조선시대의 법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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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뚜렷했다. 원인은 간음이며, 죽은 원인은 얻어터짐이다.
당진(唐津) 백성 손도인(孫道仁)이 홍귀산(洪貴山)을 죽였다.
역주 흠흠신서(欽欽新書) 3
법의학에 대해 조사하면서 결론이 막역해서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사례를 뒤지다가 흠흠신서(欽欽新書) 의 여러 유형을 보면서 조선 때 초기 중기 말기를 막론하고 범죄 살인 사건은 언제나 존재했다 것을 발견했다. [물론 언제나 그러했지만] 특히 사회 관습(신분, 성性)에 저항하는 사례가 범죄로 되는 일이 많았다. 작은 관습의 억압이 살인이라는 범죄를 불러왔다는 것.
참고도서
역주 흠흠신서(欽欽新書) _ 丁若鏞 저
조선과학인물열전 _ 김호 지음
살인의 진화심리학 _ 최재천 외
내일을 여는 역사 013, 014 _ 서해문집
조선사람의 생로병사 _ 신동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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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1.03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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