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의 정의, 종류, 위험인자와 뇌졸중의 증상, 진단 및 뇌졸중의 예방 그리고 뇌졸중의 치료방법, 재활치료에 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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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뇌졸중의 정의

Ⅲ. 뇌졸중의 종류
1. 뇌출혈
2. 뇌혈전증
3. 뇌색전증
4. 지주막하 출혈
5. 일과성 뇌허혈 발작증

Ⅳ. 뇌졸중의 위험인자
1. 고혈압
2. 심장병
3. 나이
4. 이전의 뇌졸중병력
5. 일과성 뇌허혈발작
6. 흡연
7. 당뇨병
8. 음주
9. 혈청지질이상
10. 경구용 피임약 복용
11. 비만
12. 짜게 먹는 식습관

Ⅴ. 뇌졸중의 증상

Ⅵ. 뇌졸중의 진단
1. 면밀한 병력 조사 및 진찰
2. 특수검사

Ⅶ. 뇌졸중의 예방

Ⅷ. 뇌졸중의 치료방법
1. 약물요법
1) 위험인자에 대한 치료
2) 뇌압상승의 치료
3) 항혈소판제, 혈전용해제 및 항응고제의 사용
4) 합병증에 대한 치료
2. 일반적 치료
1) 안정
2) 자세 바꾸기
3) 관절운동
4) 폐렴방지
5) 변비 및 배뇨
6) 수분과 영양공급

Ⅸ. 뇌졸중의 재활치료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중요하다. 혈전용해제의 경우 색전이 의심되며 발병 6시간 이내의 환자들에서 시행된다.
4) 합병증에 대한 치료
뇌졸중 환자에게는 흡인성 폐렴, 요로 감염 등이 잘 생기므로 이에 대해 예방조치가 필요하지만 일단 이러한 합병증이 생기면 항생제를 투여하여야 한다. 또한 뇌졸중 환자에게서 스트레스에 의한 위궤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약물 투여가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다.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 출혈의 경우나 뇌동정맥기형이 있는 경우, 소뇌 출혈에서 뇌간압박으로 의식장애, 혈압강하, 호흡부전 등의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엔 수술해 주어야 한다. 대뇌 출혈 시에도 출혈량이 너무 많아 뇌탈출의 위험이 크고, 또 출혈부위가 뇌의 표면 쪽에 가까워서 수술하기 좋은 위치일 때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허혈성 뇌졸중에서 수술치료를 하는 경우는 비교적 적은데, 그 중에 일부 중대뇌동맥 경색으로 뇌가 심하게 붓고 뇌간압박으로 뇌사의 위험이 있는 경우 뇌엽절제가 필요한 경우가 있고, 내경동맥 죽상경화로 인한 증상으로 그쪽 뇌에 허혈성 뇌졸중이 생기는 경우 뇌경동맥 내피제거술을 시행한다. 최근에는 중재적방사선술이 많이 발달하여 동맥류를 코일로 막거나, 동맥이 좁아진 경우 풍선혈관재건술 또는 스텐트를 삽입하기도 한다.
2. 일반적 치료
1) 안정
뇌졸중의 초기에는 안정을 필요로 한다. 특히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 출혈의 경우에는 안정을 취하지 않으면 재출혈이 일어나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절대 안정을 위해 주위를 조용히 하여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하고 용변도 변기를 이용해 침상에서 해결하도록 한다.
2) 자세 바꾸기
똑같은 자세로 계속 누워있는 경우에는 엉덩이나 발뒤꿈치 등과 같이 바닥에 닿게 되는 몸의 부위에 혈액 순환이 잘 안되어서 피부가 헐게 된다. 이를 소위 욕창이라 하고 그 예방을 위해 2시간마다 환자의 자세를 바꿔주고 눌렸던 부위를 잘 말리고 마사지를 해주어야 한다.
3) 관절운동
마비된 팔다리는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관절이 굳어지고 근육이 위축되어 뇌졸중이 어느 정도 회복된 후에도 그 부위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는 마비된 팔다리의 관절운동을 수동적으로 혹은 환자 본인 스스로 시켜 주어야 한다.
4) 폐렴방지
의식이 나쁘거나 삼키는 근육이 약해졌을 때는 음식이나 침이 기도로 들어가기 쉽고 기침을 잘 못하여 가래가 쌓여 폐렴이 생기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여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고 자주 환자의 가슴을 두드려주고 흡인기로 가래를 빼주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관 절개술을 시행하여 쉽게 가래를 뽑아내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5) 변비 및 배뇨
뇌졸중 환자에게는 장운동이 떨어지게 되면서 변비가 잘 생기고 방광이 가득 찼어도 소변을 볼 수 없거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소변을 지리게 되는 수가 있다. 변비약이나 관장 등으로 대변을 수월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고 요도에 관을 끼우거나 기저귀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6) 수분과 영양공급
음식을 삼키지 못하는 환자는 코를 통해서 위까지 고무관을 삽입해 물과 미음을 공급하게 되는데 이 때 주의할 점은 음식 투여 시나 음식 투여가 끝난 후 한동안은 환자의 상체를 약간 세워주어 음식이 거꾸로 올라가지 않게 하여야 한다.
Ⅸ. 뇌졸중의 재활치료
뇌졸중의 급성기에는 생명 구조에 전력을 기울이는데도 Vital Sign들만 안정되면 곧 재활치료가 시작되어야 하는데, 뇌졸중의 재활치료를 시작하는 시기는 뇌졸중 후 48시간 동안 신경학적 결손의 진행이 없으면 시작하는 것이 좋고 가능한 조기에 재활치료를 하는 것이 하나의 기본 원칙으로 되어 있다(Norack, 1984). 재활 프로그램 진행 중에 주의해야 할 사항은 100회 이상의 빈맥, 호흡곤란, 현기증, 흉통, 청색증이 나타나면 치료 행위를 멈추어야 한다. 그러나 재활 프로그램의 시작이 시기적으로 늦어서는 안된다.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 결과는 일반적으로 환자의 90%가 침상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70%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급자족이 가능해지고 고용될 수 있는 나이의 환자는 그들 중 30%에서 자신의 직업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하며 3-18%의 환자가 재활과정이 끝날 때까지 독립성을 갖지 못하거나 계속해서 의존 상태에 놓여지게 되는데, 뇌졸중의 재활치료의 목적은 환자의 기능적 수준을 최대한으로 높여 독립적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하고 환자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요한 기구나 장비를 제공하고 가족 교육과 위험 요인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데 있다.
Ⅹ. 결론
우리나라 노인의 주요 사망원인 질병은 뇌혈관 질환, 악성 신생물, 심장병, 호흡기 질환, 당뇨병, 감염, 동맥경화증 등의 순위로서 뇌혈관 질환은 노인의 주된 사망 원인이다. 이렇게 노년층의 대표적인 질환이라 할 수 있는 뇌졸중은 그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는데 뇌졸중은 질병의 특성상 발병률 및 사망률이 높고, 급성기에 사망하는 20%를 제외하고는 환자의 대부분이 가정으로 돌아가 가족에 의해 보살펴지게 되는데 생존하여 퇴원하는 환자들은 가정에서 생활하는 경우에도 50% 이상이 뇌병변의 부위에 따라 편마비나 언어, 감각, 인지 등의 장애를 포함한 기능장애를 가지고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 치료와 재활과정을 필요로 하며, 이러한 신체적 기능의 손상은 정서적인 문제와 더불어 직업 및 사회 활동을 제한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을 가져오게 한다.
참고문헌
- 김조자 외, 성인간호학, 현문사, 2002
- 남선영, 뇌졸중환자의 질병경험에 관한 연구,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1997
-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 미리 준비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서울 : 대한뇌졸중학회, 2004
- 이상복, 뇌졸중의 예방과 예후, 대한의학협회지, 28(4), 1985
- 이은옥 외, 성인간호학, 신광출판사, 2002
- 전시자 외, 뇌졸중, 성인간호학 下2, 현문사, p806~p823, 2001
- 최은숙, 뇌졸중 환자의 자가간호 수준에 따른 보호자의 스트레스, 중앙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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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1.06
  • 저작시기2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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