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탕으로 실제 삼성의 인사정책에 대하여 서술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명실상부한 삼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하루아침에 일구어진 기업이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 중에 인재라는 인적자원을 가장 중요시하여 이를 위해 인적자원관리를 시스템화 하고 실천함으로써 지금의 삼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이 국내 대표 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된 원천적인 힘은 바로 인적자원입니다. 이런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몇 십 년 전부터 자각하고 인적자원관리를 위해 인사과의 관리자가 맡아서 한 것이 아니라 사장이 직접 나설 정도로 열정을 가지고 하였기 때문에 이룩된 것 같습니다. 고 이병철 회장에서 현 이건희 회장까지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공통되게 인식하였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인재 채용에 힘쓰는 것을 보고 정말 유비가 제갈량이라는 유능한 전략 참모를 얻기 위해 시골의 허름한 초가집에 세 번이나 찾아가 인재를 얻었다는 삼고초려가 적절한 사자성어라고 생각합니다.
몇 일전 신문 기사에서 삼성의 mobile phone이 세계시장에서 1위를 하였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1위는 노키아, 2위는 모토로라 순위였고 얼마 전부터는 노키아가 쇠퇴하고 1위는 모토로라, 2위는 삼성, 3위는 LG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토로라라는 mobile phone업계 최고의 기업이 있음에도 삼성뿐만 아니라 LG까지 세계시장에서 명성을 떨치는 것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는데, 심지어 몇 일전에는 삼성이 1위를 함으로써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자부심도 더욱 커졌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고등학교 1학년(17살)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삼성의 애니콜 제품만 고집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는 ‘LG제품이나 sky 그리고 모토로라도 제품의 성능이 좋은데 왜 애니콜을 고집 하냐?’고 할 때 저는 ‘믿음이 가고, 삼성의 장점인 A/S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비단 mobile phone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가전제품이나 삼성건설의 대표 브랜드인 래미안 아파트 심지어 삼성생명까지 전 분야에 걸쳐서 삼성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는 최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란 브랜드 이미지는 저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 및 제공하는 기업이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기업이자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좋은 기업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는 삼성에 대한 책을 읽으며 저는 인적자원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자각하고, 어떠한 개인적인 감정이나 의견이 개입된 것이 아닌 시스템과 정도를 가지고 인적자원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시스템이 아니라 정이라든지의 감정이 개입되기 마련이어서 사람과 사람이 친해야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었지만, 이것은 감정에 호소하는 꼴 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거쳐 매니저를 하였을 때 밑에 직원들과 아르바이트 시절부터 함께 하였기 때문에 서로 친하였기에 달리 말하면 감정에 호소하며 잘 관리 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보다 앞서 직원들의 결과에 대해서 보상이나 벌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제가 매니저 시절 완벽하게 시스템화 된 관리를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힘든 직무를 수행하거나 하였을 경우 제 사비를 보태서라도 보상을 해 주었고, 직무를 잘못 수행하였을 경우에 벌까지는 아니더라도 꾸지람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를 시스템화 한 삼성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것은 채용과 훈련 및 교육 그리고 현역시절과 사직 후 관리까지 완벽하게 시스템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관리 속에서 배출된 삼성의 인재들은 타 기업에서도 선호할 정도로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보고 역시 삼성의 시스템 경영이 빛을 바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굳이 삼성과 같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인사고과나 인사정책 등에서 어느 정도의 객관성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 그 기업은 현재의 상황보다는 확실하게 좋은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 큰 기업이든지 작은 기업이든지 아니면 개인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삼성의 인사 시스템과 같이 시스템화 된 룰 속에서 인적자원을 채용하고 훈련교육하며 관리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는 과제를 내어 주신 김대원 교수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삼성이 국내 대표 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된 원천적인 힘은 바로 인적자원입니다. 이런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몇 십 년 전부터 자각하고 인적자원관리를 위해 인사과의 관리자가 맡아서 한 것이 아니라 사장이 직접 나설 정도로 열정을 가지고 하였기 때문에 이룩된 것 같습니다. 고 이병철 회장에서 현 이건희 회장까지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공통되게 인식하였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인재 채용에 힘쓰는 것을 보고 정말 유비가 제갈량이라는 유능한 전략 참모를 얻기 위해 시골의 허름한 초가집에 세 번이나 찾아가 인재를 얻었다는 삼고초려가 적절한 사자성어라고 생각합니다.
몇 일전 신문 기사에서 삼성의 mobile phone이 세계시장에서 1위를 하였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1위는 노키아, 2위는 모토로라 순위였고 얼마 전부터는 노키아가 쇠퇴하고 1위는 모토로라, 2위는 삼성, 3위는 LG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토로라라는 mobile phone업계 최고의 기업이 있음에도 삼성뿐만 아니라 LG까지 세계시장에서 명성을 떨치는 것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는데, 심지어 몇 일전에는 삼성이 1위를 함으로써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자부심도 더욱 커졌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고등학교 1학년(17살)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삼성의 애니콜 제품만 고집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는 ‘LG제품이나 sky 그리고 모토로라도 제품의 성능이 좋은데 왜 애니콜을 고집 하냐?’고 할 때 저는 ‘믿음이 가고, 삼성의 장점인 A/S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비단 mobile phone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가전제품이나 삼성건설의 대표 브랜드인 래미안 아파트 심지어 삼성생명까지 전 분야에 걸쳐서 삼성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는 최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란 브랜드 이미지는 저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 및 제공하는 기업이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기업이자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좋은 기업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는 삼성에 대한 책을 읽으며 저는 인적자원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자각하고, 어떠한 개인적인 감정이나 의견이 개입된 것이 아닌 시스템과 정도를 가지고 인적자원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시스템이 아니라 정이라든지의 감정이 개입되기 마련이어서 사람과 사람이 친해야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었지만, 이것은 감정에 호소하는 꼴 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거쳐 매니저를 하였을 때 밑에 직원들과 아르바이트 시절부터 함께 하였기 때문에 서로 친하였기에 달리 말하면 감정에 호소하며 잘 관리 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보다 앞서 직원들의 결과에 대해서 보상이나 벌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제가 매니저 시절 완벽하게 시스템화 된 관리를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힘든 직무를 수행하거나 하였을 경우 제 사비를 보태서라도 보상을 해 주었고, 직무를 잘못 수행하였을 경우에 벌까지는 아니더라도 꾸지람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를 시스템화 한 삼성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것은 채용과 훈련 및 교육 그리고 현역시절과 사직 후 관리까지 완벽하게 시스템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관리 속에서 배출된 삼성의 인재들은 타 기업에서도 선호할 정도로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보고 역시 삼성의 시스템 경영이 빛을 바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굳이 삼성과 같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인사고과나 인사정책 등에서 어느 정도의 객관성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 그 기업은 현재의 상황보다는 확실하게 좋은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 큰 기업이든지 작은 기업이든지 아니면 개인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삼성의 인사 시스템과 같이 시스템화 된 룰 속에서 인적자원을 채용하고 훈련교육하며 관리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는 과제를 내어 주신 김대원 교수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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