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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웹기획][Web기획][웹기획자][Web기획자]웹기획(Web기획)의 개념, 웹기획(Web기획)의 단계, 웹기획(Web기획)의 올바른 방향과 웹기획(Web기획)시 고려사항 및 웹기획자(Web기획자)의 필수 자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성공적인 웹사이트(Web Site)의 구성요소
1. 이동의 편리성
2. 유인성
3. 유용성
4. 전문성
5. 쌍방향성

Ⅲ. 웹기획(Web기획)의 개념

Ⅳ. 웹기획(Web기획)의 단계
1. 제 1 단계 : 요구 분석 단계
2. 제 2 단계 : 시스템 설계 분석, 컨텐츠 분석 단계
3. 제 3 단계 : 구성 단계
4. 제 4 단계 : 제작 단계
5. 제 5 단계 : 운영 단계
6. 제 6 단계 : 평가 단계

Ⅴ. 웹기획(Web기획)의 올바른 방향
1. 의뢰인의 욕구
2. 사용자의 욕구
3. 의뢰인의 의도, 사용자의 의도
4. 꾸준히 내용을 개발하라

Ⅵ. 웹기획(Web기획)시 고려사항
1. 새로운 매체, 발상의 전환
2. 디자인의 핵심은 커뮤니케이션
3. 기능중심의 사이트와 디자인 중심의 사이트
4. 기반 기술에 대한 이해
5. 수준을 낮춰 관용을 베풀자
6. 속도, 웹 미학의 핵심
7. 단순성, 웹 디자인의 핵심
8. 개성 있는 분위기
9. 웹사이트 디자인 팁

Ⅶ. 웹기획자(Web기획자)의 필수 자질

참고문헌

본문내용

것보다 로딩시간이 더 걸린다. 이유는 그래픽의 개수만큼 서버와 연결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지에는 반드시 와 태그를 사용한다. Background이미지를 사용하고, 적정사이즈는 96x96픽셀이며 넓은 면적의 이미지를 쓸 경우라도 최대 10KB 이하로 유지한다.
Ⅶ. 웹기획자(Web기획자)의 필수 자질
웹 기획자는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후에도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영업해야 하고 그것을 종결할 때까지의 모든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웹 기획자는 프로젝트 기획에 대한 경험뿐만 아니라 그것의 운영 및 수행에 대한 경험 또한 풍부해야 한다. 그리고 전반적인 인터넷의 흐름과 사용자의 특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웹 기획자의 자격 요건을 정리하면 다음 여섯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웹 기획자는 인터넷의 전반적인 기술을 알고 있어야 한다. HTML은 기본이고 ASP, PHP, Perl, Jsp 등의 웹 프로그램, Script, MS-Sql, Oracle, Mysql 같은 DB 프로그램, sql 문법, Unix, Linux, NT 등의 운영체제, IIS, 아파치 같은 웹서버, 포토샵, 플래시 등의 디자인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어야 한다. 기획에 들어갔을 때 전반적인 기술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야만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인건비 및 각종 비용은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 수 있고, 개발 참여시 전체적인 스케줄 관리 및 인력관리가 가능해진다. 둘째, 웹 기획자는 웹의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즉, 인터넷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웹 기획자는 항상 사이트들을 벤치마킹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대다수의 사이트들을 분석하고 사이트의 분류체계를 나름대로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이 사이트의 제작 의도는 무엇인가, 과연 그 의도대로 진행되고 있는가, 사이트의 개발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제작비는 얼마나 들어갔는가, 운영하는데 필요한 인력은 어느 정도인가, 사이트의 선점(先占) 정도는 어느 정도인가, 마케팅 방향이 본 사이트와 잘 맞는가 등을 많은 연습을 통해서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현재 인터넷의 흐름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사이트들이 만들어지고 새로운 기능과 컨텐츠가 삽입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어떤 반향을 불러오고 본인이 기획하는 사이트와 어느 정도의 접목이 가능한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나아가 좀 더 객관적인 분석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나의 분석과 다른 사람의 분석을 비교하여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셋째, 웹 기획자는 아이디어가 풍부해야 한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다른 사이트를 분석하고 그 안에서 내가 새롭게 창조할 수 있는 컨텐츠 및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예리한 눈이 필요하다. 같은 아이디어라도 다른 여러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훌륭한 웹 기획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어떤 면에서는 웹 기획자는 웹디자이너나 웹 프로그래머보다 창의성이 더욱 요구된다.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의 창의성은 디자인이나 프로그램상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부분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웹기획자의 전체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성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넷째, 인터넷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야 한다. 이제 인터넷은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어떤 컨텐츠를 어떻게 사용자에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감각을 키워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매체에 대한 컨텐츠를 끊임없이 비교하고 분석해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신문, 잡지 등의 대중매체뿐만 아니라 영화, 연극, 콘서트 등을 두루 관심을 가져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이 해야 한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현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다. 현 시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사회구조를 잘 파악할 수 있다면 그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웹사이트 또는 컨텐츠를 개발할 수 있다. 사람들의 사회유형이 독립적인가 또는 집단적인가, 아니면 정적인가 또는 동적인가 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찾고 그에 맞는 성격의 사이트와 컨텐츠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다섯째, 웹 기획자는 마케팅 능력을 갖춰야 한다. 마케팅적인 마인드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승부하고 한다면 언젠가는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 웹사이트는 한 번 방문한 방문객을 또다시 방문하도록 하는 동인이 가지고 있어야 하고 시의적절하게 색다른 이벤트도 마련해야 한다. 이제 기획자는 재무에 대한 감각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경영 분야의 지식도 갖춰야 한다. 비즈니스 안목을 가진 기획자가 사업을 진행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사이에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여섯째, 웹 기획자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통해 사람들과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웹사이트는 영화처럼 종합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웹 기획자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가깝게는 웹 프로그래머와 웹디자이너가 있고 멀게는 인터넷에 문외한인 사이트 의뢰자가 있다. 이들을 잘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 결국 인간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웹 기획자는 개발자와 달리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웹 프로그래머나 웹디자이너 같은 직업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간의 의견 충돌 시 이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보다는 개발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개발에 대한 제반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그들의 언어로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의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오너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다. 의사전달 상대가 인터넷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을 경우에는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 박용찬(2001), E-비즈니스 파워, 시그마지식경영연구서, 초판 3쇄
◇ 업무혁신 벤치마킹, 21세기 북스
◇ 웹기획&웹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영진 닷컴
◇ 웹사이트 정보설계, 비평 체크리스트
◇ 웹기획 & 웹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영진닷컴
◇ 정유진의 웹기획론
◇ 천의 얼굴을 가진 웹비즈니스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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