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의『목민심서(牧民心書)』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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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을 적어보기도 하였다. 물론 붙인 것에 비해 감상문에 활용한 것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감상문을 적어 내려감에 있어서 그다지 비중이 크지 않은 개인적이 특수한 의미의 구절도 더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책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과정이 되어서 만족한다. 거기에 이러한 감상의 대상이『목민심서』라는 점에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책을 접하지 않았더라면, 구절을 접하지 않았더라면 정약용의 천재성, 오늘날까지 짐작하고 책을 쓴 것만 같은 예지력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 포스트잇의 노란 입들을 잡아당겨 떼어내면서 다시금 그 내용을 맛보는 기회를 가지고자 한다. 아마 한동안『목민심서』가 내 안의 포스트잇으로 남아 자꾸만 들여다보게 될 것 같다. 그리고 난 기꺼이 그 번거로움을 감수하고서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끝으로 다산 정약용이 두 아들 학연과 학유에게 썼던 편지글을 살펴보는 것으로 정약용의 마음을 헤아리고자 한다.
선비의 마음은 비갠 뒤에 맑게 부는 바람과 밝은 달처럼 털끝만큼도 가린 곳이 없어야 한다.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운 일을 조금도 저지르지 않으면, 자연스레 마음이 넓어지고 몸이 평안해져서 호연지기(浩然之氣)가 절로 있게 된다. 만약 포목 몇 자, 동전 몇 닢 때문에 잠시라도 양심을 저버리는 일이 있다면, 역에서 기상이 꺾이고 손상되니 너희는 참으로 조심토록 하여라.
※ 참고문헌
정약용, 『가슴에 아로새긴 목민심서』, 정우식 역해, 다산초당, 2006
정약용, 『마음으로 읽는 다산 정신』, 장승희 역해, 풀빛, 2005
정약용, 『목민심서』, 류광수 역해, 하서출판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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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01.11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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