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의 책임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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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학생에게도 충분한 인문교육을 받도록 해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스리마일 섬 핵 발전소 사고, 챌린저 호 폭발 사고, 그리고 포드사의 엔지니어들이 제기한 문제로 촉발된 bart사건등을 통해 과학도(공학도)의 양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이런 교육을 받고 자라 성인이되어 연구개발한 결과물들은 충분히 사회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알수 없기에 이들의 연구가 악용될수 있는 여지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더라도 충분히 고려하고 생각한후 낸 결과물에 대해서 우리는 과학자를 탓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참고자료>
1.공학기술과 사회 - 이창규, 홍성욱 지음.
2.전쟁과 과학. 그 야합의 역사. -어니스트 볼크먼.
3.연극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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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책임,   책임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