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 기업의 비교와 분석(삼성 에버푸드와 신세계푸드)

소개글

단체급식 기업의 비교와 분석(삼성 에버푸드와 신세계푸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기업체 선택의 주관적인 이유
-에버푸드
-신세계푸드


2. 본론
-에버푸드와 신세계푸드의 비교 연구
-신문 및 보도자료


3. 결론
-주관적인 두 기업의 비교 분석

본문내용

스템은 이러한 급식및 유통에 있어 엄청난 힘을 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통해서 취업후에도 자기 발전을 위한 교육의 기회가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만 시키는 그런 회사가 아니라 직원의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가 정말 일을 하기에도 좋고 믿음이 가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각종 공장및 연계 기업들의 회외 진출이 많기 때문에 그로 인해 회외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여지가 많이 있을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점은 우리나라보다 더욱 발전에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많은 기회가 열려 있기에 또한 무한한 가능성이 있기에 삼성 에버푸드는 매력이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문 및 보도자료
삼성에버랜드, 자체개발 7백여 레시피 인터넷통해 공개
[한국경제 2000-05-06 13:32]
2)"단체급식 메뉴를 집에서 만들어 드세요"
삼성에버랜드의 단체급식 사업부인 에버푸드는 영양사들이 자체 개발한 7백여개의 레시피(메뉴 조리법)를 인터넷(www.Everfood.co.kr)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식 6백여종,양식 1백여종으로 구성된 이 사이트에서는 특히 김치를 통해 느끼한 맛을 덜어낸 김치돈까스와 김치잡채,찬밥에 치즈등을 넣어 아이들 간식용으로 내놓을 수 있는 라이스크로켓등 다양한 퓨전푸드의 레시피가 제공되고 있다.
모든 레시피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작성돼 있어 집들이 등을 할때는 예상인원에 맞게 재료양을 늘리기만 하면 돼 초보 주부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원하는 메뉴를 입력하는 검색어 방식과 찌개 전골 구이 볶음 수프 메인등의영역별에서 찾는 카테고리 방식을 모두 갖춰 검색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검색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플러스 쿡(PLUS COOK)"란을 접속하거나 "요리는"란에서 원하는 메뉴를 입력하면 된다.
에버푸드는 6월부터 동영상에 의한 조리법 시연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윤성민 기자 [e-mail]
3)레스토랑이야 학교 식당이야…‘고가 급식시장’ 뜬다
외식업체들도 수익도 내고 이미지 개선에도 보탬이 돼 프리미엄 급식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신세계푸드시스템은 8일 회사이름을 ‘신세계푸드’로 변경하고 프리미엄 급식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한식,중식,양식 등 카테고리별 ‘푸드코트’에서 한단계 나아가 카페테리아 급식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최병렬 대표는 “기존 2500원대 단가로는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기 힘들다”며 “3500∼5000원선으로 가격을 올리는 대신 품질과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카페테리아형으로 새롭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위탁급식 1위업체인 아워홈도 마찬가지다. 아워홈이 지난해 11월에 오픈한 서울 역삼동 메리츠화재 식당은 전형적인 카페테리아형 급식식당이다. 아워홈 김상우 홍보팀장은 “가격은 3500∼4000원대로 기존 급식식당보다 비싸지만 만족도는 훨씬 높다”며 “자립형 사립고나 대기업 식당이 프리미엄급 급식시장의 수요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급식시장의 규모는 연간 4조∼4조5000억원이며 이 가운데 위탁 시장이 45%인 1조8000억원∼2조원 가량이다. 아워홈과 삼성 에버푸드,CJ푸드시스템과 신세계푸드 등 대기업이 위탁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외식업체 관계자는 “구내식당도 과거와 달리 점차 고급을 지향하고 있다”며 “돈이 다소 비싼게 흠이지만 고객들이 만족해 고급화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경선 기자 [e-mail]
3) 결론
두기업의 개인적인 평가
에버푸드와 신세계푸드를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두 기업모두 탄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에버푸드의 경우에는 전자전기쪽에서 매우 탄탄한 경제력과 브랜드의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또한 엄청나게 많은 자회사의 단체급식만으로도 충분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하지만 주업종의 형태가 유통과 급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회사의 이윤을 늘이기 위한 방편으로 시작한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대기업이 이와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삼성이 망하지 않는 이상은 단체급식또한 망하지 않는 다는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삼성에버푸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반대로 신세계푸드시스템의 경우에는 물류와 유통에서 시작하여 단체급식으로 사업을 확장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푸드의 경우 이마트는 전국점포의 30%이상을 점유하는 유통적인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단체급식쪽으로 사업을 확장해가는 경향을 보이며 종합 물류 모든 부분에 대해서 사업을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대기업의 장점을 경제적인 안정성을 사후복리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러한 면에서 삼성이 더 좋은 곳이라고 생각되어지나 그만큼 큰 경쟁이 예상되는 것 또한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세계의 경우에는 삼성보다는 조금은 적은 경쟁이 예상되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후복리의 경우에는 거의 차이가 없는 점으로 봐서 이미 커진 기업에서 무한 경재을 하는 것보다는 앞으로 커져갈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 미래를 본다면 더 좋은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체계적인 면에서는 두기업 모두 자기 개발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에버푸드의 경우에는 서비스 아카데미 및 조리아카데미등을 설치하여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직원의 능력을 배양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질 높은 서비스와 음식의 제공을 도모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신세계의 경우에도 이러한 점은 다 같은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교육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세계에서 알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기에 그러한 점에서는 에버푸드가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의 형태는 두기업모두가 인턴채용을 바탕으로한 정직원 채용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모두 대기업에서 채용하는 형태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키워드

단체급식,   신세계푸드,   에버푸드,   식품영양학,   급식경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