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판정] 식사섭취조사, 생화학적 조사, 신체계측조사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영양판정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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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양판정] 식사섭취조사, 생화학적 조사, 신체계측조사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영양판정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식사섭취조사
(1) 24시간 회상법과 식사기록법에 의한 영양소 섭취량
(2) NAR과 INQ(지방의 경우 에너지 적정비율 20% 기준)
- 분석 -
(3) 섭취식품군 점수(DDS)
(4) 섭취열량과 소비열량 비교

2. 신체계측 조사
(1) 비체중(RW) = (실제체중 / 같은 키에 대한 기준체중) × 100
(2) BMI(Body Mass Index) = 체중(kg) / 신장2(m)
(3) 브로카 지수 = 측정체중 / 표준체중 × 100

3. 생화학적 조사
(1) 요검사
(2) 혈액검사
7. 종합적 영양판정
(1) 주관적 자료 조사
(2) 영양판정

본문내용

이용
학교 규모와 높이
높은 언덕, 규모는 중간정도
(2) 영양판정
① 에너지(kcal) : 현재 신장과 체중을 기준으로 본인은 과체중과 비만에 속한다. 하지만 이것은 근육량과 골격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종합적으로 다시 분석하여 보면 신체유형은 현재 체지방률과 체지방량이 표준 한계치에 근접한 정상적인 체형으로 분류되어 진다. 하지만 정상적인 체형이라도 체지방이 높은 편에 속해 본인은 현재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에너지를 지방이 아닌 두유 등을 통한 탄수화물로 대체하여 체지방 감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현재 에너지 섭취가 표준보다 매우 적지만, 이것은 다이어트를 위한 선택이기 때문에 영양부족으로 볼 수 없다. 하지만 과다한 체중감량과 장기적 열량부족은 영양불량을 초래 할 수 있으므로 목표한 체중감량 후 표준 열량을 공급해야 할 것이다.
② 단백질 : 단백질 수준은 체형표준을 훨씬 넘긴 수치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는 일반인에게는 다량의 단백질이 필요 없지만,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의 경우 근육세포의 재생과 증가를 위해 많은 단백질량을 요구 한다. 그래서 현재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는 본인은 닭가슴살, 계란난백과 같은 육류를 통해 생물가가 높은 단백질을 주로 보충 하고 있다. 또한 두유와 같은 콩식품을 섭취하여 식물성 단백질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의 균형이 잡혀 있다고 생각되어 진다. 또한 생화학적 조사를 통해 크레아티닌과 요산의 수치가 정상으로 나와 고단백의 따른 체내 부작용은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면역기능에서 백혈구수치가 매우 높아 고단백의 따른 긍정적인 결과라 예상되어 지고, 차후 감기 감염이 감소될 가능성도 기대되어 진다. 하지만 부작용에 있어서는 근육 재생을 위해 필요한 정확한 단백질량을 고려하지 않고 있어 효율성면에서 많이 떨어지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과다 단백질섭취로 인한 간과 신장의 손상이 염려되고, 단백질의 흡수정도는 신체상 일정량 이상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단백 섭취의 주의를 요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규칙적이고 계획적인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리라 본다.
③ 탄수화물 : 한국인의 탄수화물 주공급원인 쌀밥의 섭취가 거의 없는 형태이다. 탄수화물의 대부분을 두유등의 콩식품으로 섭취하여 식물성단백질과의 균형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전체적인 열량의 대부분도 두유를 통한 탄수화물의 집중하고 있다. 그런데 혈당지수가 낮은 콩식품을 주로 섭취하는데도 불구하고 공복혈당 검사에서 정상 한계치의 근접하여 그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그나마 가능성을 찾아보면 가끔 비타민음료를 섭취하였는데 이것이 과연 원인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또한 콩식품을 통해서만 열량과 탄수화물을 충당시키는 것은 무리가 따르므로 어느정도의 체중감량이 성공한 이후에는 쌀밥을 식단의 포함시켜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영양고려가 필요 할 것이다.
④ 지방 : 과체중과 비만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지방의 섭취는 체중감량을 위해서 우선적으로 제한되어야 한다. 그래서 현재 본인의 지방섭취는 매우 적어 고단백과는 상이한 섭취량를 보이고 있다. 또한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을 극단적으로 피하고 있어 상당히 긍정적인 섭취행동이다. 그래서 생화학적 조사를 살펴보면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가 정상으로 나왔고, HDL 콜레스테롤의 경우에는 상당히 높게 나와 혈중 지질의 수준이 매우 좋음을 알 수 있다. 비록 체지방이 아직 조금 높다 해도 향후 체중감량을 통한 체지방의 수준이 많이 감소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필수지방산과 오메가 지방산 등의 중요한 지방을 고려하지 않고 있어 향후 지방 식단의 꼼꼼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여겨딘다.
⑤ 철분 : 고단백을 위한 많은 육류섭취로 철분의 수준은 매우 높다. 평균 필요량을 훨씬 웃도는 수준인데 특이한 것은 생화학적 조사에서 헤마토크리트, 적혈구수, 혈색소, 혈소판수이 정상이기는 하지만 거의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다량의 철분섭취를 했음에도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주된 원인을 찾아보자면 흡수정도가 문제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혈액의 이상은 전체적인 건강을 위협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러한 철분의 결핍은 우리나라에서 이전부터 관심이 되어온 대상이고, 현재도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결국 많은 철분섭취량과 흡수율의 비효율성은 매우 중요한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이므로 지속적으로 관리하여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⑥ 칼슘 : 다이어트 식단의 가장 단점은 칼슘과 같은 무기질의 섭취가 어렵다는 것이다. 현재 본인의 칼슘섭취량은 평균필요량보다 훨씬 낮아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근육량 증가에 따른 골격의 수준도 함께 증가하여야 뼈의 부담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다이어트와 근육증가를 동시에 하고 있는 본인의 경우 칼슘섭취가 매우 부족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영양소들이 정상으로 판정되었는데 칼슘의 경우에는 정상에도 못미쳐 향후 골다공증, 관절염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것은 근육량이 많아 뼈의 부담을 일반인보다 훨씬 많이 주어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그래서 현재의 다이어트와 근육생성을 위한 식단의 칼슘의 보충을 필수적으로 넣어야 한다. 저지방우유, 멸치, 칼슘보충제 등을 첨가하여 다이어트와 근육생성의 방해요소가 아닌 시너지 효과를 추구할 수 있는 보조적 요소가 될 수 있도록 칼슘의 대한 많은 고려가 필요하다.
⑦ 비타민 : 섭취식품과 활동성향을 통해 유추해본 본인의 비타민 섭취수준은 양호하지 않다. 다이어트 식단의 특징인 다량의 채소섭취와 비타민음료의 애용은 수용성 비타민의 중요한 급원이 되어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하지만 전체적인 열량감소로 인해 지방식품을 적게 섭취하여 지용성비타민의 경우에는 보충할 급원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경우에 식품으로 지용성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사실상 힘드므로 지용성비타민 영양제를 이용하여 부족한 양을 보충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 것이다. 또한 많은 외부활동을 통해 햇빛을 받아 비타민D의 자체합성을 촉진하여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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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1.24
  • 저작시기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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