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2005년 변경된)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심폐소생술 (2005년 변경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2005년 지침의 5대 주요 변경 사항

2. 새로운 심폐소생술 지침의 주요 내용

3. 일반인 구조자의 심폐소생술

4. 응급의료제공자를 위한 기본인명구조술

5. 심폐소생술 순서 및 방법

본문내용

).
5. 심폐소생술 순서 및 방법
길거리나 집에서 갑자기 쓰러진 환자를 봤을 때 일단 딱딱하고 편평한 바닥에 눕힌다.
얼굴이 바닥을 향해 엎드리고 있을때는 통나무 굴리듯 돌린다.

1) 반응의 확인
어깨를 두드리면서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본다.
주의: 심하게 흔들거나 하면 오히려 좋지 않다
2) 119에 신고
쓰러진 사람이 움직임이나 반응이 없다면 응급의료체계에 신고를 해야 한다. 혼자 있다면 면저 119에 신고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한 사람을 지목하여 “119에 신고 좀 해주세요”라고 말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주의: 한사람을 지목하지 않으면 다들 서로 미루기 때문에 한사람을 지정해서 말해야 한다.
참조: “119에 신고 해주시고 자동제세동기도 가져와 달라고 해주세요”라고 말하면 더 좋 다.
3) 기도 유지 및 호흡 확인
의식이 없는 환자는 혀가 말려들어가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기도 유지를 해줘야한다.
“머리 기울림-턱 들어올리기(head tilt-chin lift)”로 기도를 유지한다.
한손으로 이마부분을 눌러 기울리고 다른 손으로 턱의 뼈부분을 들어올린다.
호흡확인은 기도 유지를 한 상태에서 환자의 입과 코에 자신의 귀를 대고 5초 이상 10초이내에 확인한다.
환자의 가슴이 오르내리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호흡음이 있는지 듣고 공기의 흐름이 있는지 느끼는 방법으로 시행한다.
주의: 일반인은 외상의 유무와 상관없이 머 리 기울림-턱 들어올리기로 기도를 유지하 지만 의료인은 외상시 턱 밀어올리기(jaw thrust)로 기도를 유지한다.
턱을 들어올릴때 턱밑부분(연한 살이 있는 부분)을 누르면 기도가 오히려 막힐수 있으 므로 반드시 턱뼈를 들어올려야 한다.
참조: 만약 호흡이 있다면 “회복 자세”를 취해준다. 회복자세: 몸 앞쪽으로 한쪽팔을 바닥에 대고 다른쪽 팔과 다리를 구부린채로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힌다.
4) 인공호흡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인 호흡으로 판단되면 인공호흡을 해야한다.
기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머리를 밀고 있는 손의 엄지와 검지로 코를 막고 구조자의 입으로 환자의 입을 완전히 덮은 다음 1초동안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2회 불어 넣는다.
주의: 기도를 유지하지 않은 상태로 인공호 흡을 하면 공기가 폐로 들어가지 않으므로 반드시 기도유지를 하고 해야한다.
너무 빠르고 강한 호흡은 공기가 위로 들어 갈 수 있기 때문에 피한다.
과거에는 숨을 깊게 들어마신 후 1-2초에 걸쳐서 인공호흡을 하였으나 이제는 평소 호흡 대로 1초동안 시행한다. (평소 호흡양으로만 해도 충분하고 과도하게 넣을 경우 위로 들 어 가게 된다.)
첫 번째 인공호흡시 가슴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다시 기도유지를 하고 두 번째 인공호흡을 한다. 그러나 흉부압박이 지연되지 않게 하기 위해 제대로 안되었다 하더라도 인공호흡은 2회를 초과하지 않는다.
참조: 일반인 구조자가 인공호흡을 하지 못하거나 하기를 원하지 않는 상황이면 인공호흡 을 빼고 흉부압박으로 넘어가도 된다.
5) 맥박 확인
참조: 일반인은 맥박 확인을 하지 않는다. 일반인 구조자가 10초이내에 맥박의 유무를 확 인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 응급구조사가 판단하더라도(외국) 맥박이 없는 환자의 10%와 맥박이 있는 환자의 40% 정도에서 잘못된 판정이 내려진다고 한다.
즉 일반인의 경우 인공호흡 후 곧바로 흉부 압박을 하면 된다.
6) 흉부압박
환자를 딱딱한 바닥에 눕히고 환자의 가슴옆에 무릎꿇는 자세를 취한다.
흉골아래쪽 절반부위(양쪽 젖꼭지 연결선과 가운데 흉골이 만나는 지점에 한쪽 손바닥의 두툼한 아랫부분을 놓고 그 위에 다른 손바닥을 평행하게 겹쳐 두 손으로 압박한다.
아래쪽 손의 손가락은 가슴에 닿지 않도록 한다. 팔꿈치를 펴고 팔을 바닥에 수직을 이루도록 하여 체중을 이용하여 압박한다.
분당 100회 속도로 약 4-5cm 깊이로 압박하며 압박과 이완시간은 같은 정도로 하고 각 각의 압박후에는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도록 하여야 한다.
흉부압박의 중단을 최소화 하기위해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은 30:2로 한다.
일반인 구조자는 응급의료종사자가 도착해서 환자를 인계 받거나 제세동기가 준비되어 심 전도를 분석하거나, 순환이 돌아와서 환자가 움직이기 시작할때까지는 흉부압박과 인공호 흡을 계속하여야 한다.
구조자가 2명인 경우에는 30:2 주기를 3-5번 시행후 서로 교대하여 흉부압박을 하는 구조자의 피로를 덜어줘야 한다.
참조: 과거에는 여러 가지 흉부압박점을 찾는게 있었으나 양쪽 젖꼭지 연결선과 흉골이 만나는 부위가 빨리 찾기에 더 좋고 교 육하기도 좋아서 바뀌었다.
과거에는 15:2로 하였으며 구조자의 수에 따라 달라 기억하지 쉽지 않았고 흉부압박이 중요시 되면서 1인, 2인 모두 성인에서 는 30:2로 바뀌었다.
7) 제세동
심폐소생술 중 자동제세동기가 준비가 되면 일단 전원을 켜고 패드를 꺼내서 패드에 있는 그림대로 몸에 부착시키고 제세동기와 연결한다. 분석한다는 말이 나오면 심폐소생술을 중지하고 모든 사람에게 떨어지라고 말을 해야한다. 자동제세동기가 분석이 끝나면 제세동을 해야할지 다시 흉부압박을 해야할지 말해준다.
제세동을 해야한다면 충전중입니다 하면서 다시 떨어지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모두 떨어지라고 말하면 되고 제세동 버튼을 누르라고 하면 누르면 된다. 제세동이 끝나면곧바로 흉부압박을 한다.
※ 요약
1. 의식 확인
2. 119에 전화/자동제세동기 요청
3. 기도열기: "머리기울임-턱들어올리기" 방법
4. 호흡확인(5초이상 10초이내)
5. 2회 인공호흡(각각 1초)
6. 손을 흉부압박 위치에 놓음(일반인은 맥박확인을 안한다)
7. 정확한 속도로 흉부압박을 시행한다(30회 흉부압박, 분당 100회 속도로)
8. 2회 인공호흡
9. 계속 반복. 두사람 이상 있을시에는 30:2 주기를 3-5번 반복후 교대
<참고문헌>
Highlights of the 2005 American Heart Association Guidelines
(2005년 심폐소생술 지침)
ttp://www.medcity.com/jilbyung/eunggup/simpe.html
  • 가격2,5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9.01.31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676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