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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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며
Ⅱ.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의 내용요약 및 줄거리
Ⅲ.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에 대한 나의 서평
Ⅰ. 들어가며
Ⅱ.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의 내용요약 및 줄거리
Ⅲ.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에 대한 나의 서평
본문내용
그 배를 갈라보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짓을 저지르기까지 한다. 교회안으로 숨어들어간 사람들을 거기에 가두고 불을 질러서 대량학살도 서슴치 않는다. 12~13살의 소년들이 말이다. 그들이 미치광이 악마와 같이 보였다. 하지만 전쟁이 없었다면 그들은 다른 12~13살의 아이들처럼 해맑게 뛰노는 그런 소년들이었을 것이다. 전쟁이 그들을 미치게 만든 것이다. 세계각국에서는 지금도 전쟁이 진행중이다. 그것들을 보며 우리는 중무장한 군인들, 전투기와 탱크, 부서진 건물의 잔해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전쟁의 진정한 피해자는 단 한번도 그러한 전쟁을 원하지 않았던 그 나라의 어린 아이들과 노인들이다.
물론 전쟁에는 종교, 권력 싸움, 영토분쟁등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흔히 말하는 위정자들이 시작한 전쟁에 불쌍한 아이들과 노인들, 부녀자들이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한 체, 노출되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들을 한탄하며 김혜자 씨는 "땅에 있는 돌맹이들이 일어나 저 군인들이 가지고 있는 총구를 막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였다. 전쟁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아이들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전쟁에는 종교, 권력 싸움, 영토분쟁등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흔히 말하는 위정자들이 시작한 전쟁에 불쌍한 아이들과 노인들, 부녀자들이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한 체, 노출되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들을 한탄하며 김혜자 씨는 "땅에 있는 돌맹이들이 일어나 저 군인들이 가지고 있는 총구를 막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였다. 전쟁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아이들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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