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네티켓의 기본 원칙
Ⅲ. 네티켓의 종류
1. 전자우편을 사용할 때의 네티켓
2. 온라인 대화를 할 때의 네티켓
3. 메일링리스트 사용 및 그룹토의를 할 때의 네티켓
4. 유즈넷(Usenet) 뉴스를 사용할 때의 네티켓
5. 웹(WWW)문서를 작성할 때의 네티켓
6. 원격접속(Telnet) 이나 파일전송(FTP)을 할 때의 네티켓
7. PC통신 예절
1) 게시판 예절
2) 공개자료실 예절
Ⅳ. 네티켓을 지켜야 하는 이유
Ⅴ. 일상생활 속의 네티켓
참고문헌
Ⅱ. 네티켓의 기본 원칙
Ⅲ. 네티켓의 종류
1. 전자우편을 사용할 때의 네티켓
2. 온라인 대화를 할 때의 네티켓
3. 메일링리스트 사용 및 그룹토의를 할 때의 네티켓
4. 유즈넷(Usenet) 뉴스를 사용할 때의 네티켓
5. 웹(WWW)문서를 작성할 때의 네티켓
6. 원격접속(Telnet) 이나 파일전송(FTP)을 할 때의 네티켓
7. PC통신 예절
1) 게시판 예절
2) 공개자료실 예절
Ⅳ. 네티켓을 지켜야 하는 이유
Ⅴ. 일상생활 속의 네티켓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공개용 소프트웨어를 올리기 전에는 반드시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점검한 후 올린다. 유익한 프로그램이나 자료를 받았을 때는 그 자료를 올린 사람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도록 한다. 공개자료실에 등록할 자료는 가급적 압축한다.
Ⅳ. 네티켓을 지켜야 하는 이유
우리는 친구나 다른 사람과 전화를 할 때, 의사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아 오해를 사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의사 전달은 목소리뿐만 아니라 얼굴 표정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굴을 볼 수도 없고, 목소리마저 들을 수 없는 가상공간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다치게 할 수 있다. 통신상의 보이지 않는 저편에 나와 똑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항상 예의를 갖추는 것이 바로 네티켓이다. 내가 네티켓을 지키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무시한 네티켓이 바로 나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나의 인생을 망칠 정도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Ⅴ. 일상생활 속의 네티켓
첫째, 모든 네티즌은 인격체임을 알자. 사이버공간에서 가장 명심해야 할 기본적인 태도는 상대방이 나와 같은 실제 인간이라는 점이다. 단지 눈앞에 보여지는 컴퓨터 스크린만으로 대화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인격을 가진 사람임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서로 얼굴 없이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는 공간의 특성으로 익명·가명·차명성은 때때로 음란과 무례와, 사회에서 행해질 수 없는 행위까지도 허용될 것이라는 착각을 유발시킬 수 있다. 사이버공간에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 사람들이 존재함을 명심해야 한다. 둘째, 실생활과 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실생활에서는 법치와 도덕이라는 규범에 의해 절제된 행동한다. 그러나 사이버공간에서는 폐쇄성 때문에 염치를 잃기 쉽다. 셋째,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메일을 보내거나 의견이나 글을 올릴 때는 타인의 시간에 대해 배려를 해야 한다. 즉, 글을 읽게 되는 다른 사람들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철자나 문법의 오류가 없는 완벽한 글도 물론 좋지만 내용의 윤곽을 알 수 있는 제목과 명확하고 논리 정연한 내용으로 의도하는 바를 분명하게 써야 한다. 과대광고처럼 현혹성을 띠거나 알아볼 수 없는 낙서같은 글, 또는 많은 용량만 차지하는 큰 그래픽 이미지 등을 남용하여 괜한 남의 소중한 시간을 잡아서는 안되겠다.
넷째, 정보를 공유하라. 사이버공간의 힘은 바로 많은 네티즌의 동참에 있다. 온라인상의 질문은 수많은 네티즌들의 질문이 된다. 이의 답변은 결국 온 세계의 지식이 된다. 작은 나의 정보 하나가 남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정보의 공유가 갖는 힘은 사이버공간만이 가진 엄청난 역할 중 하나다. 다섯째, 절제된 감정으로 토론에 임하라.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면 논쟁일 뿐이다. 논쟁의 유익성은 없다. 그러나 토론은 발전과 전진을 가져오는 민주주의의 산물이다. 사이버공간의 강력한 역할 중 하나가 바로 토론공간이 많다는 것이다. 많은 네티즌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발시킬 수 있는 사이버공간의 요소이다. 논쟁이 아닌 토론공간에서는 감정이 걸러져야 한다. 여섯째, 타인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아무리 가상공간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보호되어야 한다. 타인의 정보를 훔쳐보거나 허가 없이 복사하여 배포하는 등의 따위는 결례를 떠나 자칫 범법일 수 있다. 일곱째, 바이러스를 검색하라. 자료나 글 등을 올릴 때는 바이러스가 있는지 사전에 검색해서 이상유무 확인 후 올려야 한다. 여덟째, 공용 디렉토리는 자신의 이름을 공용 디렉토리를 쓰는 경우 이 디렉토리 밑에 자신의 이름으로 디렉토리를 만들어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누가 필요로 찾더라도 말이다. 아홉째, 타인의 실수를 용서하라. 누구나 처음엔 초보자였다. 행여 남의 실수는 크더라도 정중히 지적하고 나의 실수는 사소하더라도 정중히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 배정현(2006), 네티켓의식 실태와 교육방안, 석사학위논문, 연세대 교육대학원
▷ 서울특별시교육청(2001), 사이버윤리 어떻게 가르칠까, 신일출판사
▷ 오윤정(2005), 초등학생의 정보통신 윤리 교육에 관한 실험 연구, 석사학위논문, 서울교대교육대학원
▷ 이소희, 부모가 알아야 할 컴퓨터 교육, 부모가 알아야 할 인터넷 교육, 청소년정보감시단 행동지침서
▷ 홍윤선(2000), 클릭 네티켓, 중앙M&B
▷ 홍성태(2000), 사이버 사회의 문화와 정치, 서울: 문화과학사
▷ 황상민(2001), 사이버공간에 또 다른 내가 있다, 김영사
Ⅳ. 네티켓을 지켜야 하는 이유
우리는 친구나 다른 사람과 전화를 할 때, 의사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아 오해를 사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의사 전달은 목소리뿐만 아니라 얼굴 표정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굴을 볼 수도 없고, 목소리마저 들을 수 없는 가상공간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다치게 할 수 있다. 통신상의 보이지 않는 저편에 나와 똑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항상 예의를 갖추는 것이 바로 네티켓이다. 내가 네티켓을 지키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무시한 네티켓이 바로 나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나의 인생을 망칠 정도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Ⅴ. 일상생활 속의 네티켓
첫째, 모든 네티즌은 인격체임을 알자. 사이버공간에서 가장 명심해야 할 기본적인 태도는 상대방이 나와 같은 실제 인간이라는 점이다. 단지 눈앞에 보여지는 컴퓨터 스크린만으로 대화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인격을 가진 사람임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서로 얼굴 없이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는 공간의 특성으로 익명·가명·차명성은 때때로 음란과 무례와, 사회에서 행해질 수 없는 행위까지도 허용될 것이라는 착각을 유발시킬 수 있다. 사이버공간에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 사람들이 존재함을 명심해야 한다. 둘째, 실생활과 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실생활에서는 법치와 도덕이라는 규범에 의해 절제된 행동한다. 그러나 사이버공간에서는 폐쇄성 때문에 염치를 잃기 쉽다. 셋째,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메일을 보내거나 의견이나 글을 올릴 때는 타인의 시간에 대해 배려를 해야 한다. 즉, 글을 읽게 되는 다른 사람들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철자나 문법의 오류가 없는 완벽한 글도 물론 좋지만 내용의 윤곽을 알 수 있는 제목과 명확하고 논리 정연한 내용으로 의도하는 바를 분명하게 써야 한다. 과대광고처럼 현혹성을 띠거나 알아볼 수 없는 낙서같은 글, 또는 많은 용량만 차지하는 큰 그래픽 이미지 등을 남용하여 괜한 남의 소중한 시간을 잡아서는 안되겠다.
넷째, 정보를 공유하라. 사이버공간의 힘은 바로 많은 네티즌의 동참에 있다. 온라인상의 질문은 수많은 네티즌들의 질문이 된다. 이의 답변은 결국 온 세계의 지식이 된다. 작은 나의 정보 하나가 남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정보의 공유가 갖는 힘은 사이버공간만이 가진 엄청난 역할 중 하나다. 다섯째, 절제된 감정으로 토론에 임하라.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면 논쟁일 뿐이다. 논쟁의 유익성은 없다. 그러나 토론은 발전과 전진을 가져오는 민주주의의 산물이다. 사이버공간의 강력한 역할 중 하나가 바로 토론공간이 많다는 것이다. 많은 네티즌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발시킬 수 있는 사이버공간의 요소이다. 논쟁이 아닌 토론공간에서는 감정이 걸러져야 한다. 여섯째, 타인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아무리 가상공간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보호되어야 한다. 타인의 정보를 훔쳐보거나 허가 없이 복사하여 배포하는 등의 따위는 결례를 떠나 자칫 범법일 수 있다. 일곱째, 바이러스를 검색하라. 자료나 글 등을 올릴 때는 바이러스가 있는지 사전에 검색해서 이상유무 확인 후 올려야 한다. 여덟째, 공용 디렉토리는 자신의 이름을 공용 디렉토리를 쓰는 경우 이 디렉토리 밑에 자신의 이름으로 디렉토리를 만들어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누가 필요로 찾더라도 말이다. 아홉째, 타인의 실수를 용서하라. 누구나 처음엔 초보자였다. 행여 남의 실수는 크더라도 정중히 지적하고 나의 실수는 사소하더라도 정중히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 배정현(2006), 네티켓의식 실태와 교육방안, 석사학위논문, 연세대 교육대학원
▷ 서울특별시교육청(2001), 사이버윤리 어떻게 가르칠까, 신일출판사
▷ 오윤정(2005), 초등학생의 정보통신 윤리 교육에 관한 실험 연구, 석사학위논문, 서울교대교육대학원
▷ 이소희, 부모가 알아야 할 컴퓨터 교육, 부모가 알아야 할 인터넷 교육, 청소년정보감시단 행동지침서
▷ 홍윤선(2000), 클릭 네티켓, 중앙M&B
▷ 홍성태(2000), 사이버 사회의 문화와 정치, 서울: 문화과학사
▷ 황상민(2001), 사이버공간에 또 다른 내가 있다, 김영사
추천자료
- 인터넷상의 네티켓의 개념과 유형-사례
- [인터넷][네티켓][넷티켓][사이버윤리][정보통신윤리]인터넷상에서의 네티켓과 사이버윤리 및...
-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의 발전과 네티켓 지도방안
- [네티즌][인터넷][네티켓][인터넷예절][저작권상식]네티즌의 인터넷 사용현황, 네티즌이 명심...
- 네티켓(인터넷 매너)
- 네티켓(인터넷예절, 넷티켓)의 개념, 네티켓(인터넷예절, 넷티켓)의 필요성, 네티켓(인터넷예...
- [네티켓]네티켓(넷티켓, 인터넷예절, 인터넷윤리)의 정의, 네티켓(넷티켓, 인터넷예절, 인터...
- [인터넷윤리][온라인예절][네티켓]네티켓(넷티넷, 인터넷예절)의 의미, 네티켓(넷티넷, 인터...
- 사이버윤리(인터넷윤리, 온라인윤리) 개념과 필요성, 사이버윤리(인터넷윤리, 온라인윤리) 원...
- 사이버공동체(가상, 인터넷공동체)의 의미와 전제조건, 사이버공동체(가상, 인터넷공동체) 구...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