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OR장에서 감염관리의 중요성
2. 감염관리의 목적
3. 무균과 멸균, 소독의 개념
4. 수술실 내 관리 & 복장 착용법
5. 수술실 간호사의 역할
2. 감염관리의 목적
3. 무균과 멸균, 소독의 개념
4. 수술실 내 관리 & 복장 착용법
5. 수술실 간호사의 역할
본문내용
따라 다르나 첫 scrub(complex scrub)은 6분 정도 첫 scrub 후에 다시 scrub(short scrub)하는 경우도 6분 정도이다. 처음 시작은 원래 3번씩 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지만 베타딘 이 피부에 노출되어 소 독력을 발휘될 수 있는 시간이 6분 정도 이기 때문에 손 씻기를 하는 방법을 두 번씩 피부 노출 시간을 6분으로 늘린 것이다. 외과적 손 씻 기에는 5-8분 정도를 할애하고 두 번째 이후의 외과적 손 씻기에는 3-5분 정도를 할애해야 한다. (AORN, 1990)
☞ ①손톱, 손과 팔에 있는 일과성 미생물 및 죽은 조직을 제거하며,
②상주성 미생물의 수를 감소시키며,
③손과 팔에 남아있는 미생물의 빠른 성정을 막는 데에 있다.
2) 손 소독하기 전에 지킬 사항
- 손과 팔에 상처가 없을 것
-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팔꿈치 위까지 소매를 완전 노출시킨다.
- 손톱을 짧게 깎고 손톱을 깨끗하게 한다.
- 물의 온도와 흐르는 양을 조절한다.
- 시간을 맞춘다.
- 수술 시작 1530분전에 한다.
3) 손 씻기(외과적) 절차
① 반지나 팔찌를 뺀다.
② 수돗물을 틀어 물의 온도를 맞춘다. 대부분 싱크대는 무릎이나 발로 수돗물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
③ 손과 전 상박을 물에 적신다.
④ 발을 사용하여 조정하며 손바닥에 소독비누(베타 스크럽 또는 히비클렌)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
⑤ 물을 약간 더해서 거품을 낸다.
⑥ 손과 전 상박 팔꿈치 위선까지 충분히 씻는다.
⑦ 비누거품을 내고 흐르는 물에 헹군다.
⑧ 손과 팔을 철저히 닦는다. 손은 팔꿈치보다 더 높게 하며 옷에 물이 튀지 않게 주의한다. 습기는 소독가운의 불결의 원인이 된다.
⑨ 소독된 솔에 소독비누를 몇 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손가락 끝에서부터 시작하여 솔을 직각으로 잡고 손톱 사이를 세밀하게 문지른다. 각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 를 차례로 마찰하면서 닦는다.
⑩ 다른 쪽도 위와 같이 반복한다.
⑪ 모든 부위의 팔꿈치 전박 부 관절 윗부분까지 철저히 문지른다. 깨끗이 씻은 부 위에 씻는 물이 역류하지 않도록 팔꿈치 이상으로 올리고 손을 들어야 한다. 적당한 곳에 솔을 버린다.
⑫ 새 솔로 8~10을 반복한다.
⑬ 다시 손과 팔을 철저히 헹군다.
⑭ 수술과 수술사이에는 솔 한 개로 2-3분간 문지른다.
⑮ 무릎을 이용하며 수도를 잠근다.
팔꿈치를 약간 구부려서 몸 앞에 손을 모으고 손을 올린 상태로 수술실에 들어 간다. 이때 손이 다른 직원이나 문 등에 닿아서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소 독 수건으로 물기를 손끝부터 팔꿈치를 향해 닦는다.
*수술실 간호사의 역할*
: sponge와 needle, 기구 count - 환자의 체강이 노출되는 복강, 흉강에서 이루어지는 수술, 심장수술, 그리고 체강이 노출되지는 않으나 수술부위가 깊어 이물질 잔존이 염려되는 척추수술, 유방절제술에서 엄격한 수술기구와 물품의 계수가 이루어지고 있다. 환자가 이물질 잔존으로 재수술을 받을 경우, 간호사는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수술실 내에서는 적어도 3번의 확인이 필요 : 조직이 절개되기 전에 준비과정에서, 복강이 나 흉강이 닫혀질 때, 피부봉합이 이루어질 때 각각 확인한다.
count시에는 실수를 배재하기 위해 소독간호사와 순환간호사가 함께 세도록 한다.
수술에 내놓은 tape의 숫자를 순환간호사는 칠판에 계속 적는다.
Tape은 대/소 각각 5장씩 싸여 있다.
수술실 내에서는 조직절개가 이루어지기 전에 한번하고, 복강이 닫히기 전에 한번 한다.
모든 Gauze류는 10장씩 묶여있는지 확인 후에 사용한다.
수술 전에 쓰레기통은 반드시 비워져 있어야 한다.
수술 중에 packing하게 되면 기계를 Gauze packing된 수만큼 보이게 세워둔다.
packing된 gauze가 나오면 물려놓았던 기계를 원위치한다.
수술부위를 닫을 때는 정확히 gauze의 유무를 확인하고, 수술팀 모두에게 알린다.
소독간호사와 순회간호사의 인수인계시, gauze의 인수를 확실히 해야 한다.
⇒ 수술 준비 과정에서 모든 기구를 count하고, 수술 과정 중에 확인, 수술이 모두 끝나고 다시 한번 확인을 하였다. count시에는 실수를 배재하기 위해 소독간호사와 순환간호사 가 함께 입을 맞추며 세었고, 수술이 모두 끝나고 가운이나 린넨을 청소할 때에는 쓰레 기통에 넣기 전에 반드시 한번 털어보아 기구가 나오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했다.
☞ ①손톱, 손과 팔에 있는 일과성 미생물 및 죽은 조직을 제거하며,
②상주성 미생물의 수를 감소시키며,
③손과 팔에 남아있는 미생물의 빠른 성정을 막는 데에 있다.
2) 손 소독하기 전에 지킬 사항
- 손과 팔에 상처가 없을 것
-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팔꿈치 위까지 소매를 완전 노출시킨다.
- 손톱을 짧게 깎고 손톱을 깨끗하게 한다.
- 물의 온도와 흐르는 양을 조절한다.
- 시간을 맞춘다.
- 수술 시작 1530분전에 한다.
3) 손 씻기(외과적) 절차
① 반지나 팔찌를 뺀다.
② 수돗물을 틀어 물의 온도를 맞춘다. 대부분 싱크대는 무릎이나 발로 수돗물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
③ 손과 전 상박을 물에 적신다.
④ 발을 사용하여 조정하며 손바닥에 소독비누(베타 스크럽 또는 히비클렌)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
⑤ 물을 약간 더해서 거품을 낸다.
⑥ 손과 전 상박 팔꿈치 위선까지 충분히 씻는다.
⑦ 비누거품을 내고 흐르는 물에 헹군다.
⑧ 손과 팔을 철저히 닦는다. 손은 팔꿈치보다 더 높게 하며 옷에 물이 튀지 않게 주의한다. 습기는 소독가운의 불결의 원인이 된다.
⑨ 소독된 솔에 소독비누를 몇 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손가락 끝에서부터 시작하여 솔을 직각으로 잡고 손톱 사이를 세밀하게 문지른다. 각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 를 차례로 마찰하면서 닦는다.
⑩ 다른 쪽도 위와 같이 반복한다.
⑪ 모든 부위의 팔꿈치 전박 부 관절 윗부분까지 철저히 문지른다. 깨끗이 씻은 부 위에 씻는 물이 역류하지 않도록 팔꿈치 이상으로 올리고 손을 들어야 한다. 적당한 곳에 솔을 버린다.
⑫ 새 솔로 8~10을 반복한다.
⑬ 다시 손과 팔을 철저히 헹군다.
⑭ 수술과 수술사이에는 솔 한 개로 2-3분간 문지른다.
⑮ 무릎을 이용하며 수도를 잠근다.
팔꿈치를 약간 구부려서 몸 앞에 손을 모으고 손을 올린 상태로 수술실에 들어 간다. 이때 손이 다른 직원이나 문 등에 닿아서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소 독 수건으로 물기를 손끝부터 팔꿈치를 향해 닦는다.
*수술실 간호사의 역할*
: sponge와 needle, 기구 count - 환자의 체강이 노출되는 복강, 흉강에서 이루어지는 수술, 심장수술, 그리고 체강이 노출되지는 않으나 수술부위가 깊어 이물질 잔존이 염려되는 척추수술, 유방절제술에서 엄격한 수술기구와 물품의 계수가 이루어지고 있다. 환자가 이물질 잔존으로 재수술을 받을 경우, 간호사는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수술실 내에서는 적어도 3번의 확인이 필요 : 조직이 절개되기 전에 준비과정에서, 복강이 나 흉강이 닫혀질 때, 피부봉합이 이루어질 때 각각 확인한다.
count시에는 실수를 배재하기 위해 소독간호사와 순환간호사가 함께 세도록 한다.
수술에 내놓은 tape의 숫자를 순환간호사는 칠판에 계속 적는다.
Tape은 대/소 각각 5장씩 싸여 있다.
수술실 내에서는 조직절개가 이루어지기 전에 한번하고, 복강이 닫히기 전에 한번 한다.
모든 Gauze류는 10장씩 묶여있는지 확인 후에 사용한다.
수술 전에 쓰레기통은 반드시 비워져 있어야 한다.
수술 중에 packing하게 되면 기계를 Gauze packing된 수만큼 보이게 세워둔다.
packing된 gauze가 나오면 물려놓았던 기계를 원위치한다.
수술부위를 닫을 때는 정확히 gauze의 유무를 확인하고, 수술팀 모두에게 알린다.
소독간호사와 순회간호사의 인수인계시, gauze의 인수를 확실히 해야 한다.
⇒ 수술 준비 과정에서 모든 기구를 count하고, 수술 과정 중에 확인, 수술이 모두 끝나고 다시 한번 확인을 하였다. count시에는 실수를 배재하기 위해 소독간호사와 순환간호사 가 함께 입을 맞추며 세었고, 수술이 모두 끝나고 가운이나 린넨을 청소할 때에는 쓰레 기통에 넣기 전에 반드시 한번 털어보아 기구가 나오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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