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POP의 역사
1. 1960년대 POP
2. 1970년대 POP
3. 1980년대 POP
4. 1990년대 POP
5. 2000년대 POP
Ⅱ. ROCK
1. 사운드에 의한 분류
1). 정통 메틀(Orthodox Metal)
2). L.A.메틀(L.A.Metal)
3). 팝 메틀(Pop Metal)
4). 바로크 메틀(Baroque Metal)
5). 스래쉬 메틀(Thrash Metal)
6). 스피드 메탈 (Speed Metal)
7). 멜로딕 스피드 메틀(Melodic Speed Metal)
8). 파워 메틀(Power Metal)
9). 데스 메틀(Death Metal)
10). 하드 코어(Hard Core)
11). 그라인드 코어(Grind Core)
12). 둠 메틀(Doom Metal)
13). 인더스트리얼(Industrial)
14). 프로그레시브 메틀(Progressive Metal)
2. 내용에 의한 분류
1). 블랙 메틀(Black Metal)
2). 가스펠 메틀(Gospel Metal)
3). 인텔렉츄얼 메틀(Intellectual Metal)
4). 씨어트리컬 메틀(Theatrical Metal)
3. 헤비메틀의 관련장르들
1). 하드 록(Hard Rock)
2). 펑크 록(Punk Rock)
3).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4). 프로그레시브 록(Progressive Rock)
Ⅲ. ROCK의 역사
1. 1950년대 - 엘비스, 그의 화려한 등장
2. 1960년대 : 브리티시 인베이젼
3. 1970년대 : 록의 중흥기
4. 1980년대 : 비디오의 등장과 록의 위기
5. 1990년대 : 일깨우는 너바나
1. 1960년대 POP
2. 1970년대 POP
3. 1980년대 POP
4. 1990년대 POP
5. 2000년대 POP
Ⅱ. ROCK
1. 사운드에 의한 분류
1). 정통 메틀(Orthodox Metal)
2). L.A.메틀(L.A.Metal)
3). 팝 메틀(Pop Metal)
4). 바로크 메틀(Baroque Metal)
5). 스래쉬 메틀(Thrash Metal)
6). 스피드 메탈 (Speed Metal)
7). 멜로딕 스피드 메틀(Melodic Speed Metal)
8). 파워 메틀(Power Metal)
9). 데스 메틀(Death Metal)
10). 하드 코어(Hard Core)
11). 그라인드 코어(Grind Core)
12). 둠 메틀(Doom Metal)
13). 인더스트리얼(Industrial)
14). 프로그레시브 메틀(Progressive Metal)
2. 내용에 의한 분류
1). 블랙 메틀(Black Metal)
2). 가스펠 메틀(Gospel Metal)
3). 인텔렉츄얼 메틀(Intellectual Metal)
4). 씨어트리컬 메틀(Theatrical Metal)
3. 헤비메틀의 관련장르들
1). 하드 록(Hard Rock)
2). 펑크 록(Punk Rock)
3).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4). 프로그레시브 록(Progressive Rock)
Ⅲ. ROCK의 역사
1. 1950년대 - 엘비스, 그의 화려한 등장
2. 1960년대 : 브리티시 인베이젼
3. 1970년대 : 록의 중흥기
4. 1980년대 : 비디오의 등장과 록의 위기
5. 1990년대 : 일깨우는 너바나
본문내용
반항이었다. 상업화한 메탈스타들을, 정교한 록음악을 비웃으며, 그리고 영국 자본주의 위기를 반증하듯, 섹스 피스톨즈는 냉소적이고 반상업적인 노래로 일관했다. 제멋대로 불러젖히고 노래에 전혀 소질이 없을뿐더러 배우는 데도 도무지 흥미가 없었던 이들은 찢어지는 목소리로 욕설을 퍼부었지만 청중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곧 펑크밴드의 힘은 고갈되고 겉멋만이 덜렁 남게 되는 듯 했다.
펑크의 대표적인 그룹으로는 섹스 피스톨즈(Sex Pistols), 클래쉬(Clash), 이기 팝(Iggy Pop) 등이 있으며, 펑크는 1976년에서 1979년까지 영국을 중심으로 유행되었던 록의 한 사조이다. 록의 반항정신과 정치성이 가장 강조된 쟝르로서 좌충우돌격의 단순한 사운드와 기존문화를 거부하는 반항적인 이미지로 헤비메틀과 특히 얼터너티브 록의 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후에 대중적인 뉴 웨이브(New wave)음악으로 발전했다가 최근 90년대의 그린데이 (Green-Day) 등의 네오-펑크밴드들에 의해 재조명되고 있는 장르이다.
70년대 록음악은 대체적으로 기타의 파괴적이고 기교적인 연주, 그리고 악마적이고 남성적인 면모의 과시와 함께 완벽에 가까운 최고 수준의 연주를 자랑했으며 노래는 허무의 색채를 풍겼다.
4. 1980년대 : 비디오의 등장과 록의 위기
1983년 드릴러의 앨범 주인공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은 명프로듀서 퀸시 존스와 함께 다양한 모습을 세계에 드러내며 전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4천만장의 판매고를 올린다.이때부터 음악관계자들은 '벽을 부순다'는 의미의 크로스오버라는 용어를 공공연히 사용하기 시작했다. 실로 마이클 잭슨의 음악은 크로스오버의 정체이다. 인종의 벽은 말할 것도 없고 세대의 벽, 성의 벽, 국가의 벽을 넘어선다. MTV의 등장으로 비디오형인 싱어가 주무대를 차지하게 되었고, 상업적인 음악이 주류를 이루는 시대가 오게 되었고, 록 음악에 위기가 온 것이다. 마이클 잭슨은 이후 80년대가 표방하는 팝음악을 대표하면서 현재까지 오랫동안 음악의 신기원을 이루고 있다.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을 정점으로 한 하드록 열기가 점차 식어갈 즈음, 하드록이 답답하다고 느낀 젊은이들은 80년대초 스트레이트한 요소를 더욱 높이고 강도에서도 날카로운 금속성 톤을 전개하는 헤비메탈 음악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하드록에 대한 더 강한 반란이었다. 그리고 80년대 중반 메탈리카 (Metallica)가 등장하면서 메탈은 드디어 주류의 위치로 부상했으며 스레시 메탈 (Thrash metal), 데스 메탈(Death metal) 등으로 점차 분화해 나갔다.
딥 퍼플(Deep Purple), 일렉트릭썬(Electric Sun) 이후 80년대에 나타난 잉베이 맘스틴(Yngwie Malmsteen)은 바로크 메틀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고 그 유행을 몰고 왔다.
80년대 초반 미국 L.A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유형의 감각적,쾌락적인 로큰롤 사운드가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80년대 초의 뉴 웨이브 패션 열풍과 감각주의 -오로지 현재를 즐기라-를 표방하는 헤비메틀이다. 때문에 사운드는 대부분 밝고 경쾌하며 시간이 갈수록 연주에도 충실한 실력파 밴드들이 나와 현재에는 가장 대중화된 헤비메틀로서 사랑을 받고 있다. 래트(Ratt)와 머클리 크루 (Motley Crue) 등의 밴드들이 있다.
팝이라 하기에는 비트가 좀 강하고 그렇다고 해서 메틀로 보기에는 좀 순한 록을 표현하기 애매해 `팝 적인 메틀' 또는`메틀적인 형태의 팝'이라고 지칭하면서 그 용어가 `팝 메틀'로 굳어졌다.이러한 애매한 용어는 80년대 초에서 중반 본조비(Bon Jovi)나 데프 레퍼트(Def Leppard), 건즈앤로지즈(Guns N'Roses) 등을 위시한 몇몇 밴드 들의 놀라운 상업적 성공으로 그 때까지 엄두도 못 냈던 빌보드 차트에도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현재에는 역시 구체적인 장르로서 인정받고 있다.
5. 1990년대 : 일깨우는 너바나
메탈이 록계를 천하통일한 시점인 90년대 시애틀에서 출현한 너바나(Nirvana)는 전통적인 사운드를 복고풍이고도 섞어 놓은 스타일로 표현한 얼터너티브 록을 들고 나오면서 록 지평을 뿌리부터 흔들어 놓았고, 80년대 상업적인 록의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너바나의 얼터너티브를 계기로 탈장르시대가 열렸고 하나의 곡을 한 장르로 구분짓는 것이 어렵고 의미도 없게 되었다. 그리고, 너바나의 얼터너티브는 음악장르의 구분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운동으로까지 퍼져나갔다.
얼터너티브 록은 그런지 록(Grunge Rock), 모던 록(Modern Rock)이라고도 하며 최근 놀라운 대중적 인기와 지지도를 획득하며 록계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쟝르이다. 80년대 말엽에 등장한 이 신사조는 기존의 주류에 대비되는 비주류의 음악을, 나아가서는 정통파 하드락에 대립되는 변혁적인 로큰롤을 표방하였고 문화적으로는 포스트모더니즘을, 사운드적으로는 60∼70년대의 하드록 음악에 뿌리를 두고, 거기에 펑크(Punk)적인 색채와 약간의 헤비메탈 요소를 갖추고 있고, 반문명적인 미학관을 견지한다. 음악적으로는 현대적이 아니라 과거 스타일로의 희귀를 보여주듯 고전적이며 명칭에서도 알수 있듯이 음악적으로 더 나아가봐야 별다른 진전이 없고 이젠 예전 스타일을 가꾸는게 유일한 '대안' 이라는 모토에서 출발한 음악이다. 사운드적으로는 나른하고 도취적이며 터지는 듯한 하드록 사이키델릭을 들려준다. 펄잼(Pearl Jam), 너바나(Nirvana), 사운드가든(Soundgarden),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kins), 앨리스 인 체인스 (Alice in Chains), 라디오헤드(Radiohead) 등이 이 분야를 대표한다.
너바나의 리더인 커트 코베인(Kurt Cobain)의 "더이상의 록의 반항은 없다"는 말을 남기고 자살한 이후에도 록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70년대 영국에서 탄생된 펑크가 90년대 들어 주류로 자리매김하면서 네오펑크 시대를 열었고, 얼터너티브 이후 전자음으로 가득찬 테크노가 강세를 보이다가 최근엔 다시 얼터너티브, 모던록이 록 역사의 물결을 이어오고 있다.
펑크의 대표적인 그룹으로는 섹스 피스톨즈(Sex Pistols), 클래쉬(Clash), 이기 팝(Iggy Pop) 등이 있으며, 펑크는 1976년에서 1979년까지 영국을 중심으로 유행되었던 록의 한 사조이다. 록의 반항정신과 정치성이 가장 강조된 쟝르로서 좌충우돌격의 단순한 사운드와 기존문화를 거부하는 반항적인 이미지로 헤비메틀과 특히 얼터너티브 록의 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후에 대중적인 뉴 웨이브(New wave)음악으로 발전했다가 최근 90년대의 그린데이 (Green-Day) 등의 네오-펑크밴드들에 의해 재조명되고 있는 장르이다.
70년대 록음악은 대체적으로 기타의 파괴적이고 기교적인 연주, 그리고 악마적이고 남성적인 면모의 과시와 함께 완벽에 가까운 최고 수준의 연주를 자랑했으며 노래는 허무의 색채를 풍겼다.
4. 1980년대 : 비디오의 등장과 록의 위기
1983년 드릴러의 앨범 주인공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은 명프로듀서 퀸시 존스와 함께 다양한 모습을 세계에 드러내며 전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4천만장의 판매고를 올린다.이때부터 음악관계자들은 '벽을 부순다'는 의미의 크로스오버라는 용어를 공공연히 사용하기 시작했다. 실로 마이클 잭슨의 음악은 크로스오버의 정체이다. 인종의 벽은 말할 것도 없고 세대의 벽, 성의 벽, 국가의 벽을 넘어선다. MTV의 등장으로 비디오형인 싱어가 주무대를 차지하게 되었고, 상업적인 음악이 주류를 이루는 시대가 오게 되었고, 록 음악에 위기가 온 것이다. 마이클 잭슨은 이후 80년대가 표방하는 팝음악을 대표하면서 현재까지 오랫동안 음악의 신기원을 이루고 있다.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을 정점으로 한 하드록 열기가 점차 식어갈 즈음, 하드록이 답답하다고 느낀 젊은이들은 80년대초 스트레이트한 요소를 더욱 높이고 강도에서도 날카로운 금속성 톤을 전개하는 헤비메탈 음악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하드록에 대한 더 강한 반란이었다. 그리고 80년대 중반 메탈리카 (Metallica)가 등장하면서 메탈은 드디어 주류의 위치로 부상했으며 스레시 메탈 (Thrash metal), 데스 메탈(Death metal) 등으로 점차 분화해 나갔다.
딥 퍼플(Deep Purple), 일렉트릭썬(Electric Sun) 이후 80년대에 나타난 잉베이 맘스틴(Yngwie Malmsteen)은 바로크 메틀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고 그 유행을 몰고 왔다.
80년대 초반 미국 L.A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유형의 감각적,쾌락적인 로큰롤 사운드가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80년대 초의 뉴 웨이브 패션 열풍과 감각주의 -오로지 현재를 즐기라-를 표방하는 헤비메틀이다. 때문에 사운드는 대부분 밝고 경쾌하며 시간이 갈수록 연주에도 충실한 실력파 밴드들이 나와 현재에는 가장 대중화된 헤비메틀로서 사랑을 받고 있다. 래트(Ratt)와 머클리 크루 (Motley Crue) 등의 밴드들이 있다.
팝이라 하기에는 비트가 좀 강하고 그렇다고 해서 메틀로 보기에는 좀 순한 록을 표현하기 애매해 `팝 적인 메틀' 또는`메틀적인 형태의 팝'이라고 지칭하면서 그 용어가 `팝 메틀'로 굳어졌다.이러한 애매한 용어는 80년대 초에서 중반 본조비(Bon Jovi)나 데프 레퍼트(Def Leppard), 건즈앤로지즈(Guns N'Roses) 등을 위시한 몇몇 밴드 들의 놀라운 상업적 성공으로 그 때까지 엄두도 못 냈던 빌보드 차트에도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현재에는 역시 구체적인 장르로서 인정받고 있다.
5. 1990년대 : 일깨우는 너바나
메탈이 록계를 천하통일한 시점인 90년대 시애틀에서 출현한 너바나(Nirvana)는 전통적인 사운드를 복고풍이고도 섞어 놓은 스타일로 표현한 얼터너티브 록을 들고 나오면서 록 지평을 뿌리부터 흔들어 놓았고, 80년대 상업적인 록의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너바나의 얼터너티브를 계기로 탈장르시대가 열렸고 하나의 곡을 한 장르로 구분짓는 것이 어렵고 의미도 없게 되었다. 그리고, 너바나의 얼터너티브는 음악장르의 구분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운동으로까지 퍼져나갔다.
얼터너티브 록은 그런지 록(Grunge Rock), 모던 록(Modern Rock)이라고도 하며 최근 놀라운 대중적 인기와 지지도를 획득하며 록계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쟝르이다. 80년대 말엽에 등장한 이 신사조는 기존의 주류에 대비되는 비주류의 음악을, 나아가서는 정통파 하드락에 대립되는 변혁적인 로큰롤을 표방하였고 문화적으로는 포스트모더니즘을, 사운드적으로는 60∼70년대의 하드록 음악에 뿌리를 두고, 거기에 펑크(Punk)적인 색채와 약간의 헤비메탈 요소를 갖추고 있고, 반문명적인 미학관을 견지한다. 음악적으로는 현대적이 아니라 과거 스타일로의 희귀를 보여주듯 고전적이며 명칭에서도 알수 있듯이 음악적으로 더 나아가봐야 별다른 진전이 없고 이젠 예전 스타일을 가꾸는게 유일한 '대안' 이라는 모토에서 출발한 음악이다. 사운드적으로는 나른하고 도취적이며 터지는 듯한 하드록 사이키델릭을 들려준다. 펄잼(Pearl Jam), 너바나(Nirvana), 사운드가든(Soundgarden),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kins), 앨리스 인 체인스 (Alice in Chains), 라디오헤드(Radiohead) 등이 이 분야를 대표한다.
너바나의 리더인 커트 코베인(Kurt Cobain)의 "더이상의 록의 반항은 없다"는 말을 남기고 자살한 이후에도 록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70년대 영국에서 탄생된 펑크가 90년대 들어 주류로 자리매김하면서 네오펑크 시대를 열었고, 얼터너티브 이후 전자음으로 가득찬 테크노가 강세를 보이다가 최근엔 다시 얼터너티브, 모던록이 록 역사의 물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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