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작업환경][축산물 등급제도][축산물 위생관리][축산가공산업][축산가공산업 전망]축산농가의 작업환경, 축산물의 등급제도, 축산물의 위생관리, 국내 축산가공산업의 현황, 축산가공산업의 전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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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작업환경][축산물 등급제도][축산물 위생관리][축산가공산업][축산가공산업 전망]축산농가의 작업환경, 축산물의 등급제도, 축산물의 위생관리, 국내 축산가공산업의 현황, 축산가공산업의 전망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1. 축산농가의 작업환경
2. 축산인의 자격요건
3. 축산인의 현황

Ⅱ. 축산물의 등급제도
1. 개념
2. 필요성
3. 소도체의 등급기준
1) 육량등급(肉量等級)
2) 육질등급(肉質等級)
3) 등외등급(等外等級)
4. 돼지 도체 등급 기준
1) 등급기준
2) 돼지도체 등급기준의 적용조건

Ⅲ. 축산물의 위생관리

Ⅳ. 국내 축산가공산업의 현황
1. 한육우
1) 사육두수 : 완만한 감소세가 전망됨
2) 가격
2. 젖소
3. 돼지
1) 사육두수 : 약간 증가한 후 현상유지 예상
2) 이유
3) 가격전망
4. 육계
1) 사육마리수 : 감소세를 보인 후 소폭 증가 예상
2) 가격
5. 산란계
1) 사육마리수 : 완만한 증가세 예상
2) 가격

Ⅴ. 축산가공산업의 전망
1. 한육우
2. 양돈
3. 양계

참고문헌

본문내용

증가
☞ 병아리용 : 155천톤 -> 178천톤으로 14.8% 증가
향후 산란계 마리수를 전망해 볼 수 있는 종계 병아리 생산량을 각각 1년전과 비교해 볼 때 102.1%, 79.2%로 큰 폭의 증가를 보이고 있음
☞ 종계병아리 생산량 : 90.8천수 -> 220.0천수로 79.2% 증가
2) 가격
- 소폭 오름세를 보이다가 추석 성수기전 일시적 강세 예상
(1) 공급측면
- 산란계 총마리수 및 산란용 마리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산란계마리수 : 45,923천마리 → 49,650천마리
☞ 산란용마리수 : 33,439천마리 → 35,764천마리 - 산란용 배합사료 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총생산량 : 992천톤 → 1,058천톤으로 6.7% 증가
☞ 산란용 : 837천톤 → 880천톤으로 5.1% 증가
- 여름철 계란 비수기를 맞아 강제환우에 들어갔던 계군들이 생산에 가담할 것임
(2) 수요측면
행락철 및 각종 행사에 따른 계란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3) 종합
-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6,7월 약세를 보이던 계란값은 8월 이후 조금씩 수요가 늘어가다가 추석성수기를 앞두고 상인들의 가수요 영향이 더해지면서 일시적인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한편 크게 감소했던 산란계 마리수가 올 들어 증가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사상 최고치인 4,965만마리를 기록함으로써 향후 계란값 전망을 불투명하게 하고 있음
- 따라서 장기적으로 계란값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노계도태 등으로 현재 과잉 우려가 있는 사육마리수를 감소시켜 나가고 또한 현재의 과열입식 분위기도 자제 되어야 할 것임
Ⅴ. 축산가공산업의 전망
1. 한육우
○ 국제 쇠고기 가격은 상승한 후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그러나 원화 환산 쇠고기 수입가격은 하락될 것으로 전망되고, 국제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입가격은 빠르게 하락할 것이다.
○ 수입육 가격은 하락하고 한우 가격은 상승하여 수입육 소비가 증가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 수입육 가격은 하락하고 수입육에 대한 한우육의 소비자 지불가격 프레미엄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한우 가격은 190만원 이상 수준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 쇠고기의 수입이 자유화되므로 국내 쇠고기가격은 국제가격 수준에 따라 결정되고 1인당 소비량은 10kg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다.
○ 가임암소의 출산율이 떨어지고 도축율이 급상승하여 시작, 가임암소 두수가 크게 감소함에 따라 한육우 번식기반이 전년동기 대비 16%나 감소하였다.
○ 비육우육의 경제성은 회복되기 시작하였고, 앞으로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입식 의욕이 늘어나 송아지 가격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그러나 가임암소 부족으로 총사육두수는 220만두 내외 수준으로 감소하고, 총도축두수는 전년 대비 10.3%나 감소할 전망이다. 한우가격은 강세를 보여 210220만원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 임신된 소는 쇠고기 수입이 자유화되는 출하연령에 도달하므로 송아지를 높은 가격에 입식하는 것은 신중을 기해 결정하여야 할 것이다.
2. 양돈
○ 돼지고기 국제가격은 34년 주기로 변동하며 최저가격인 것으로 판단되어 수입가격은 상승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수입량이 크게 늘어나지 못할 것이다. 수입가격이 높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국내산 가격보다 수입가격이 낮지 않아 수입이 크게 증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 돼지고기 시장개방에도 불구하고 돼지고기 수입은 아직 많지 않으며, 수출은 증가추세에 있다. 국내 돼지고기 수급은 돼지고기 수출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주요 수출국가인 대만의 구제역 발생의 영향으로 당분간 돼지고기 수출은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수출조건이 나빠지고 돼지 콜레라의 영향으로 수출량은 유지할 전망이다.
○ 돼지고기 수요는 육류간 수요대체현상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지속되어 돼지고기 1인당 소비량은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전망이다.
○ 1년동안 돼지 산지가격이 경영비보다 높은 수준으로, 사육두수가 증가됨에 따라 국내산 돼지고기 생산량과 소비량이 각각 15.7%, 14.2%정도 늘어났다.
○ 높은 소비수준의 유지, 수입가격조건의 악화, 수출량 유지 또는 확대로 국내 돼지가격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사육두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3. 양계
○ 대부분의 나라가 시장을 개방함으로써 닭고기 국제가격 변동주기가 완만하게 형성될 전망이다. 국내가격의 하락으로 수입가격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닭고기 수입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을 전망이다.
○ 장기적으로는 국내가격이 높은 봄과 겨울철에 저급육 위주의 닭고기 수입이 늘어나, 국내 가격은 저렴한 수입 닭고기 가격이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닭고기 가격의 하락에 따라 닭고기 소비량은 서서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닭 사육마리수는 육계와 산란계 모두 크게 증가하여 왔다. 그러나 육계의 사육마리수 감소는 물론이고 비교적 안정적인 사육경향을 보이던 산란계 사육마리수 마저 큰 감소를 보였다.
○ 닭고기 소비량은 사육마리수 증가에 따라 증가하여 왔으나, 닭고기 소비가 11% 정도 줄어들었다.
○ 산지 육계 실질가격은 1976년 이후부터 줄곧 하향 안정화추세에 있으며, 특히 안정추세에 들어섰다.
○ 부화업계 구조조정에 따른 종계생산의 감소로 맞게된 이후의 육계산업 호황국면은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후반기에는 사육마리수가 증가하여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 병아리 입식열기에 따른 생산비 부담으로 사육마리수가 2%정도의 증가에 그쳐 국내산 닭고기 생산량은 크게 늘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문헌
김현욱 외 2명 / 축산식품가공학, 선진문화사
개정된 육류도체 등겁제 소개 / 사단법인 한국종축개량협회, 1993
맹원재 외 13명 / 축산학개론 식육의 성상, 선진문화사, 1995
박구부 외 6명 / 식육생산과 가공의 과학, 선진문화사
박형기·오홍록·하정욱·강종옥·이근택·진구복 / 식육육제품의 과학과 기술, 선진문화사
정선부 / 주요국의 육류등급제도, 농촌진흥청축산기술연구소
축산식품 유통품질학 / 선진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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