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치아관리][치아 구조][치아 명칭][영유아 치아관리][올바른 치아관리 방안][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치아의 구조, 치아의 명칭과 영유아의 치아관리 및 올바른 치아관리 방안,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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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치아][치아관리][치아 구조][치아 명칭][영유아 치아관리][올바른 치아관리 방안][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치아의 구조, 치아의 명칭과 영유아의 치아관리 및 올바른 치아관리 방안,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 심층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치아의 구조

Ⅱ. 치아의 명칭
1. 앞니
2. 송곳니
3. 어금니

Ⅲ. 영·유아의 치아관리
1. 임신기간 중에 주의할 점
2. 태어난 후에 주의할 점
3. 이를 닦아주는 시기
4. 유치가 나오는 순서와 시기
5. 첫 치과 방문 시기
6. 유치가 나고 3살까지 유치 관리요령
7. 첫돌을 즈음하여
8. 우유병우식증
9. 손가락 빨기
10. 만3세 ~ 만6세 아이들의 구강관리
11. 이를 미리 뺀 경우(공간유지 장치)
12. 6세 구치

Ⅳ. 올바른 치아관리 방안

Ⅴ.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
1.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가져야 한다
2. 칫솔질을 바르게 해야 한다
3. 치아를 귀중하게 여겨야 한다
4. 격렬한 운동을 할 때면 반드시 치아 보호 장치를 해야 한다
5. 불소가 들어 있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6.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
7. 치아 치료는 빨리 할수록 좋다
8. 치석을 없애야 한다
9. 치아와 잇몸의 평생 건강을 위해 특히 12세 전후의 구강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Ⅴ.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
1.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가져야 한다
먹고 난 후에 저절로 우리 치아를 청소해 주고 잇몸을 자극할 수 있는 곡식과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물을 자주 먹여 한다. 너무 무른 음식, 당분이 많이 든 가공식품, 청량 음료 등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이를 닦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스위스에 본부를 둔 국제건강식품위원회에서는 설탕을 넣지 않고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여 충치를 일으키지 않는 간식류에 대해 치아가 우산을 쓴 모양의 \"튼튼이 마크\"를 붙여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2. 칫솔질을 바르게 해야 한다
충치와 잇몸병은 식사 후 치아에 달라붙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에 세균이 달라붙어 생기므로 식사가 끝났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꼭 이를 닦아야 한다. 올바른 칫솔질은 칫솔모의 방향이 치아와 45도가 되게 한 다음 세게 문지르지 말고 칫솔모를 회전시키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치아뿐만 아니라 뺨쪽과 혀의 표면도 닦아 주어야 한다. 칫솔이 도달할 수 없는 치아 사이는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일 음식을 먹고 난 후 치아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바로 그 곳에서부터 충치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3. 치아를 귀중하게 여겨야 한다
우리의 치아는 일정한 굳기와 힘을 가지고 있을 뿐이므로 너무 딱딱한 것을 씹거나 충격을 주면 부러지거나 상처를 입기 쉽다. 그러므로 얼음을 마구 깨물거나 음료수병의 뚜껑을 치아로 따거나 무언가 무거운 물체를 입에 물고 차력 시범을 보이는 일 등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4. 격렬한 운동을 할 때면 반드시 치아 보호 장치를 해야 한다
권투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족구나 축구 등 자주 부딪치고 입을 다칠 위험이 있는 운동이나 놀이를 할 때엔 치아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하는 것이 좋다.
5. 불소가 들어 있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불소는 치아 자체를 충치에 강하도록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작용을 한다. 영구치는 12세까지 나오게 되므로 가능한 한 어린 시절부터 불소가 들어있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청주, 진해, 과천, 영월, 포항, 아산, 순천, 진주, 옥천, 대전, 남양주 등 20여 개 고장에서 이미 수돗물에 불소를 넣어 주고 있다. 또 치과에 가서 치아 표면을 불소막을 입혀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해주는 방법도 있다.
6.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
충치와 잇몸병은 절대로 저절로 치료되지 않으며, 특효약도 없다. 또 잇몸병 초기에는 아프지 않기 때문에 모르고 있는 사이에 증세가 매우 심해질 수 있다.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은 정기 검진을 받아 치아가 많이 나빠지기 전에 필요한 예방 조치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7. 치아 치료는 빨리 할수록 좋다
충치와 잇몸병의 치료는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진행을 멈추게 하고,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른 물질로 메꾸거나 바꾸는 것이다. 따라서 치아 질환이 많이 진행될수록 치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며, 아픔 또한 심해진다. 빨리 치료받는 것이 시간은 물론 비용과 아픔을 덜 수 있는 지름길이다.
8. 치석을 없애야 한다
치석 제거(스케일링)란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세균덩어리인 치태나 치석을 청소해 내는 것을 말한다. 잇몸병과 충치의 원인이 되는 세균덩어리를 청소해 주는 것이다. 치석이 치아뿌리 밑으로 깊이 쌓여 잇몸 밑의 뼈를 다 썩히기 전에 정기적으로(6개월에 한 번 정도) 치석제거를 해야 하겠다.
9. 치아와 잇몸의 평생 건강을 위해 특히 12세 전후의 구강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열두 살쯤이면 치아는 모두 새로운 영구치로 바뀌고, 신체적으로 사춘기에 이르러 잇몸병이 생기기 시작한다. 영구 치열이 완성되는 시기이므로 부정교합과도 관계가 깊은 시기이다. 충치, 잇몸병, 부정교합 등 구강의 3대 질환이 시작되기 전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예방에 힘써야 하겠다.
참고문헌
김귀옥(1989), 학령기 아동의 충치실태와 식습관 및 간식습관과의 관계,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석균(2001), 나는 스마일을 다지인 하는 남자
박하산, 치과에 가지마라, 예예원 출판사
방경숙·최경원, 미취학 아동의 식습관 및 영양실태조사
신승철 외 2명(2000), 예쁜이 튼튼한 이
최규범, 부모의 구강보건지식과 행동이 초등학생의 구강보건행동에 미치는 영향,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학위논문
GEORGE LASKARIS, 윤창륙 역, 구강질환의 진단과 치료, 나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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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3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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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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