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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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시작하면서

2.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 10가지 교훈

3. 맺는 말

본문내용

한 상황에서 기도와 하느님의 결정에 모든 것을 맡기고 금식기도일을 정하고 기도로 결국 불리한 북부가 극적으로 승리를 이끌어 내었고, 그러면서도 남북이 서로 원수가 되지 않고 다시 화해하고 통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링컨의 참모들이 전쟁을 일으킨 남부 의 사람들을 처형하고 처벌할 것을 건의했지만 링컨은 모두를 용서하고 화해할 것을 선포하여 남북 통일대통령으로 영원히 남았다. 또 링컨은 추수감사제도 만든 인물임을 알았다.
3. 맺는 말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읽으면서 느끼고 배울 점이 너무 많았다. 특히 링컨은 자신을 믿는 교만함보다 항상 ‘기도’로 하나님의 결정과 뜻에 맡기는 확실한 신앙심을 가졌고, 또 늘 ‘성경’을 읽고 그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살아간 확고한 신앙인이었다. 개인적으로 링컨은 어린 시절부터 많은 불행과 고난이 닥쳐왔지만 링컨은 ‘성경과 기도’로 모든 것을 처리하면서 살아간 모범적인 신앙인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이 아니라『 ‘성경과 기도’가 만든 위인 링컨』이란 제목은 어떨까 생각했다. 너무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만들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에 감사를 드린다.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8.06.20
  • 저작시기200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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