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의 시공 및 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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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콘크리트의 시공 및 양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계량

2. 비빔

3. 부어넣기(타설)

4. 이어치기(붓기)

5. 다짐

6. 양생(curing)

본문내용

후조건에 품질에 변화가 없어야 함
- 기능성능 : 지속적인 계산된 움직임에도 제품의 파손이 없어야 함
- 단열 및 차음 성능 : 인접구조와 동일한 성능의 단열과 차음이 되어야 함
3) 시공 및 보수 성능
- 설치가 간편해야 하며 유지보수가 쉬워야 함
4) 디자인적 요구
- 외관상 적은 커버재의 노출
- 주변 마감재와 조화된 마감처리
- 주변 마감재와 동일 면 처리
⑧ 무근콘크리트 이음새의 전단보강방법
- 이어붓기 이음새에 촉 또는 흠을 둔다.
- 석재를 삽입하여 보강한다.
- 철근을 보강한다.
5. 다짐
① 일반사항
- 콘크리트를 진동다짐 기계(vibrator)의 사용원칙 : 슬럼프 15츠 이하의 된비빔콘크리트에 사용함을 원칙으로 한다.
- 배합 : 가급적 모래의 양을 적게 한다.
- 콘크리트 붓기(진동다짐 1회) 높이는 30~60m를 표준으로 한다.
- 진동기의 수 : 막대 진동기는 1일 콘크리트 작업량 20세제곱미터마다 1대로 잡는 것을 표준으로 한다. (3대 사용할 때 예비 진동기 1대)
② 콘크리트 다짐방법
- 진동 다짐방법
- 거푸집 두드림방법
- 손다짐방법
- 가압법
- 원심력법
③ 진동기의 종류
막대형(꽂이식) 진동기
보통 공사에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콘크리트에 삽입시켜 사용하는 것
거푸집 진동기
PC 공장에서 거푸집의 외부에 진동을 가하는 것
표면 진동기
도로공사 등에서 콘크리트 상면에 진동을 가하는 것
④ 진동기를 사용할 때 주의사항
- 수직으로 사용한다.
- 철근 및 거푸집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 간격은 진동이 중복되지 않게 60cm 이하로 한다.
- 진동시간은 20~40초가 적당하다. (시멘트풀이 올라올 정도)
- 콘크리트에 구멍이 남지 않게 서서히 뺀다.
- 굳기 시작한 콘크리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6. 양생(curing)
① 양생(보양)시 주의사항
- 일광의 직사, 풍우, 상설에 대해 노출면 보호
- 경화중에 있는 콘크리트에 충격을 주지 않도록 한다.
- 한기에 대한 양생을 하며, 2도 이상 유지한다.
- 부어 넣은 후 7일 이상 거적 또는 시트 등으로 덮어 물뿌리기 하여 습윤상태를 유지한다.
- 콘크리트 시공 완료 후 3일간은 그 위를 보행하거나 가설재 적재를 금지한다.
② 양생(보양) 방법
습윤양생
(moist curing)
수중, 살수보양 등 가장 대중적인 방법
충분하게 살수하고 방수지를 덮어서 봉합 양생
1)습윤양생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콘크리트 위에 sheet및 거적으로 보양한 후 물을 뿌리는 방법과 스프링클러로 살수하는 방법 및 콘크리트 타설 전 거푸집에 물을 축이는 방법 등이 있다.
2)콘크리트는 타설 후 빠른 시기에 표면이 건조하여 내부의 수분이 없어지면 시멘트의 수화반응이 충분하지 못하고, 또 직사광선이나 바람 등에 의하여 표면이 급격히 건조하면 균열발생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타설을 마친 콘크리트의 상부에는 시트 등의 차양막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3)습윤양생기간
일평균기온이 15도 이상일 때 보통 5일, 10도 이상일 때 7일, 5도 이상일 때 9일 양생한다.
4)습윤양생 방법
- sheet 및 거적으로 보양한 후 살수
- 스프링클러로 살수
- 타설전 거푸집에 물을 축이는 방법
증기양생
(steam curing)
단기간에 강도를 얻기 위해, 고온, 고압 증기로 양생
한중 콘크리트 PC, PS부재에 적합하며, 알루미나 시멘트는 금지
1)증기양생의 종류
-상압증기양생
-고압증기양생(autoclave curing)
2)상압증기양생
-타설후 2~3시간 후 증기양생개시
-온도상승속도 1시간에 상승20℃이하
-최고온도65℃
-양생후 온도를 서서히 낮추고 외기와의 온도차가 없을 대 제품을 꺼낸다.
3)고압증기양생(autoclave curing)
-통상 180℃의 온도와 10㎏/㎠의 압력으로 양생
전기양생
(electric curing)
저압 교류에 의해 전기저항에 발열 유발, 또는 전열선을 이용하여 직접 보온. 철근 부식의 우려
부착강도 저하(전기유출) 우려, 한중 콘크리트에 이용
피막양생
(membrane curing)
피막양생제 살포, 방수막 형성하여 수분증발 방지
포장 콘크리트 대규모 스팬 슬래브에 적당
습윤양생이 안 되는 경우나 습윤양생이 끝난 후 장기간양생이 필요한 경우에 많이 사용
1)요구성능
-습기가 통하지 않을것
-살포 또는 도포가 용이할 것
-풍우 일사등에 내구적일 것
2)재료
-하성수지계
-유지계
3)유의사항
-열 흡수방지-백색 또는 회색
-표면에 블리딩 수가 없어진 후 살포(타설후 약2시간)
-살포방향 바꾸어 2회 이상 실시
-살포 전까지 습윤상태 유지
-양생재가 철근에 묻지 않도록 주의
고주파양생
거푸집과 콘크리트 윗면에 철판을 놓고 고주파를 흘려 양생
③ 계절에 따른 양생법
- 여름
콘크리트의 급격한 건조는 구조물에 치명적이다. 한 여름의 직사일광 상태에서 그대로 건조시키면 구조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타설된 콘크리트 표면은 최소 5일 이상 7일 정도는 거적으로 덮고 물을 뿌려 항상 습기가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수밀 콘크리트의 경우는 14일 정도는 습윤 상태로 유지하여야 한다. 콘크리트가 함유한 자체 수분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런 양생과정을 거치지 아니한 상태로 한여름의 직사광을 비치면 표면은 거북이등처럼 균열이 간다.
콘크리트를 타설한 후에 태풍이나 폭우가 내릴 때에도 미리 대비책을 세워 두어야 한다. 타설 면이 굳기 전에 비를 맞아서는 안된다. 공정계획을 수립할 때는 일기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 겨울
겨울은 수분 증발이 더디게 일어나므로 외부 온도가 떨어지면 표면이 얼 우려가 있다. 그럴 경우 단열용 사이트나 면포를 씌워 온도가 최소한 5일 이상 2℃이상이 유지되도록 해주어야 한다. 면포를 씌우는 방법은 콘크리트 면으로부터 약 10~15cm 정도 떨어지게 하여 설치하는데 이음부분에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충분히 겹쳐 이어야 한다. 얇은 부재나 모서리 부분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콘크리트가 얼면 푸석푸석해지고 내구성이 떨어진다.
한설(寒雪)에 대해서도 주의를 해야 한다.
- 풍속, 대기 습도에 따른 콘크리트의 수분 증발
- 양생규정

키워드

콘크리트,   양생,   시공,   타설,   다짐,   이어치기,   부어넣기,   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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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04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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