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개발전략][인력개발][인력수요][인력]인력수요의 변화, 21세기 디지털경제시대 인력개발방향, 21세기 디지털경제시대 인력개발전략, BT분야 인력개발전략, IT분야 인력개발전략에 관한 분석(인력개발전략)

소개글

[인력개발전략][인력개발][인력수요][인력]인력수요의 변화, 21세기 디지털경제시대 인력개발방향, 21세기 디지털경제시대 인력개발전략, BT분야 인력개발전략, IT분야 인력개발전략에 관한 분석(인력개발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인력수요의 변화
1. 지식집약산업의 취업자 증가
2. 전문직과 고학력에 대한 수요증가
3. 취업형태의 다양화와 다기능화

Ⅲ. 21세기 디지털경제시대 인력개발방향
1. 장단기 인력개발계획의 수립
2. ꡒ신림동 고시촌을 벤처타운으로ꡓ
3. 평생 교육·훈련·학습 시스템의 구축
4. 교육·훈련에 있어서 이해당사자간의 파트너쉽
5. 개인 베이스 교육훈련에 대한 인센티브 제고

Ⅳ. 21세기 디지털경제시대 인력개발전략

Ⅴ. BT분야 인력개발전략
1. 인력개발 및 고용기회 확대의 기본 방향
1) 기업의 자율적 인적자원 개발 노력 지원
2) 개인주도 교육훈련에 대한 지원 강화
2. 기업의 인력개발 기회 확대
1) 기업의 교육훈련비용에 대한 지원 강화
2) 벤처지정 중소기업에 인력개발 지원한다.
3) 기업대학(corporate university)의 활성화
3. 개인의 인력개발 기회 확대
1) 개인 베이스 교육훈련에 대한 인센티브 제고
2) 종업원들의 직업훈련에 대한 접근가능성 제고

Ⅵ. IT분야 인력개발전략
1. 정부, 연구·교육기관, 기업의 연계 콘소시엄 구축으로 IT인력 개발
2. 시장성 있는 숙련 형성을 위한 교육 과정 및 프로그램의 대폭 확대
3. IT인력 자격증시스템의 조속한 구축
4. IT인력의 새로운 공급원 개발

참고문헌

본문내용

쌓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고, 전문 인력의 경우 자신의 이력서와 경력관리에 매우 관심이 높다. 따라서 기업은 이러한 경향에 순응해서, 각각의 프로젝트의 소유권을 개인에게 부여하는 것을 하나의 인센티브로 활용하기도 한다.
3. 개인의 인력개발 기회 확대
1) 개인 베이스 교육훈련에 대한 인센티브 제고
평생학습의 책임이 점차 기업에서 개인으로 옮겨감에 따라, 개인들의 평생학습을 고취하기 위해 근로소득세 감면과 같은 인센티브를 제고한다.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는 교과과정을 확대하고, 교육비용의 증대에 비례해서 세금공제의 액수를 증가시킨다. 개인훈련 휴가권을 법적으로 보장할 뿐만 아니라, 이것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인에게는 훈련비대부제를, 기업에게는 여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예를 들면 미국이나 영국의 개인학습구좌제 및 프랑스의 교육휴가제가 있다.
2) 종업원들의 직업훈련에 대한 접근가능성 제고
근로자의 훈련 접근에 대한 장애물을 제거하고, 급속한 기술 및 숙련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원격학습(Distance Learning) 및 현장중심 훈련 등을 활성화한다. IT훈련의 유연성을 제고(짧은 코스, 주말이나 야간 등 차별화된 시간대 배정, 교육훈련 장소, 재택훈련(teletraining) 확대 등)한다. 종업원의 업무 스케줄을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정하도록 유도하고, 훈련은 항상 업무 이후에 가능하다는 인식을 바꾸도록 한다. 인터넷을 활용한 Distance Learning 개발을 지원한다. Distance Learning, Web-Based Learning, Tele-Learning, E-learning 등 원격 학습(Digital Learning)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두 가지 제약 요소를 극복하는 학습 형태로 다양한 형태의 원격학습은 지역적으로 불리한 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자기책임성과 평생학습에 기초한 새로운 학습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것으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현재 많은 제약과 한계를 가지고 있다. 개인들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네트워크화된 학습 과정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1999년 현재 DL은 전세계적으로 약 1500개 기관이 존재하고, 최근 급증하고 있다. DL의 대표격인 Pheonix University 등에서 원격교육이 시도되고 있다. 기업들의 직업훈련도 Web-Based Program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사례: Cysco Certified Network Associate의 E-Learning Program). 미국의「마크로메디아」(캘리포니아주) 등이 중심이 돼 교재작성의 기본적인 사양 및 성적의 송·수신에 필요한 통신수단 등을 표준규격화해 놓은 상태이다. 일본에서도 마크로메디아의 관련핵심부문을 매수한 로터스 및 NTT ME 정보유통(NTT­X) 등에서 표준규격에 준거한 교재를 준비해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다. 작업장에서의 인터넷을 활용한 학습과 일을 결합한다. 포드, 인텔, 델타항공사, 아메리칸 항송사 등은 최근 노동자들의 기술적 지식 습득(technical literacy)을 위해 작업장에 컴퓨터와 인터넷 접속시설을 갖추고 있다. 포드, 콘티넨탈항공, 새턴, P&G, IBM 등은 사내 인트라넷과 온라인 기술을 활용해 종업원, 하청업체, 고객 등에게 정보와 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훈련과 경력관리에 관한 정보제공시스템 구축한다. 개인들의 경력관리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경력관리와 관련된 정보 제공 및 컨설팅을 담당한 가칭 전국경력관리센터를 구축한다.
Ⅵ. IT분야 인력개발전략
1. 정부, 연구·교육기관, 기업의 연계 콘소시엄 구축으로 IT인력 개발
교육훈련제도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한 네트워크 수준을 뛰어넘는 컨소시엄 형태의 긴밀한 연계를 구축한다. 산업연구원은 인터넷 인력의 개발과 지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가칭 인터넷산업 육성 지원센터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지만, 여기에는 정부와 교육기관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강조되어 있고, 민간 기업들의 참여와 역할이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중소기업 공동훈련원 설치 운영·훈련모듈 개발 등도 교육계-업계의 컨소시엄 형태는 아닌 것으로 판단되므로, 더욱 적극적인 형태로 IT인력개발을 위한 업계와 교육훈련계의 공동노력이 구체화될 필요가 있다.
2. 시장성 있는 숙련 형성을 위한 교육 과정 및 프로그램의 대폭 확대
대학의 기술인력 양성기능 차별화, 특성화를 통해 특성화된 IT인력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인력수요 중·장기적 변화에 대응 대학정원학과 조정의 탄력성을 제고한다. 교육계와 기업계간 네트워크 강화, 예를 들어 인턴십 제도의 확대 등을 통한 이공계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한다. 디지털 특성화 대학의 설립한다. 벤처기업과 정부의 공동출연으로 시장성 있는 첨단 IT 인력을 체계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IT 대학을 벤처 밸리 주위에 설립한다.
3. IT인력 자격증시스템의 조속한 구축
IT업계가 스스로 자격증제도와 훈련시스템을 갖추고 이를 자신의 교육훈련시스템과 연계시킬 수 있도록 유도·지원한다.
4. IT인력의 새로운 공급원 개발
이공계출신의 남성노동력 이외에 비이공계출신, 여성노동력, 고령자, 중간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직업 전환 훈련 등을 통해서 IT인력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한다. IT인력의 현저한 부족으로 국가경쟁력 약화가 예상되는 경우, 단기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한다.
참고문헌
고상원 외(2000), 연구개발 인력의 중장기(2000-2010) 수급예측,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권남훈(2001), 정보통신분야 인력수급 전망 및 인적자원개발정책방향, IT·BT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 교육인적자원정책위원회 제2분과위원회
김우룡(1991), 예비인력 양성의 현황과 문제, KBS세미나자료
정보통신부(2001), 정보통신 인력수급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
정보통신정책연구원(1999), 정보기술 발전에 따른 고용구조 변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2000), 연구인력 확보·활용 및 교류현황조사
한국문화콘텐츠 학회(2003),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커리큘럼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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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개발전략,   인력개발,   인력수요,   인력,   노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