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BREAST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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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방암(BREAST CANCER)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정의

□ 발생부위

□ 발생기전

□ 관련통계

□ 위험요인

□ 예방법

□ 검진

□ 일반적 증상

□ 진단방법

□ 진행단계(병기)

□ 암의 치료

□ 치료의 부작용

□ 재발 및 전이

□ 특수관리
-중심정맥관 관리
○ 케모포트
○ 히크만 카테터

□ 일상생활

□ 식생활

□ 증상관리

본문내용

수 있습니다.
- 병원에서 처방받은 진통제에 대한 중독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대부분의 쑤심이나 통증이 암의 재발을 의미하지 않으니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통증에 대한 대처를 하고서 며칠 후에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 휴식과 수면
- 휴식을 충분히 취하도록 합니다.
- 충분하게 잠을 잘 수 없을 때에는 가능한 운동을 해봅니다.
○ 가사일
- 가끔씩 필요할 땐 쉬기도 하지만, 일상생활과 활동은 할 수 있는 만큼 계속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외모관리
- 외견상 정상 유방과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은 타인을 대하는데 있어서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화장, 복장, 액세서리를 이용하고 자신에 대해 좋게 생각하도록 합니다.
- 외모에 도움이 되는 물건들을 적극 찾아보도록 합니다.
○ 운전
- 봉합사 제거 후에는 가능하지만 개인적인 치유과정이나 적응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스포츠
- 강도 : 운동 중에도 대화가 가능하고, 등에 땀이 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며, 자기의 기본체력에 맞게 점차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 종류 : 수영은 수술 후 전신운동으로 좋고, 걷기는 수술이나 치료 직후 체력이 약화되었을 때 시작하도록 합니다. 달리기나 에어로빅, 자전거 타기는 건강이 어느 정도 회복되었을 때 가능합니다. - 주의할 점 : 팔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식생활
유방암 치료 후 환자의 식습관이 치료 결과와 연관이 있다면 식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반복적인 역학 조사에서 특정 음식물, 영양소, 혹은 비타민이 유방암과의 인과 관계를 연결 시키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환자들이 암의 완치를 위해 음식섭취의 섭성을 바꾸고 보조요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시작된 암의 진행을 음식만으로는 바꿀 수 없습니다. 항암 효과를 증진하는 음식은 없으며, 흔히 복용하는 대체요법 혹은 민간요법의 재료들은 항암치료 중 혈액독성, 간독성을 일으켜 성공적인 치료에 오히려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점은 음식물을 잘 섭취 함으로서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유지하여 항암제를 더 잘 견디고 좋은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유방암 치료 후 피할 음식은 없으며, 평상시 즐겨 먹는 음식을 적당량 섭취하고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시 단백질 섭취에 좀 더 신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방암 환자의 바람직한 식생활
전문가들이 권하는 유방암 환자의 바람직한 식생활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양소는 내 몸의 집을 짓는 벽돌과 같은 것입니다.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은 잘 씹어서 드시고, 과식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담배는 금하도록 합니다.
- 음주를 조절하도록 합니다.
- 매 식사에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습니다.
- 고 섬유질 식사 즉 곡류, 채소, 과일, 미역 등을 섭취하여 변비를 예방하도록 합니다.
- 육류는 기름이 없고 연한 것으로, 생선은 신선하고 뼈채로 먹을 수 있는 것을 먹습니다.
- 튀기는 요리보다 찌는 조리가 좋으며, 굽는 경우 태운 것은 먹지 않도록 합니다.
- 튀길 경우 오메가3가 많은 올리브유를 주 식용류로 사용합니다.
- 칼슘의 섭취를 많이 하도록 합니다.
(유제품, 우유, 요플레, 치즈, 멸치, 마른 새우, 뼈채로 먹는 생선, 김, 미역, 다시마, 시금치 등 녹색 야채류, 참깨, 콩제품으로 된장, 두유, 두부)
-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를 강화하는데, 비타민과 무기질이 있는 영양제를 드셔도 좋으며 특히 비타민A, C, E, 엽산, 칼슘 섭취를 권장합니다.
-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녹색 야채, 콩 종류).
- 많은 양의 설탕, 밀가루가 들어있는 음식을 조심하고 가공육류나 훈제식품, 염장식품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커피, 탄산음료, 인공조미료, 인스턴트 식품, 산화 식용유나 변질된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소박한 소량의 음식 즉 음식의 양을 줄이고 특히 저녁식사를 적게 하고, 배가 고프면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 늘 활동적으로 지내고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합니다
□ 증상관리
유방암은 비교적 치료가 잘되는 암이지만 암의 특성상 일부에서는 재발하며 치료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예외는 있습니다만 유방암은 생물학적인 특성상 비교적 병의 진행이 급격하지 않은 암에 속하므로 완치가 어려운 말기나 재발암의 경우에도 적절한 치료를 통하여 생존기간을 연장하고 생존기간 동안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암치료에서도 새롭게 적용되는 개념은 완치도 중요하지만 암이 남아 있는 경우에도 당뇨나 고혈압 같이 증상을 조절하는 만성 질환처럼 생각하는 것으로 그 개념에 합당한 치료가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교적 진행이 느린 뼈나 연부조직 부위의 재발 내지 전이는 방사선치료나 통증조절치료 또는 전신적 약물치료를 통하여 비교적 증상의 조절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치료가 어려운 말기환자의 경우 피로, 근심, 우울증, 통증, 멍해짐, 식욕부진, 집중력 저하, 변비, 기침, 사지의 감각저하, 가려움증, 체중저하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전문의와 상담을 통하여 얼마든지 완화가 가능하며 정신적으로 또는 육체적인 지지치료를 통하여 남아있는 생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유방암을 포함하여 말기암 환자를 위한 일반적인 증상관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기 암환자에서는 통증, 식욕부진, 변비, 구강의 변화, 기침, 호흡곤란, 피부문제 등의 신체적인 변화와 근심, 우울, 등의 정서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환자들이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러한 변화와 문제들을 제대로 인식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인간호학(수문사)
내,외과간호학 Ⅰ(형설)
성인간호학(현문사)
기본간호학(현문사)
http://www.totalcancer.co.kr/cancer http://www.ncc.re.kr(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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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06
  • 저작시기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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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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