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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古典小說의 전반적 성격
1. 古典小說의 槪念 1
2. 古典小說의 發生 3
3. 古典小說의 시대구분 4
4. 古典小說의 유형 5
5. 古典小說의 특질 6
6. 古典小說의 작가 7
7. 古典小說의 독자 9
8. 古典小說의 유통 9
9. 古典小說의 미래 11
Ⅱ. 傳奇小設
1. 傳奇小說의 槪念 12
2. 傳奇小說의 時代的 背景 13
3. 傳奇小說의 유형과 성격 14
4. 傳奇小說의 특성 14
5. 羅末麗初의 전기문학 논란 15
6. 傳奇小說의 작품 구성 원리 15
7. 傳奇小說의 작 품 18
Ⅲ. 夢遊小說
1. 夢遊小說의 槪念 25
2. 夢遊小說의 특성 26
3. 夢遊小說의 작품 30
4. 夢遊小說의 소설사적 의의 32
Ⅳ. 擬人小說(寓話小說)
1. 擬人小說의 槪念 및 유형 33
2. 擬人小說의 특성 33
3. 擬人小說의 전개와 양상 34
4. 擬人小說의 기여와 한계 37
5. 擬人小說의 대표 작품 37
<참고 문헌>
1. 古典小說의 槪念 1
2. 古典小說의 發生 3
3. 古典小說의 시대구분 4
4. 古典小說의 유형 5
5. 古典小說의 특질 6
6. 古典小說의 작가 7
7. 古典小說의 독자 9
8. 古典小說의 유통 9
9. 古典小說의 미래 11
Ⅱ. 傳奇小設
1. 傳奇小說의 槪念 12
2. 傳奇小說의 時代的 背景 13
3. 傳奇小說의 유형과 성격 14
4. 傳奇小說의 특성 14
5. 羅末麗初의 전기문학 논란 15
6. 傳奇小說의 작품 구성 원리 15
7. 傳奇小說의 작 품 18
Ⅲ. 夢遊小說
1. 夢遊小說의 槪念 25
2. 夢遊小說의 특성 26
3. 夢遊小說의 작품 30
4. 夢遊小說의 소설사적 의의 32
Ⅳ. 擬人小說(寓話小說)
1. 擬人小說의 槪念 및 유형 33
2. 擬人小說의 특성 33
3. 擬人小說의 전개와 양상 34
4. 擬人小說의 기여와 한계 37
5. 擬人小說의 대표 작품 37
<참고 문헌>
본문내용
잇년 요란하다. 후환(後患)을 미리 알면 산에 갈 이 뉘 있시리, 선(先) 미련 후 실기(後失期)라. 죽는 놈이 탈 없이 죽으랴, 사람도 죽기를 맥(脈)으로 안다 하니 나도 죽지 않겠나 맥이나 짚어 보소."
까토리 대답하고 이른 말이,
"비위맥(脾胃脈)은 끊어지고, 간맥(肝脈)은 서늘하고, 태충맥(太沖脈)은 걷어가고, 명맥(命脈)은 끊져가네. 애고 이게 웬일이요, 원수로다. 원수로다. 고집불통 원수로다."
장끼란 놈 하난 말이,
"맥은 그러하나 눈청을 살펴보소. 동자(瞳子) 부처 온전한가."
까토리 한심 쉬고 살펴보며 하난 말이
"인제는 속절없네. 저 편 눈에 동자 부처 첫 새벽에 떠나가고 이 편 눈에 동자 부처 지금에 떠나려고 파랑보에 봇짐 싸고 곰방대 붙여 물고 길목 버선 감발하네, 애고 애고 이내 팔자 이대지 기박(奇薄)한가, 상부(喪夫)도 자주 한다. 첫째 낭군 얻었다가 보라매에 채어가고, 둘째 낭군 얻었다가 사냥개에 물려가고, 셋째 낭군 얻었다가 살림도 채 못하고 포수에게 마저 죽고, 이번 낭군 얻어서는 금실도 좋거니와 아홉 아달 열 두 딸을 낳아 놓고 남혼 여가(男婚女嫁) 채 못 하야 구복(口腹)이 원수로 콩 하나 먹으려다 저 차위에 덜컥 치었으니 속절없이 영이별 하겠고나. 도화살(桃花煞)을 가졌난가, 상부살(喪夫煞)을 가졌난가, 이내 팔자 험악하다. 불상토다, 우리 낭군, 나이 많아 죽었난가, 병이 들어 죽었난가, 망신살(亡身煞)을 가졌든가, 고집살(固執煞)을 가졌든가, 어찌하면 살려 낼고. 앞뒤에 섰난 자녀 뉘라서 혼취(婚娶)하며, 복중(腹中)에 든 유복자(遺腹子)난 해산 구원(解産救援) 뉘라 할까. 운림 초당(雲林草堂) 너른 뜰에 백년초를 심어 두고 백년 해로(百年偕老) 하겠더니 삼 년이 못 지나서 영결종천(永訣終天) 이별초(離別草)가 되었구나, 저렇드시 좋은 풍신(風身) 언제 다시 만나 볼까, 명사 십리(明沙十里) 해당화(海棠花)야 꽃 진다 한(恨)을 마라, 너난 명년 봄이 되면 또다시 피려니와 우리 낭군 한번 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미망(未亡)일세, 미망일세, 이 몸이 미망일세."
한참 통곡하니 장끼란 놈 반눈 뜨고
"자네 너무 설워 마소, 상부 자진 네 가문(家門)에 장가가기 내 실수라. 이말 저말 잔말 마라, 사자(死者)난 불가부생(不可復生)이라 다시 보기 어려우니, 나를 굳이 보랴거든 명일 조반 일즉 먹고 차위 임자 따라가면 김천(金泉) 장에 걸렸거나 전주(全州) 장에 걸렸거나 청주(淸州) 장에 걸렸거나, 그렇지 아니하면 감영도(監營道)나 병영도(兵營道)나 수령도(守令道)의 관청고(官廳庫)에 걸리든지 봉물(封物) 집에 얹혔든지 삿도 밥상 오르든지 그렇지 아니하면 혼인(婚姻)집 폐백 건치(乾雉) 되리로다. 내 얼굴 못 보아 설워 말고 자네 몸 수절(守節)하야 정렬부인(貞烈夫人) 되압소서, 불상하다, 이내 신세 불상하다. 우지 마라 우지 마라 내 까토리 우지 마라. 장부 간장 다 녹난다. 네 아모리 설워하나 죽는 나만 불상하다.
장끼란 놈 기를 쓴다. 아래 곱패 벋디디고 위곱패 당기면서 버럭버럭 기를 쓰나 살 길이 전혀 없고 털만 쏙쏙 다 빠지네.
(뒷부분의 줄거리)
덫의 임자가 나타나 장끼를 빼어 들고 가버린 뒤 까투리는 장끼의 깃털 하나를 주워다가 장례를 치른다. 문상 왔던 갈가마귀, 부엉이, 물오리 등이 청혼하나, 까투리는 거절한다. 그러다가 까투리는 홀아비 장끼의 청혼을 받아들여 재혼하여 백년 해로(偕老)하다가 물속에 들어가 조개가 된다. 7)과 동일
- 작품 개관 -
◈ 성격 : 고대소설, 국문소설, 판소리계 소설, 우화소설, 의인체 소설, 풍자소설
◈ 시점 : 전지적 작가 시점
◈ 이명(異名) : 웅치전(雄稚傳), 화충전(華蟲傳)
◈ 표현 : 풍자적, 해학적 표현. 의인화
◈ 주제 : 조선조 남존여비와 여성의 개가금지에 대한 비판과 풍자
◈ 구성
: 먹이를 찾아나선 장끼와 까투리 → 가난한 하층민의 실상, 권위주의적인 가부장 비판, 남존여비에 대한 비판
창애(덫)에 치어 죽어가는 장끼 →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타인의 충고를 받아들이라'는 교훈, 비극적 상황을 해학적으로 표현
장끼의 장례식과 까투리의 개가 이야기 → 여성의 개가 금지에 대한 비판, 여성의 권익과 기본권 신장 우리말사랑누리집(http://www.woorimal.net)
☞ 장끼는 자만에 빠져 잘난 체 하고 아내 까투리의 말을 듣지 않고 난데없는 콩 하나에 정신을 잃어 죽고, 까투리는 정절 같은 것은 생각도 하지 않고 개가해서 새로운 삶을 찾는다. 이처럼 부부관계를 역전시킨 것이 큰 인기를 얻어, <雌稚歌>라는 가사가 되기도 하고 판소리로 불리기도 했다. 조동일,『한국문학통사3』, 지식산업사, 2007, 115쪽.
또한 <장끼전>은 언어 구사에서 고유한 조선말을 재치 있게 쓰면서 내용을 생동하게 표현하며 문장에도 운율성이 있는 좋은 점이 있는데 이는 傳奇라는 이야기꾼들에 의해 언어 문장이 다듬어진 결과이며, 중세 소설의 언어 발전에서 언문일치 경향을 강화하는데 이바지 하였다. 권택무 외,『겨레고전문학선집27:토끼전,장끼전,두껍전』, 2007, 274쪽.
<참고 문헌>
김광순, 『한국고전문학사의 쟁점』, 새문사, 2004.
김광순 외, 『국문학개론』, 새문사, 2003.
김수중, 『고전소설과 문학정신』, 태학사, 2007.
이상택 외, 『한국 고전소설의 세계』, 돌베개, 2005.
박희병, 『한국전기소설의 미학』, 돌베개, 1997.
최진아, 「당대 애정류 전기 연구」, 연세대 중문학과 박사논문, 2002,
김문희, 「전기소설의 서술문체와 환상성」, 보고사, 2006년.
조동일,『한국문학통사3』, 지식산업사, 2007.
박춘우 외,『한국문학의 이해』, 대구대학교 출판부, 2001.
김용덕, ,「한국전기문학론」, 민족문화사, 1987.
<夢遊錄小說의 敍述類型硏究>, 國學資料院 梁彦錫, 1996年.
<夢遊錄小說硏究>, 亞細亞文化社, 柳鍾國, 1987年.
-참고사이트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http://seelotus.com)
한국고전의 세계 (http://gojun.knu.ac.kr)
우리말사랑누리집(http://www.woorimal.net)
까토리 대답하고 이른 말이,
"비위맥(脾胃脈)은 끊어지고, 간맥(肝脈)은 서늘하고, 태충맥(太沖脈)은 걷어가고, 명맥(命脈)은 끊져가네. 애고 이게 웬일이요, 원수로다. 원수로다. 고집불통 원수로다."
장끼란 놈 하난 말이,
"맥은 그러하나 눈청을 살펴보소. 동자(瞳子) 부처 온전한가."
까토리 한심 쉬고 살펴보며 하난 말이
"인제는 속절없네. 저 편 눈에 동자 부처 첫 새벽에 떠나가고 이 편 눈에 동자 부처 지금에 떠나려고 파랑보에 봇짐 싸고 곰방대 붙여 물고 길목 버선 감발하네, 애고 애고 이내 팔자 이대지 기박(奇薄)한가, 상부(喪夫)도 자주 한다. 첫째 낭군 얻었다가 보라매에 채어가고, 둘째 낭군 얻었다가 사냥개에 물려가고, 셋째 낭군 얻었다가 살림도 채 못하고 포수에게 마저 죽고, 이번 낭군 얻어서는 금실도 좋거니와 아홉 아달 열 두 딸을 낳아 놓고 남혼 여가(男婚女嫁) 채 못 하야 구복(口腹)이 원수로 콩 하나 먹으려다 저 차위에 덜컥 치었으니 속절없이 영이별 하겠고나. 도화살(桃花煞)을 가졌난가, 상부살(喪夫煞)을 가졌난가, 이내 팔자 험악하다. 불상토다, 우리 낭군, 나이 많아 죽었난가, 병이 들어 죽었난가, 망신살(亡身煞)을 가졌든가, 고집살(固執煞)을 가졌든가, 어찌하면 살려 낼고. 앞뒤에 섰난 자녀 뉘라서 혼취(婚娶)하며, 복중(腹中)에 든 유복자(遺腹子)난 해산 구원(解産救援) 뉘라 할까. 운림 초당(雲林草堂) 너른 뜰에 백년초를 심어 두고 백년 해로(百年偕老) 하겠더니 삼 년이 못 지나서 영결종천(永訣終天) 이별초(離別草)가 되었구나, 저렇드시 좋은 풍신(風身) 언제 다시 만나 볼까, 명사 십리(明沙十里) 해당화(海棠花)야 꽃 진다 한(恨)을 마라, 너난 명년 봄이 되면 또다시 피려니와 우리 낭군 한번 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미망(未亡)일세, 미망일세, 이 몸이 미망일세."
한참 통곡하니 장끼란 놈 반눈 뜨고
"자네 너무 설워 마소, 상부 자진 네 가문(家門)에 장가가기 내 실수라. 이말 저말 잔말 마라, 사자(死者)난 불가부생(不可復生)이라 다시 보기 어려우니, 나를 굳이 보랴거든 명일 조반 일즉 먹고 차위 임자 따라가면 김천(金泉) 장에 걸렸거나 전주(全州) 장에 걸렸거나 청주(淸州) 장에 걸렸거나, 그렇지 아니하면 감영도(監營道)나 병영도(兵營道)나 수령도(守令道)의 관청고(官廳庫)에 걸리든지 봉물(封物) 집에 얹혔든지 삿도 밥상 오르든지 그렇지 아니하면 혼인(婚姻)집 폐백 건치(乾雉) 되리로다. 내 얼굴 못 보아 설워 말고 자네 몸 수절(守節)하야 정렬부인(貞烈夫人) 되압소서, 불상하다, 이내 신세 불상하다. 우지 마라 우지 마라 내 까토리 우지 마라. 장부 간장 다 녹난다. 네 아모리 설워하나 죽는 나만 불상하다.
장끼란 놈 기를 쓴다. 아래 곱패 벋디디고 위곱패 당기면서 버럭버럭 기를 쓰나 살 길이 전혀 없고 털만 쏙쏙 다 빠지네.
(뒷부분의 줄거리)
덫의 임자가 나타나 장끼를 빼어 들고 가버린 뒤 까투리는 장끼의 깃털 하나를 주워다가 장례를 치른다. 문상 왔던 갈가마귀, 부엉이, 물오리 등이 청혼하나, 까투리는 거절한다. 그러다가 까투리는 홀아비 장끼의 청혼을 받아들여 재혼하여 백년 해로(偕老)하다가 물속에 들어가 조개가 된다. 7)과 동일
- 작품 개관 -
◈ 성격 : 고대소설, 국문소설, 판소리계 소설, 우화소설, 의인체 소설, 풍자소설
◈ 시점 : 전지적 작가 시점
◈ 이명(異名) : 웅치전(雄稚傳), 화충전(華蟲傳)
◈ 표현 : 풍자적, 해학적 표현. 의인화
◈ 주제 : 조선조 남존여비와 여성의 개가금지에 대한 비판과 풍자
◈ 구성
: 먹이를 찾아나선 장끼와 까투리 → 가난한 하층민의 실상, 권위주의적인 가부장 비판, 남존여비에 대한 비판
창애(덫)에 치어 죽어가는 장끼 →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타인의 충고를 받아들이라'는 교훈, 비극적 상황을 해학적으로 표현
장끼의 장례식과 까투리의 개가 이야기 → 여성의 개가 금지에 대한 비판, 여성의 권익과 기본권 신장 우리말사랑누리집(http://www.woorimal.net)
☞ 장끼는 자만에 빠져 잘난 체 하고 아내 까투리의 말을 듣지 않고 난데없는 콩 하나에 정신을 잃어 죽고, 까투리는 정절 같은 것은 생각도 하지 않고 개가해서 새로운 삶을 찾는다. 이처럼 부부관계를 역전시킨 것이 큰 인기를 얻어, <雌稚歌>라는 가사가 되기도 하고 판소리로 불리기도 했다. 조동일,『한국문학통사3』, 지식산업사, 2007, 115쪽.
또한 <장끼전>은 언어 구사에서 고유한 조선말을 재치 있게 쓰면서 내용을 생동하게 표현하며 문장에도 운율성이 있는 좋은 점이 있는데 이는 傳奇라는 이야기꾼들에 의해 언어 문장이 다듬어진 결과이며, 중세 소설의 언어 발전에서 언문일치 경향을 강화하는데 이바지 하였다. 권택무 외,『겨레고전문학선집27:토끼전,장끼전,두껍전』, 2007, 274쪽.
<참고 문헌>
김광순, 『한국고전문학사의 쟁점』, 새문사, 2004.
김광순 외, 『국문학개론』, 새문사, 2003.
김수중, 『고전소설과 문학정신』, 태학사, 2007.
이상택 외, 『한국 고전소설의 세계』, 돌베개, 2005.
박희병, 『한국전기소설의 미학』, 돌베개, 1997.
최진아, 「당대 애정류 전기 연구」, 연세대 중문학과 박사논문, 2002,
김문희, 「전기소설의 서술문체와 환상성」, 보고사, 2006년.
조동일,『한국문학통사3』, 지식산업사, 2007.
박춘우 외,『한국문학의 이해』, 대구대학교 출판부, 2001.
김용덕, ,「한국전기문학론」, 민족문화사, 1987.
<夢遊錄小說의 敍述類型硏究>, 國學資料院 梁彦錫, 1996年.
<夢遊錄小說硏究>, 亞細亞文化社, 柳鍾國, 1987年.
-참고사이트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http://seelotus.com)
한국고전의 세계 (http://gojun.knu.ac.kr)
우리말사랑누리집(http://www.woorim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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