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원론] `이마트`의 마케팅 전략 분석 [`A+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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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원론] `이마트`의 마케팅 전략 분석 [`A+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기업선정이유

2. 일 반 현 황

3. 환 경 분 석

4. 조 직 분 석

5. 마케팅 전략

6. 성 공 요 인

7. 경영전략방향

8. 전망 및 결론

* 참고문헌/참고사이트

본문내용

혁명 시대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E마트가 10년후에 선택할 수 있는 미래는 무점포 유통센터와 엔터테인먼트 몰을 포함한 복합 쇼핑센터로의 변화이다. E마트의 막강한 브랜드력과 첨단 물류시스템은 무점포 유통센터로의 전환을 가능케 할 것이며, 방대한 부지확보와 기존에 존재하는 E마트 점포의 통합은 복합쇼핑센터로서의 미래를 점치게 한다.
8. 전망 및 결론
(1) 앞으로의 전망
① 차별화
이마트는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상품과 마케팅 전략으로 안정화와 표준화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의 needs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 이 때에 전체 점포를 동일한 형태로 운영한다는 것은 소비자를 충족시켜주는데 한계가 있다. 이마트가 고객중심으로 철저한 한국형을 표방하여 성공하였듯이, 각 지점이 위치한 지역의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점포 운영이 필요하다.
② 다양한 로트의 상거래 개발
이마트의 Everyday Low Price 전략은 다양한 유통형태의 등장으로 그 위신을 잃어가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유통에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인터넷상거래는 굉장히 낮은 가격으로 품질까지 보장되는 상품들을 소비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게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제 단순한 가격위주 판매는 그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이마트는 다양한 형태로 빠져나가는 소비자층을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유통형태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다.
게다가 국내시장은 이미 유통업체의 포화상태에 달해있다. 더 이상의 증폭도 불가능한 상태이다. 따라서 새로운 형태로 전환하려는 노력은 필수 불가결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새로운 형태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슈퍼슈퍼마켓(SSM)'이다. 이는 300~1000평 규모의 작은 할인점으로 식품 매장에 집중한 형태이다. 이마트 역시 중소도시형 점포인 슈퍼슈퍼마켓을 속속 개장하고 있는 상태이다.
③ 글로벌 마트로서의 전환
이마트는 이제 단순히 국내에서의 1위에 그치지 않고, 세계로 진출하여, 국내에서 성공한 것을 발판으로 외국계 할인점과 직접 경쟁하면서 글로벌 마트로의 전환을 꿈꾸고 있다.
이러한 첫 번째 결과는 바로 중국이었다. 이마트는 1997년 중국 상하이에 점포명 ‘이매득’(易買得;살수록 이익을 얻는다)으로 1호점을 열었다. 그리고 잇달아 상하이(上海)에 2호점과 3호점, 텐진(天津) 1,2,3호점까지 계획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2012년까지 중국 전역에 총 50개 점포를 세우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한다. 이마트는 중국에서 1호점을 연 이래로 매출에 있어 매년 성장세를 거듭하였다. 개점 첫해에 2백96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그 다음 해에는 5백억원으로 69%이상 매출 증가를 하였다.
이마트의 중국시장 진출은 단순히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도 용이하게 한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활발한 진출통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중국 내 이마트 점포수가 늘수록 한국 상품 판매망이 열려 중소제조업체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유통업체 1개 점포가 해외로 나가면 중소제조업체 50개가 해외에 진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중국 시장에서 이마트의 성공은 단순히 이마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국가 전체 이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2) 결 론
전쟁이다. 한치도 물러설 수 없다. 최근 유통업계가 맞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마트(할인점) 백화점, 복합쇼핑몰 어느 곳도 예외가 없다. 특히 할인점은 올 초부터 인수합병(M&A) 열풍으로 지각변동을 경험했다. 그 전쟁터에서 E마트는 한국 최초의 토종 대형할인점으로 시작을 하여 업계 1위, 단 시일내의 초고속 성장이라는 신화를 일궈왔다. 유통업계에서 보기 드문 전례를 기록하고 있는 E마트의 이러한 성장비결은 자체 브랜드(PB) 개발로 이미지 혁신, 대형 물류센터와 저가의 입지 선점, 최첨단 물류 시스템 구축, 공격적인 경영등 그 비결은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항상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有備無患의 정신을 가지고 유통업에 임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유통업은 더욱더 치열한 전쟁에 돌입하게 될 것이며 그 성패는 얼마나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의 입장에 가까운 마케팅과 유통전략을 세웠는가에 달려있을 것이다.
더불어 유통시장의 개방이 도래하여 해외의 유수 유통업체들과 치열한 접전을 별여 승리하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협력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항상 고객이 우선시되는 경영을 해야하며 미래의 트랜드를 미리 파악하여 그 변화에 발맞추어가야 한다. 최첨단 시스템의 도입이전에 고객의 쇼핑환경과 고객의 편의를 위해서라면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배려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E마트가 한국 최초의 토종 대형 할인점 시대의 빗장을 열었던 것과 같은 개혁의 의지로 미래 유통업체로서의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E마트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 참고문헌 및 사이트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
KIS-Line http://www.kisline.com
이마트 http://www.emart.co.kr
신세계 백화점 http://www.shinsegae.com
삼성경제연구소 http://www.seri.org
통계청 http://www.nso.go.kr
매일경제 http://www.mk.co.kr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
중앙일보 http://www.joins.com
한경비지니스(한국경제신문) http://www.hankyung.com
최재섭 · 송호달 공저, 유통정보 시스템의 구축과 활용, 두남, 2000
“뉴 밀레니엄 마케팅관리” 여운승 (시그마프레스)
페이스 팝콘 · 리스 마리 골드, 클릭! 미래속으로, 21세기 북스, 1999
프랭크 오그덴, 미리 가 본 미래세계, 매일경제신문사, 1995
한국경제신문 뉴 밀레니엄 기획취재팀, 21세기21가지 대예측 테크노피아, 은행나무, 1999
김정구, 미래의 마케팅, 영진BIZ.COM, 2000
오세조, 손에 잡히는 유통 마케팅, 중앙경제평론사, 2001
윤명길, 유통 개방시대의 소매유통 어떻게 할 것인가?, 동인,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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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13
  • 저작시기2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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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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