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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눈][안구][시력][근시][난시][약시][원시][눈건강][안구건강][눈(안구)건강을 위한 생활수칙]눈(안구)의 구조, 근시와 난시, 약시와 원시, 눈(안구)건강에 이로운 음식, 눈(안구)건강을 위한 생활수칙 심층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눈(안구)의 구조
1. 각막(Cornea)
2. 홍채(lris)
3. 동공(Pupil)
4. 수정체(Lens)
5. 유리체(Vitreous)
6. 망막(Retina)
7. 전방(Anterior Chamber)

Ⅱ. 근시와 난시
1. 근시
2. 근시 치료
3. 난시
4. 난시 치료

Ⅲ. 약시와 원시
1. 약시
2. 원시

Ⅳ. 눈(안구)건강에 이로운 음식

Ⅴ. 눈(안구)건강을 위한 생활수칙
1. 생활수칙
2. 컴퓨터로 피로에 지친 눈의 대처
3. TV 시청시 눈보호 행동
4. 눈을 위한 환경조성
5. 몸의 자세가 시력을 보호한다
6. 눈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7. 눈 영양제, 어떤 효과 있나
8. 눈을 위한 일광법
9. 눈 깜박임은 건강에 좋다
10. 멀미나 배탈에도 안과를
11. 취침등과 어린이 시력손상
12. 안경을 착용하면 눈이 나빠지는가

참고문헌

본문내용

로라도 일하는 사이사이 눈을 한 번씩 깜박거려줄 필요가 있다. 한 번 응시할 때 10초까지는 보호막이 견뎌주지만 그 이상 계속하게 되면 두통을 동반하면서 눈의 피로감이 더해진다. 눈 운동 역시 눈의 조절력을 풀어주어 컨디션을 호전시키는 작용을 유도할 뿐이다.
7. 눈 영양제, 어떤 효과 있나
일반적으로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눈의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눈 영양제들은 해롭지는 않겠지만 특별히 없으며, 몸과 눈에 좋은 비타민 제제에 불과한 것들이다. 따로 눈 영양제를 드시는 것보다는 종합비타민을 드시는 것이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 황산화제(anti-oxidant)가 미국에서 시판되고 있다. 이것은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는 도시인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선전하고 있다. 이 또한 먹어서 해로울 것은 없으나 아직 학계에서 효능이 있다고 밝혀진 것은 없으며 국내에서도 나오고 있다.
8. 눈을 위한 일광법
눈은 햇빛을 받아들이기 위해 지상에서 사는 곤충이나 동물, 그리고 인간의 신체 중 발달한 기관이다. 빛이 닿지 않는 바다 밑이나 땅속에서 사는 생물 중에는 눈이 없는 것이 많다. 눈은 \'빛의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빛은 그 근원이며, 빛의 근원은 햇볕이므로 태양광선이야말로 모든 것의 원점이며 바로 그 모든 것이다. 태양 신앙이 태어난 근원도 바로 이런데서 기인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빛을 잃으면 사람의 몸은 전체적으로나 부분적으로 힘을 잃지만 그렇다고 해도 눈이 끊임없이 빛 속에 드러나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지각하는 마음을 위해선 하루 24시간 중에 적어도 78시간은 수면이 필요하다.
이 수면시간 동안 시각 기관인 눈에 암흑이 필요하다. 그것이 자연스런 인체의 가장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것은 충분한 어두움과 충분한 밝음 사이를 왔다갔다할 때이다. 그래서 수면시간 8시간 동안 어둠 속의 휴식을 취하고 낮 동안 밝음 속에서 일을 하게 되는 생물학적 주기야말로 사람의 생체리듬이라고 할 수 있다.
9. 눈 깜박임은 건강에 좋다
눈은 아무렇게나 깜박이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지루하거나 불안하거나 피곤할 때 그리고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거나 결정을 내렸을 때에 눈을 깜박인다. 사람은 심리적으로 중요한 때에 깜박인다. 깜박임은 구두점과 같다. 깜박임의 속도는 머리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느냐와 관련이 있다. 성인은 평균적으로 분당 1015회 깜박이나 무엇인가에 집중할 때에는 적게 깜박인다. 예를 들면 운전자는 인적이 드문 시골길에서는 분당 1011회 깜박이나 도시 통행에서는 분당 67회만 깜박인다. 재미있는 것을 읽을 때에 분당 깜박임의 비율은 45회로 떨어지나 독서가 지루할 때에는 보다 많이 깜박인다. 눈의 깜박임은 건강에 좋다. 우리가 눈을 깜박이지 않으면 눈은 마르고 충혈되며 병에 감염된다.
10. 멀미나 배탈에도 안과를
멀미나 배탈 등이 일어날 때 흔히 동반되는 것이 구토나 설사다. 하지만 구토가 안질환에 의해 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구토가 내장기관의 질환이지 눈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식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는 천만의 말씀이다. 구토도 안질환을 발견할 수 있는 초기증상이 될 수 있다. 물론 이때는 시력저하와 심한 안통이 동반된다. 특히 구토와 안통이 있을 때는 녹내장을 의심할 수도 있다.
따라서 심한 구역질을 하며 눈에 통증이 오면 안과를 찾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성 두통에 시달리게 되면 눈이 쉽게 피로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은 물론 여타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때는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급선무다.
11. 취침등과 어린이 시력손상
취침등(燈)이 아이들의 시력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과학전문지·네이처·최신호에 발표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생후 2살까지 일반 등이 켜진 방에서 자는 어린이는 불을 끈 방에서 잔 어린이보다 크면 서 근시가 발생할 위험이 5배나 높다는 것. 뿐만 아니라 희미한 불빛의 취침등이 켜진 방에서 자더라도 이러한 위험이 역시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펜실베이니아대학 산하 쉬이(Scheie)안(眼) 연구소(SEI)의 안과의 그래험 퀸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479명(216세)의 어린이를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연구팀은 이들 어린이의 부모들에게 2살 전까지 자식들이 어떤 조명환경 하(일반등이나 취침등이 켜진 방, 또는 불을 끈 방)에서 잤는지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불을 끈 방에서 잔 어린이의 근시 발생률이 10%에 불과한 반 면 취침등이나 일반등이 켜진 방에서 잔 어린이는 각각 34%, 55%에 달했다 . 퀸박사는 이에 대해 생후 초기 수면시 조명이 향후 근시발생의 중요한 위험요소라는 사실을 제시해 주는 연구결과라며 이 같은 결과가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입증될 때까지 어린이를 인공조명이 없는 방에서 재우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조명기술이 급격히 발달한 지난 200년 동안 근시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기 때문에 이번 연구결과에 한층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현재 전세계 어린이의 10%가량이 안경 착용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2. 안경을 착용하면 눈이 나빠지는가
일반적으로 시력이 심하게 나쁘지 않은 사람은 안경을 쓰지 않고도 원거리 사물을 보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이 경우 안경을 쓰면 전보다 원거리 사물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지만 다시 안경을 벗으면 사물이 흐려 보인다. 안경을 쓰다가 벗으면 불편을 느끼므로 안경 때문에 눈이 전보다 더 나빠졌다고 잘못 인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안경을 쓰면 눈이 나빠진다는 얘기가 나온 듯 싶지만 안경을 착용하여 눈이 나빠졌다는 근거는 세계적으로 그 예가 없다.
참고문헌
· 서문자 외, 성인간호학 하, 현문사
· 서문자(2004), 성인간호학 하Ⅲ, 수문사
· 이강이(2002), 인체생리학 현문사
· 이상욱·기재호, 안과학, 수문사
· 최명애 외(2003), 인체의 구조와 기능, 계축 문화사
· 한방과 건강(2006), 안구 건조증의 원인과 치료
· 한윤복 외, 임상 간호 매뉴얼, 현문사

키워드

,   안구,   눈건강,   안구건강,   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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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08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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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9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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