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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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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혁파교회(개혁교회)의 의미

Ⅱ. 개혁파교회(개혁교회)의 성경 해석
1. 성경의 신적 권위
2. 유기적 영감과 성경해석(문법적 해석과 역사적 해석)
1) 루이스 뻘콥의 유기적 영감론
2) 조석만교수의 유기적 영감론

Ⅲ. 개혁파교회(개혁교회)의 신조
1. 명칭과 정의
1) 명칭
2) 정의
2. 신조의 근거
1) 신조의 성경적 근거
2) 신조의 역사적인 근거

Ⅳ. 개혁파종교개혁자 부처의 삼위일체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of)에 의하면, 테르툴리아누스(Tertullianus) 이래로 서방 교회에서는 ‘한 본질, 세 위격’(una substantia, tres personae)이라는 양식이 삼위일체론을 표현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다. 부처도 위의 전통 속에 서 있다. 이레나 바쿠스(Irena Backus)에 의하면, 부처는 헬라어 단어 ‘우시아’(οσα)를 위해서 라틴어 단어 ‘숩스탄티아’(substantia)를 사용한다. 브렌즈(Brenz)의 《요한복음주석》과 부처의 《요한 복음 주석》을 비교해보면, 요한복음 1장 1절 이하의 주석에서 부처는 헬라어 단어 ‘우시아’를 위해서 라틴어 단어 ‘숩스탄티아’를 사용하는 반면, 브렌즈는 헬라어 단어 ‘우시아’를 위해서 라틴어 단어 ‘에쎈티아’(essentia)를 사용한다. 바쿠스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세 위(인)격들을 희생시키면서도 삼위일체성의 일체성을 강조하는 트라페준티우스(Trapezuntius)는 놀랄만한 방법으로 부처의 재세례파 한스 뎅크(Hans Denck)에 대한 반대와 부처의 반삼위일체론자 세레베투스(Servetus)에 대한 반대를 지지함으로써, 부처편에 섰다. 부처는 그의 《요한복음주석》(1528)에서 한스 뎅크를 비판하고, 그의 《반박서》(Confutatio, 1531) 속에서 세르베투스를 비판했다. 왜냐하면, 뎅크와 세르베투스는 다같이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함으로써 반삼위일체론적 종속론의 입장을 취했기 때문이다. 부처 당대에 특히 브렌즈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헬라어 단어 ‘우시아’를 위해서 라틴어 단어 ‘에쎈티아’를 선호했지만, 부처는 트라페준티우스의 영향으로 헬라어 단어 ‘우시아’를 위해서 라틴어 단어 ‘숩스탄티아’를 선호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부처에 따르면, 하나님은 한 분이시므로, 하나님과 그의 말씀과 성령 사이에 본질적으로 어떤 차이도 존재할 수 없다. 하나님의 위(인)격들의 삼위성은 중요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역의 삼위일체성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세르베투스를 부처는 비판했다. 그렇게 될 경우 사람들은 시작 또는 끝으로서 성령 또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삼위일체론적 종속론에 반대하여 부처는 하나님의 일체성과 그리스도의 신성과 성령의 신성을 주장했다. 부처의 삼위일체론은 반삼위일체주의자 세르베투스와의 논쟁을 통해서 발전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삼위성을 부인하는 유대주의적 주석가들에 반대해서, 부처는 그의 《시편주석》(1529)에서 성서는 세 위격들로서 하나님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신다고 주장했다. 유대주의적 유일신론를 비판하면서 부처는 위(인)격들의 삼위성을 옹호했다. 부처는 1530년판 그의 《복음서 주석》에서 성령의 위격과 사역을 구분했다. 특별히 부처는 그의 작품 《소요리문답》(Der kurtzer Catechismus, 1534)에서 간단하지만, 명료하게 삼위일체론을 가르쳐주고 있다: “세 위(인)격들, 즉 아버지, 아들, 성령이 계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질상 유일한 한 하나님이 계신다. 그러므로, 비록 아버지, 아들, 성령의 관점에서 역할상의 차이가 있지만, 하나님이신 아버지, 아들, 성령에 대한 한 신앙만이 있다. 아버지에 관해서 말하자면, 그는 만물의 근원과 목적이시며, 그는 우리의 아버지가 되실 것이다. 아들에 관해서 말하자면, 만물이 그를 통해서 창조되었듯이, 역시 그를 통해서 만물이 회복되고, 완성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본질 속에 있는 우리의 죄의 값을 지불하시고, 우리의 머리와 구원자가 되시기 위해서 아들은 인간이 되셨다. 성령에 관해서 말하자면,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 우리는 영혼과 육체 속에서, 우리의 사고와 의지와 행동 속에서 새롭게 되고 치유되었다.”
부처의 《올바른 목회학》(Von der waren Seelsorge, 1538)은 바울이 그의 서신들에서 그렇게 하듯이 축복인사로 시작된다. 여기서 우리는 삼위일체론적인 구조를 가진 사도신경을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부처의 이 작품 속에서 교회론과 관련해서 삼위일체론적 표현들을 발견한다. 이 작품 속에서 특이한 것은 치리와 회개는 삼위일체론적으로 규정된다는 사실이다.
삼위일체론에 대한 부처의 입장은 그의 후기 작품들 속에서도 본질적으로 변화하지 않고 있다. 그의 유명한 책 《그리스도의 왕국론》(De regno Christi, 1550)도 축원기도로 시작하여, 축원기도로 마쳐진다. 이 책에서 삼위일체론에 대한 조직적인 기술은 나타나지 않지만, 삼위일체론적 표현들이 몇 군데서 발견된다. 가령, 하나님의 나라의 삼위일체론적 성격, 삼위일체론적 세례양식, 삼위일체 하나님 앞에서의 기독교적 삶 등이다. 부처에 의하면,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 사역과 재창조 사역 속에서 그리고 성서 속에서 자기 자신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계시하신다. 부처는 그의 《에베소서 주석》서문(1551)에서 서로 분리될 수 없으면서도 위(인)격들 사이의 구별이 배제되지 않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서 말한다. 우리의 성화는 생명의 호흡으로서 성령에게 돌려진다. 우리는 확실한 신적인 능력에 의해서 거듭 태어나고, 하늘의 빛으로 가득 채워진다. 성령께서 우리를 깨끗케 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우리 속에 심으신다. 우리를 향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은 분리되지는 않을 지라도, 이를 통해서 성서는 우리에게 분명히 인(위)격들 사이의 구별을 가르치신다. 여기서 우리의 주의를 끄는 것은 부처의 경우 성령의 사역과 고유성은 ‘성화’로 지칭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참고문헌
김영규 :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의 언약의 통일성, 미간논문
미와노부오, 이종전 역 : 개혁파교회에서 시편 찬송을 부르는 이유, 성경신앙, 1996
Augustinus, 김종흡 역 : 삼위일체론, 크리스챤다이제스트, 1997
Bavinck, H, 이승구 역 : 개혁주의 신론, 기독교문서선교회, 1992
Bavinck, H, 김영규역 : 개혁주의 교의학, 크리스챤다이제스트, 1996
Gruster, F.A, 하이델베르그 : 요리문답에 나타난 기독교 신앙이승구역, 여수룬, 1993
Schaff, P, 박일민 역 : 신조학 , 기독교문서선교회,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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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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