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과의사결정]3세대 이동통신시장에서의 SKT와 KTF 마케팅전략 비교분석 (A+리포트)

소개글

[경영과의사결정]3세대 이동통신시장에서의 SKT와 KTF 마케팅전략 비교분석 (A+리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선정동기

2. SKT 분석
가. SK Telecom 개요
(1) 기업소개
(2) 연혁
(3) 경영원칙
(4) 윤리경영
(5) 서비스 소개
(6) 매출현황
(7) CEO 경영철학
나. STP 분석
(1) 과거 SKT의 STP 분석
(2) 현재 SKT의 STP 분석
다. 재무분석
(1) 자산
(2) 부채
(3) 자본
(4) 손익계산서
(5) 현금흐름표
라. SWOT 분석
(1) Strength
(2) Weakness
(3) Opportunity
(4) Threat
마. 7P 전략
(1) Product
(2) Price
(3) Promotion
(4) Place
(5) Process
(6) Physical evidence
(7) People

3. KTF 분석
가. KTF
(1) 기업소개
(2) 연혁
(3) 경영이념
(4) 윤리경영
(5) 매출현황
(6) CEO 경영철학
나. STP 분석
(1) 과거 SKT의 STP 분석
(2) 현제 SKT의 STP 분석
다. 재무분석
(1) 자산
(2) 부채
(3) 자본
(4) 손익계산서
(5) 현금흐름표
라. SWOT 분석
(1) Strength
(2) Weakness
(3) Opportunity
(4) Threat
마. 7P 전략
(1) Product
(2) Price
(3) Promotion
(4) Place
(5) Process
(6) Physical evidence
(7) People

4. 두 기업간 비교분석(KTF 선두를 차지 하기위한 전략)

5. 결론

본문내용

있도록 하고 있다.
굿타임 경영 ‘고객만족이 경영의 본질이다’ , 굿타임 경영은 네트워크, 마케팅, 신사업 등 전사 모든 부분에서 고객중심으로 철저한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경쟁력 향상을 도모한다. 굿타임 경영은 고객의 가입에서 해지까지 고객이KTF를 만나서 느끼게 되는 모든 경험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며, KTF서비스의 기능적 경험만족은 물론 감성적 경험 만족까지 추구하여 고객이 굿타임을 간직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차원의 고객만족 경영이다. 식그시그마의 도입. 식스시그마는 단순한 고객만족을 넘어, 감동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 DNA로서 극한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 나가는 KTF 경영 철학이나 혁신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식스시그마는 통계용어로 100만번의 서비스 제공기회중 3,4회의 불량률만을 허용한다는 의미로 이는 고객으로부터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 기업의 서비스 제공수준이다. KTF는 이러한 세계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목표로 통계적, 과학론적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영혁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디자인 경영
오감 만족
통신업계 최초로 마케팅 컬러 오렌지 도입을 통한 시각적 즐거움 창출
패션디자이너 지춘희씨와 함께 유니폼 디자인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 고취 및 자부심 부여- 매장직원, 상담원, 치어리더
비쥬얼 아이덴티티로 KTF를 상징하는 로고이다. 친근하고 고객지향적이며 생활속에 들어오고자 하는 느낌이다.
제2의 KTF를 상징로고로 부상하고 있다. ‘O’를 PLAY BUTTON모양으로 형상하여 영상 서비스의 즐거움을 ‘PLAY’ 하라느 개념이다.
두 기업간 비교 분석(KTF가 선두를 차지 하기 위한 전략)
이미지 개선 KTF가 SKT를 따라 잡기 위해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이미지 개선이라고 생각했다. 현제 30대 이상의 중년층 고객에게 KTF는 SKT보다 통화품질과 서비스 품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 조사해 본 바에 의하면 그렇지 않다. SKT는 WCDMA기반으로 3G+를 운영하고 있다. 예전에 2G세대에는 SKT는 800Mhz의 주파수를 써서 KTF(PCS)보다 도달거리가 넓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현제, WCDMA(HSDPA)가 되면서 환경이 바뀌었다. 즉, 2.1Ghz로 주파수가 높아져 버렸다. 근데, 주파수가 높아졌는데(주파수의 도달거리는 상대적으로 짧아짐) 기지국 배치는 예전 800Mhz와 똑같이 해놓았으니, SKT의 통화품질은 형편 없이 떨어져 버렸다. 하지만, KTF는 원래부터 1.8Ghz로 서비스하고 있었고, 여기서 300Mhz정도 더 높인다고해서 기지국을 재배치해야할 정도로 수신률이 좌지우지 되지는 않는다. 항간에는 SKT이 예전의 수신률을 원상 복귀 하려면 최소한 1년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도 있다. 위의 조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SKT의 수신률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10년이나 뒤진 후발주자인 KTF의 이미지 때문이고 판단했다. 따라서 KTF는 WCDMA 서비스에서는 SHOW라는 이름으로 이미지 탈피를 시도 했다. 하지만 이 역시도 3G 시장에 한정된 이미지 이므로 2G 서비스를 받고 있는 고객에게는 여전히 그 이미지가 좋지 못하다. 따라서 우리 조에서는 이름 이미지를 완전 탈피하기 위해서 예전의 KTF라는 이름을 버리고 SHOW 또는 다른 이름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광고개선 위 [그림 53]와 [그림 54]는 아기 자동차 씽씽을 컨셉으로한 현대 자동차 광고이다. 자동차를 구입하는 주 연령층은 30대 이상인데 왜 현대 자동차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광고를 만들었을까? 이는 분명 어린이들이 현대 자동차의 잠재 고객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KTF 역시 이런 전략을 많이 사용해야 할 것이다. 40대 이상의 SKT의 고객을 빼앗아 오는데 주력을 다하기 보다는 지금 10대들에게 KTF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줘서, 10대들이 KTF의 잠재고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특정 단말기 브랜드
[그림 55]는 LG 텔레콤에서만 판매되는 Can U 단말기의 그림이다. 이 단말기는 특별한 디자인과 수많은 기능,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정판매라는 희기성으로 많은 고객을 확보했다. KTF에서도 ‘ever'라는 브랜드가 있기는 하지만, 고객들에게 그리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이 Ever 역시 좋지 못한 이미지로 KTF의 이미지만 추락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 브랜드를 버리고 좀더 새롭고 신선한 KTF만의 독특한 단말기 브랜드가 꼭 필요하다고 본다.
통화 품질 불량에 따른 보상 SK Telecom에서는 통화장애 피해 보상으로 5060원을 감면 시켜 주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지역에서 발생한 통화장애와 관련해 불편을 겪은 가입자들에게 다음달 부과되는 요금에서 5060원을 감액해 주었다. KTF 역시 SK Telecom과 마찬가지로 통화장애가 한번씩 일어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KTF에서는 이러한 장애에 대해서 아무런 보상을 하지 않는다. 그러니 SK Telecom은 ‘역시 SK Telecom이다’, 그리고 KTF는 ‘이러니까 KTF 지’ 이라는 말을 씻기 힘든 것이다. 따라서 통화불량에 따른 보상을 KTF에서도 실행하는 것이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도 올바르다고 생각했다.
결론
현재 KTF는 3G 시장에서 시장 점유률 55%로 1위를 차지 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3G 시장에서 일뿐, 전이동통신 시장의 시장 점유율은 30%밖에 되질 않는다. 이것은 SKT의 시장 점유율 약 50%이 비해 아주 낮은 수치이다. 하지만 KTF는 SKT 기술력과 서비스등 모든 측면에서 SKT 보다 10년이나 뒤진채 출발하였지만, 3G 시장의 확보로 많은 성장을 거듭하였다. 이러한 성정을 유지하고, 앞에서 ‘두 기업 간의 비교분석’에서 언급하였듯이 KTF 구 이미지 탈출, 잠재 고객의 확보, 통화 불량에 따른 보상과 같은 확실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면, 향후 몇 년안에 KTF는 SKT을 앞지를 수 있다고 보아진다.

키워드

KTF,   SHOW,   SKT,   3G서비스,   이동통신시장,   이동통신,   생각대로T,   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