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교회와 역사와 성장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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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도교회의 역사와 성장


Ⅰ.책에 대하여
 책소개
 저자소개
 역자소개

Ⅱ.내용과 서평
 제 1 장 사도시대의 배경에서 저자는 팔레스타인의 정치, 문화적 그리고, 종교적 배경을 이야기 한다
 제 2 장 사도행전에서 저자는 비평사와 사도행전의 가치에 대해서 기술한다
 제 3장에서 저자는 사도교회의 표면사에 대해서 기술한다
 제 4장에서 저자는 교회의 내적 발전에 대하여 기록한다.
 마지막으로 제 5 장에서 저자는 사도행전에 나오는 교회들을 언급한다

본문내용

을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에 대한 교리와 그리스도에 관한 교리, 성령, 성경, 구원에 관한 교리를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1)베드로의 오순절 설교에서 그리스도를 가리켜 사용된 어떤 칭호-종(파이스), 생명의 주, 의로운 자, 선지자-등은 비(非) 바울적이다. 2)그리스도의 죽음은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예지의 관점에서 검토되고 죽음의 구속적 효력에 대한 관심이 피력되지 않는다. 3)그리스도론에 있어서 사도행전에서는 높임받은 그리스도로 공간적인데 비해 바울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임재한다고 한다. 4)사도행전 설교에서 주로 다루어진 예수의 부활은 주로 변증론 적인 관점에서 다루어진다. 5)청중에 따라서 설교의 내용이 달라진다.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설교하면 하나님중심이고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설교하면 예수중심적이며 성경에 호소하고 있다. 6)바울이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제시한 것(13장)을 살펴보면 대체적인 윤곽이 베드로가 제시한 것과 유사하다. 그것은 선포를 위한 기본적인 케류그마(κρυνμα)가 있었다는 것이다. 7)사도행전에 나오는 연설들은 완전한 그리스도론을 제시하지 않는다. 이어서 저자는 세 번째로 초기의 신조에 대해서 설명한다. 신조는 신앙을 고백한다는 것인데 그리스도론적 고백이 있었다. 1)예수께서는 주이시다(2:36, 10:36). 2)예수께서는 그리스도이시다(요일 2:22). 3)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요일 4:15). 다음으로는 아버지와 아들을 포함하는 진술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고전 8:6 고전 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을 들면서 아버지의 역할과 아들의 역할이 인정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다음으로 삼위일체적 진술을 말하는데 마 28:19-20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과 고후 13:13 고후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등을 들고 있다. 그렇다면 이것은 소제목이 잘못 정해졌다. 사도행전에서의 신조는 기독론적인 고백인 1)번과 2)번만이 사도행전에 나오고 다른 고백들은 다른 서신서에서 나온 것이라면 신약성경에 나타난 초기 신조들이라 타이틀을 정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지금 사도행전을 기본 텍스트로 해서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사도행전 외에서의 자료가 나온다면 그것은 사도행전이외의 것임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저자는 이어서 네 번째의 소제목으로 세례를 정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고백한 사람들을 교회로 받아들이는 의식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물세례와 성령세례의 관계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행2:38에서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말한다. 이는 세례를 받는 것이 성령을 받는 것을 보증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세례자체가 성령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은 아니다. 세례가 성령을 받게 하는 마술적인 도구가 아니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여기까지다. 한걸음 더 나아가 세례는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 받았음을 인정하는 교회의 표지 교회의 표지는 말씀선포, 성례시행, 권징실시를 말한다. (2008.4.3.한영신학대학교 김천수교수).
중의 하나라고 설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저자는 초대교회에 있어서의 세례의 의의에 대해 설명한다. 1)사죄는 의식을 통하여 전달된다(2:38), 2)세례를 받으려는 사람들은 이제 자기들이 그리스도에게 속해 있으며 그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3)세례는 성령을 선물로 주리라는 약속을 수반한다(2:38). 4)세례는 신자가 그리스도와 다른 신자들과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속했음을 표현한다(갈 3:26-27). 5)그리스도의 몸을 합하여 세례를 받는 것은 그의 죽음과 합하여 세례를 받는 것을 뜻하며 하나님과 그의 의에 대해서는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6)세례는 거듭남을 약속하지 않는다. 7)세례는 단 한번 받는 것으로 족하다는 것은 죄를 결정적으로 거부하고 적극적으로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일생을 맡긴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 후에 저자는 5번째 소제목으로 성찬을 포함한 예배에 대해 기술한다. 예배의 성경적 개념을 설명하고 예배의 요소들을 설명한다. 예배의 요소에는 1)기도, 2)성경읽기, 3)권고, 4)노래, 5)예언과 방언, 6)신앙고백적 진술, 7)송영으로 되어 있었다. 또한 저자는 성찬의 의의에 대하여 설명하는데 다음과 같다. 1)그리스도교적 의식이며, 2)공동의 의식이고, 3)말과 행위의 결합을 수반하며, 4)십자가 중심이다. 5)신적인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를 수반하며, 6)마술적 개념은 전혀 없었으며, 7)그리스도께서 임재하신다는 깨달음이 있었고, 8)그리스도를 기념하는 것이었으며, 9)계약개념의 연장선이고, 10)종말론적이다. 다음으로 저자는 6번 째로 그리스도교적 삶(생명)에 대해서 기술한다. 그리스도교적인 삶은 영적인 삶, 윤리적인 삶, 그리고 사회적인 삶으로 세 가지 범주로 나눈다. 저자는 7번째, 8번째, 9번째에 봉사, 가르침, 징계에 대해 기술한다. 6번째 다루었던 그리스도교적인 삶은 개인적인 측면을 다루었다면 봉사, 가르침, 징계는 교회의 조직적인 측면에서 다룬 듯한다. 그런데 pp.307-312는 징계부분에서 바울서신과 신약성서의 다른 책에 나타난 징계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이는 징계부분을 잘 이해 하기 위한 것으로 삽입시킨 것으로 보면 되겠다.
마지막으로 제 5 장에서 저자는 사도행전에 나오는 교회들을 언급한다. 오순절사건 이후 최초의 교회인 예루살렘교회, 안디옥교회, 빌립보교회, 데살로니가교회, 고린도교회, 에베소교회, 골로새교회, 로마교회에 대해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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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9.04.28
  • 저작시기2008.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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