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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진화론][창조 목적][창조 과정][창조론 근거][창조론 신학적 의의][창조론 다양한 견해][진화론 비판]창조의 목적, 창조의 과정, 창조론의 근거, 창조론의 신학적 의의, 창조론 다양한 견해, 진화론의 비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창조의 목적

Ⅲ. 창조의 과정
1. 무에서의 창조
2. 말씀에 의한 창조
3. 완전한 창조
4. 인류의 창조

Ⅳ. 창조론의 근거
1. 노아 홍수와 관련된 각 지역들의 전설(설화)들의 놀라운 일치
2. 지구상의 갖가지 유물과 화석이 노아 홍수의 실재성을 증명한다
1) 방주의 크기
2) 당시 식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3) 성경과 중국한자를 연결시켜 연구한 사람의 연구
4) 홍수의 사실성 입증(가능성)
5) 그 외의 증거들

Ⅴ. 창조론의 신학적 의의

Ⅵ. 창조론의 다양한 견해
1. 유출설(Emanation)
2. 이원론(Dualism)
3. 영원 창조설(Etemal Creationism)
4.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
5. 점진적 창조론(Progressive Creationism)

Ⅶ. 진화론의 비판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른 종으로 분화된다고 하는 것이므로 전혀 상반되는 진술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돌연변이는 아주 드물게 일어나는데 잠시 존재하는 열성의 집단을 통해 계속해서 종 분화가 일어나 현존하는 생물로 발전, 진화했다는 논리는 화석상에 중간형태가 나타나지 않음을 설명하기 위한 억지에 불과하다. 이렇게 종에서 종으로 변하는 단계는 보이지 않고 종마다 독특한 모습으로 항상 존재해 왔다는 화석의 기록은 생물이 종류별로 처음부터 창조되었음을 입증하는 강력한 과학적 논거가 되지 않겠는가?
오파린 (Oparin) 과 폭스(Fox)는 화학진화의 가설에서 원시대가 오늘날의 대기성분과는 다른 환원성 대기로 이루어졌다고 가정하고 메탄, 수소, 암모니아, 수증기, 네온, 헬륨, 알곤 등의 환원성 대기에 자외선이나 공중방전 또는 우주에서 오는 방사선에 의해 간단한 유기물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비에 용해되어 바다로 모여 교질상태를 이루어 반응하거나, 화산활동이 있는 곳에서 지여에 의해 중합반응이 일어나 보다 복잡한 유기물로 합성되어 궁극적으로 생명체가 탄생했다고 이론을 전개했다.
그러나 원시대기가 환원성이었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다. 그리고 실험실에서 반응물질과 촉매를 가지고 정교한 실험 장치를 이용하여 적당한 열과 반응시간으로 합성하는 것을 자연 상태에서 아무런 지적인 개입이 없이 저절로 유기물들이 중합되고 이것들이 저절로 모여 생명체를 이루었다고 주장하는 자체가 과학법칙으로 정립된 열역학법칙이나 수확확률적으로 비추어 볼 때 너무나 비과학적인 것이다. 열역학 제 2법칙에서는 닫힌 계(closed system)의 모든 반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질서도 (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므로, 간단한 물질이 저절로 복잡한 물질로 되는 것은 이 법칙에 위배되는 것이다.
한 교수는 지구가 외부에서 태양에너지가 유입되므로 열린 계(open sy-stem) 라고 주장하는데, 물질의 출입이 없고 에너지만 출입하는 계를\"닫힌 계\"라 하며 에너지와 물질 모두 출입이 없는 경우를 \'고립계(isolat-ed system)\' 라 부르므로 잘못 이해한 것이다. 그런데 그 교수는 오히려 창조론자들이 열역할법칙을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있어 이 법칙을 잘못 적용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질서도가 증거하며 간단한 물질이 복잡한 물질로 합성되고 중합반응이 일어나려면 에너지만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지혜의 개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시계 부속품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데 열에너지를 가해 끓인다고 해서 시계로 조립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부품을 하나씩 맞추어 가는 지혜가 개입되고 에너지가 공급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 교수는 또 자연법칙이 있기 때문에 이 자연법칙에 의거하여 무생물에서 생명으로 반응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화학반응이나 화학결합이 마구잡이나 우연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고유한 규칙(자연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무시했기 때문에 생기는 오류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이고유한 자연법칙이 바로 열역학법칙이며 이는 무기물이나 유기물의 반응에 대해 보편적 적용이 되고 있다. 이 법칙에 의하면 저절로 형성되는 것은 수학 확률적으로도 불가능한 것이다.
과학은 항상 인간관계가 분명해야 되는데 우연히, 저절로 이루어졌다고 하는 것부터가 비과학적인 것이다. 처음부터 창조주의 설계에 따라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만들어졌다고 보는 견해가 열역학법치이나 확률적인 측면에서도 모순이 없고 합리적이다. 지금까지 발견되고 확립된 과학법칙에 진화론이 맞지 않음에도 진화론은 과학적이고 창조론은 종교의 합리화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앞뒤가 바뀐 것같다. 창조론은 창세기의 기사만을 근거로 창조론을 무조건 우기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과학법칙이나 자연에 나타난 많은 증거들을 면밀히 조사해봄으로써 창조론이나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대한 합당한 설명임을 전하는 것이다.
진화론자인 한 교수는 진화론의 불리한 증거를 창조론의 지지용으로 활용한다고 꼬집으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창조론자들의 말은 자연 발생설이 틀리다면 특별창조론이 맞다는 이야기다. 진화론자 아얄라가 \'윌리엄즈가 아니라는 사실이 곧 아알라가 됨을 뜻하지 않는다.\'고 윌리엄즈검사에게 대들었듯이 A 가 아니라고 해서 C.D 아닌 B 가 되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자연발생설이 틀리다면 생물은 영원한 과거부터 있었을 수도 있고 외계에서 왔을 수도 있다.\"
어떤 이론을 증명하는데 있어서는 그 이론의 옳음을 입증하는 실험이나 검증이 필요하지만 또 한편으로 그 이론이 옳지 않음을 밝히는 반증도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진화론의 맹점을 파헤치고 이를 밝히는 작업 또한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생명이 자연발생하지 않았다면 영원한 과거부터 있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영원부터 존재했다면 지구의 나이를 측정하고 우주의 한계와 나이를 정하는 일이 어떤 의미가 있는가? 진화론자들은 지구와 우주가 영원부터 있어온 것이 아니라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며 우주의 연대는 200억년이라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지구상의 생명은 영원부터 존재해 왔겠는가?
그리고 외계에서 왔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 가설은 켈빈(Kelvin) 이나 호일(Hoyle) 경 그리고 DNA 이중나선 구조를 밝힌 크릭(Crick) 등이 주장한 판스퍼미아(Panspermia)설인데, 만약 생명의 포자가 외계에서 왔다면 이 생명체는 자연 발생한 것인가 아니면 창조 된 것인가 하는 같은 의문이 제기된다. 따라서 생명체는 저절로 발생했든지 아니면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졌든지 두 가지 가능성밖에 없다. 따라서 자연발생이 불가능하다면 창조되었을 가능성밖에 없으므로 진화론의 문제점을 밝히고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참고문헌
데니스 피터슨, 김용준 역(1992) : 만물기원과 창조신비, 나침반사
에른스트 마이어, 신현철 역(1998) : 진화론 논쟁, 사이언스북스
필립 E 존슨 : 심판대 위의 다윈
한국창조과학회 편(1981) : 진화는 과학적 사실인가, 태양문화사
한국창조과학회 편(1984) : 창조는 과학적 사실인가, 태양문화사
FRANCIS CRICK(1992) : 생명의 출현, 아카데미서적
W.크리스웰 : 사람-창조냐 진화냐, 생명의 말씀사

키워드

창조론,   진화론,   창조,   신학,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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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0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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