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사례][면접실례]현대건설과 한샘 면접사례(면접실례), 현대기아자동차와 현대상선 면접사례(면접실례), 현대오일뱅크와 현대해상 면접사례(면접실례), 효성그룹과 푸르덴셜생명 면접사례(면접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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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면접사례][면접실례]현대건설과 한샘 면접사례(면접실례), 현대기아자동차와 현대상선 면접사례(면접실례), 현대오일뱅크와 현대해상 면접사례(면접실례), 효성그룹과 푸르덴셜생명 면접사례(면접실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현대건설 면접사례(면접실례)

Ⅱ. 한샘 면접사례(면접실례)
1. 1차 면접
2. 회사 설명회
3. 2차 면접

Ⅲ. 현대기아자동차 면접사례(면접실례)
1. 인성면접
2. 기술면접

Ⅳ. 현대상선 면접사례(면접실례)
1. 1차 면접
2. 2차면접

Ⅴ. 현대오일뱅크 면접사례(면접실례)

Ⅵ. 현대해상 면접사례(면접실례)

Ⅶ. 효성그룹 면접사례(면접실례)
1. 효성 1차
2. 효성 2차

Ⅷ. 푸르덴셜생명 면접사례(면접실례)
1. 1차 면접 - 인사팀 면접
2. 2차 면접 - 실무진 면접
3. 3차 면접 - 임원 면접

본문내용

래서 거의 면접자 두 명에게 번갈아 물어보며 대화하는 식으로 해서 한 20여분쯤 했습니다. 마지막엔 궁금한거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2. 2차 면접 - 실무진 면접
1차 면접 끝나고 General Admin. 부분에서 5명으로 압축한 듯 했습니다. 뭐 오후에 또 면접이 있지 않았다면 말이죠. 정확히 일주일 후 9시 30분에 19층에서 2차면접이 진행됐는데, 같이 대기실 있던 분들이 공교롭게도 다들 남자분이었습니다.
그런데 opening 난 부분이 General Admin 중에서도 총무팀이어서 그런것도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젤 처음 면접에 불려갔는데, 상무님이랑 총무팀과장님 두 분이 계셨고, 저 혼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거의 상무님이랑만 면접했습니다. 질문 하면 대답하고 거기에 약간 말꼬리가 이어지는 그치만 기분은 나쁘지 않은 압박면접이었습니다. 지금 생각인데, 정직함이나 솔직함 같은 것을 보려고 그러셨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계속 물고 늘어지는 경우에는 거짓말로 꾸며대면 들통이 나게 마련이기 때문이니까요. 대략 질문을 생각해보면
· 왜 지원했나? -> 솔직히 회사를 보고 지원했다. 윤리적이고 분위기도 좋은 거 같고 암튼 좋은 회사 같아서
· 직무는 안보고 회사만 좋다고 지원하는 사람들 금방 나가던데-> (말 하려는데)
· 또 다른 데는 어디 지원했나? -> 여기저기(생각 안하고 있던 질문이어서 잠깐 당황하다가 생각나는 대로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워낙 많이 원서 쓴 상태라)
· 꿈이 뭔가? -> 이러이러하다.
· 월급쟁이 월급만으로 그걸 할 수 있을까? -> (솰라솰라 얘기하다가) 김정태씨 책보면 \'호랑이를 그리려고 덤벼야 고양이라도 그릴 수 있다는 부분이 나온다.\' 라고 대답 + 월급의 일정액을 주식에 투자할 생각이다.
· 우리나라 주식은 안돼는데 -> 가치주 중심으로 저축하듯이 주식투자할 생각이다
·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 주식? -> (잠시 말문 막히다가) 그래서 가치주. 처음에 살 때 잘 고르면 오르락내리락 하다 결국 회사가치에 수렴할 것이다 더불어 배당에 대한 인식도 나아지는 추세다.
뭐 이게 대화의 다는 아니지만 아무튼 이렇게 한참을 주식 얘길 하다가 어떻게 끝났는지 면접이 끝나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총무팀 과장님께서 어디서 죽 자라셨나요? 취미는 뭐세요? 그리고 마지막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이렇게 끝났습니다. 1차 때보다는 시간이 아무래도 더 길었습니다.
보험회사에서 어쩌다 주식 얘기만 하고 나와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2차까지는 합격했습니다. 아무쪼록 프루덴셜 입사를 희망하시는 후배분들께도 나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3. 3차 면접 - 임원 면접
어제 푸르덴셜 3차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지원분야는 General Administration이구요. 그 중에서도 총무팀입니다. 3차 면접은 15분 정도 한 것 같고 대체로 평이했습니다. 부사장님 두 분이 계셨는데, 한 분은 남자분 한 분은 여자분이십니다. 두 분 다 인상이 무척 좋으십니다. 특히 인사담당 여자 부사장님은 업계에서 상당히 유명하신 분이시더군요. 아무튼 제가 지원한 부문에 최종으로 올라오신 다른 한분과 함께 2:2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방식이 꽤 잔인하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 둘 중에 한 명은 붙고 한 명은 떨어질 수 있으니 말이죠.
질문내용은 가족소개(푸르덴셜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의 하나가 \'가족사랑\'임), 다른 회사에 어디 진행중인지, 총무팀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그리고 그 업무를 푸르덴셜에서 평생할 자신이 있는지, 푸르덴셜 입사를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이었습니다.
대기실에서 다른 분야 지원하신 분들과 잠시 얘기 나누는 중에 들은 것도 위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푸르덴셜에서 정말 평생을 함께할 의지가 있는 지를 보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듣기로 푸르덴셜은 구조조정 같은 것도 없고 이직율도 낮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회사 자주 옮기려는 사람은 안 좋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저희에게 어느 회사를 가든 회사선택은 정말 중요한 것이기에 신중하게 하라고 당부하신 것도 그렇고 발표는 다음 주에나 난다고 하는데 떨어지면 보내기 싫을까봐 지금 메일 보냅니다. 후배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차후에 푸르덴셜 입사를 희망하시는 분은 꼭 캠퍼스 회사설명회에 참석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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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0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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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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