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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물리치료사]물리치료의 개념, 물리치료의 특성, 물리치료의 목적, 물리치료의 방법, 물리치료사의 역할, 물리치료사의 능력, 물리치료사의 임금, 물리치료사의 전망 분석(물리치료, 재활의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물리치료의 개념

Ⅲ. 물리치료의 특성

Ⅳ. 물리치료의 목적

Ⅴ. 물리치료의 방법
1. 운동치료
1) 운동치료의 종류
2) 운동치료의 형태
2. 중추성 마비의 치료
1) Bobath 치료법
2) Vojta 치료법
3) Brunnstrome 치료법
4) Rood 치료법
5) 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법(Proprioceptive Neuromuscular Facilitation ; PNF)
6) Fay-Doman 치료법
7) Winthrop phelps 치료법
3. 수(水)치료
4. 전기치료
5. 광선치료
6. 마사지(Massage) 및 견인치료(Traction)
1) 마사지
2) 견인치료(Traction)
7. 가정치료

Ⅵ. 물리치료사의 역할

Ⅶ. 물리치료사의 능력

Ⅷ. 물리치료사의 임금

Ⅸ. 물리치료사의 전망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등이 있다. 이외 광선장비를 이용한 치료도 한다.
물리치료사는 치료를 위해 여러 가지 장비를 사용한다. 여기에는 수치료, 온습포, 적외선 등, 자외선 등, 저주파치료기, 초단파치료기, 초음파치료기 등의 열·물·전기·광선장비 등이 있다.
물리치료사는 치료가 진행됨에 따라 환자의 반응이나 효과 및 진전상태 등을 평가하고 기록해야만 한다. 그리고 결과를 바탕으로 진료진과 팀웍을 이루어 환자의 치료계획을 수정하거나 다른 측면의 물리치료법을 계획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물리치료사는 운동선수의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스포츠마사지, 근육피로회복운동, 전기치료 등을 하기도 한다.
Ⅶ. 물리치료사의 능력
물리 치료사는 의학적 지식과 그에 대응하는 관련 기술이 필요하다. 지극히 당연한 말인지도 모르지만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픈 사람을 돌보기 위해 정직해야하는 도덕성,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환자의 심리를 파악하고 치료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환자중심의 사고가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대인관계도 원만해야 한다.
Ⅷ. 물리치료사의 임금
물리치료과가 방사선과보다는 조금 더 받는다고 한다. 연봉으로 따져서 방사선과는 평균적으로, 1500~1800만원 정도, 물리치료과는, 1500~2200까지번다고 한다. 그리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돈을 많이 번다고 한다. 약 3년쯤 되면 월 250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Ⅸ. 물리치료사의 전망
향후 5년간 물리치료사의 고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기대되는 고용증가에도 불구하고 유휴인력과 매년 배출되는 면허취득인원이 과다하여 신규로 취업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향후 고용증가는 고령인구의 증가와 각종사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장애인구의 증가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 또한 생활수준의 향상, 장애인에 대한 관심증가에 힘입어 재활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증가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그렇지만 현재 물리치료사 면허취득자 중 약 7,000여명 가량이 유휴인력으로 다른 직업에 종사하거나 가사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물리치료사는 이미 적정인원을 초과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매년 많은 인원의 물리치료사가 배출됨에 따라 인력수급상의 불균형이 심각한 상태이다. 현 추세대로라면 물리치료사가 과잉 배출되어 전체적으로는 고용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인력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취업난이 가중될 전망이다.
Ⅹ. 결론
물리치료사들이 평소에 물리치료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희망사항을 조사해 본 결과, 물리치료실의 단독개설이 32.69%로 가장 높았고, 근무환경의 개선 및 조정이 25.24%, 1일 1인 적정 치료 환자 수제한 및 치료수가 조정이 19.80%, 물리치료사 교육연한 4년 이상으로 연장, 개편 15.34%, 물리치료사에 대한 인식개선이 5.94%로 나타났다.
물리치료발전을 위한 개선점으로 물리치료실의 단독개설이 32.69%로 개업에 관한 관심과 욕구가 지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계의 선진국들은 오래 전부터 사회복지 제도를 정책적으로 중요시 여겨왔으며 우리나라 역시 복지국가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물리치료사의 자립개원은 미국, 캐나다, 미주대륙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유럽국가들과 홍콩, 대만 등 아시아권의 나라들에서 이미 행해지고 있다.
사회의 급변화와 세계화로 물리치료사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가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인정하고 있는 물리치료원 개설을 인정하지 않고 있음은 시대에 뒤떨어진 보건정책의 결과라 하겠다. 95년 6월 면허소지자가 10,212명 중 5년 이상 물리치료사 5,000여명이 의료기관의 채용기피로 실직 또는 이직한 현실에서 물리치료원 개설로 국가전문인력의 소실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직업에 대한 자긍심과 사명감, 책임감이 더욱 강해질 것이며 보다 전문적인 영역으로의 물리치료 발달이 기대된다. 물리치료사의 개원으로 교과과정이 수정되고 치료기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문헌
김명훈 외 13명(1993) / 물리치료학개론, 대학서림
권혁철·저, 전세일·편집(1998) / 물리치료(2장), 재활치료학, 계측문화사
민경옥·김순희(1997) / 질환별 물리치료(Ⅰ), 대학서림
배성수 외 31명(1986) / 물리치료학개론: 대학서림
이충휘(1994) / 한국 물리치료의 역사와 물리치료계의 동향,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 연수강좌
질환별 물리치료학 / 재활학과
차희선 / 물리치료가 뇌성마비아의 운동기능에 미치는 영향, 단국대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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