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놀이교육][풍물교육][풍물굿교육]풍물놀이(풍물, 풍물굿)교육의 목적, 풍물놀이(풍물, 풍물굿)교육의 필요성, 풍물놀이(풍물, 풍물굿)교육의 지도방법과 지도실제, 향후 풍물놀이(풍물, 풍물굿)교육의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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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풍물놀이교육][풍물교육][풍물굿교육]풍물놀이(풍물, 풍물굿)교육의 목적, 풍물놀이(풍물, 풍물굿)교육의 필요성, 풍물놀이(풍물, 풍물굿)교육의 지도방법과 지도실제, 향후 풍물놀이(풍물, 풍물굿)교육의 기대효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풍물놀이(풍물, 풍물굿)의 정의

Ⅲ. 풍물놀이(풍물, 풍물굿)교육의 목적

Ⅳ. 풍물놀이(풍물, 풍물굿)교육의 필요성

Ⅴ. 풍물놀이(풍물, 풍물굿)교육의 지도 방법
1. 풍물놀이의 프로그램
1) 악기 치기(장단)
2) 춤추기
3) 노래부르기
2. 기본장단
1) 자진모리(삼채)
2) 휘모리(이채)
3) 인사굿
3. 풍물패의 구성(25˜30명)
1) 꽹과리
2) 징
3) 장구
4) 북
5) 소고

Ⅵ. 풍물놀이(풍물, 풍물굿)교육의 지도 실제
1. 호흡장단을 통한 사물놀이 표현활동
1) 네 악기의 타법
2) 구음장단과 호흡
3) 삼도 사물놀이 구성
2. 다양한 춤사위 겻들인 풍물놀이 표현활동
1) 풍물패의 짜임
2) 버슴새와 걸음걸이
3) 풍물놀이의 구성

Ⅶ. 향후 풍물놀이(풍물, 풍물굿)교육의 기대효과

참고문헌

본문내용

치는「정타」둥과 약하게 치는「약타」로 나누어진다. 채를 잡은 손을 귀방향으로 들어 올려 채의 끝이 가죽 정가운데 닿도록 치며 소리가 알차고 고르게 나야 한다.
2) 구음장단과 호흡
사물놀이에서 호흡은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사물놀이에서나 풍물놀이에서 호흡은 연주의 기교나 연주자의 음악성에 우선하여 실천해야 할 기초이고 궁극이기 때문에 온갖 지혜와 인내로 익혀 나간다.
3) 삼도 사물놀이 구성
- 오채질굿
호남우도가락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무척 어려운 가락의 하나로 다른 지방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호남우도농악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가락이다. 휘모리로 별달거리등 쉬운 장단에 익숙해진 후 지도했다.
◆ 장구(징)의 구음장단
징 -덩 덩 더궁 덩더 궁 덩
징 -덩 더궁 더궁 더구덩덩 더구덩
징 -더구덩 더구덩 덩 덩 따궁덩
징 -더러러러 기닥 더러러러 기닥
징 -덩 덩 덩 덩더궁 더궁 덩더궁
- 좌질굿
느린 가락으로 웃다리 풍물의 육채가락 맛이 난다. 오채질굿을 몰아가다가 한숨 돌리는 가락으로 차분하고 단순하여 아동들이 쉽게 받아들인다.
- 우질굿
우질굿의 특징은 후드득이란 빠른 가락이 끼어 들어 그 맛을 한층 더해 준다.
◆ 장구의 구음장단 : 덩 덩 더궁 더궁 × 3
덩더궁 덩더궁 ( 3번치고 4번째에 후드득으로 넘어 간다. 아이들이 흥겹게 연주함)
- 풍류
느리고 멋스런 가락으로 부담이 없어 아동들이 여유롭게 연주한다
- 굿거리
초등학교 사물놀이에는 힘겹운 장단이나 교과서에 나오므로 학습에 도움이 된다.
- 덩덕궁(삼채)
가장 신명을 일으키는 가락으로 누구나 어울릴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이나 사물놀이에서 덩덕궁 연주는 생각보다 까다롭고 맛을 내기 어려우므로 호흡을 우선 지도했다.
- 마당삼채
3분박 4박자인 빠른 삼채라고도 할 수 있다. 궁따따 궁따따의 궁을 짚어주어 마당삼채의 맛을 내게한다.
- 별달거리
투박한 영남농악 가락으로 아동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단이다. 힘찬 사설을 외칠 때에는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웃어 보인다.
- 휘모리
삼도사물놀이의 극치를 이루는 휘모리 장단은 각 악기마다 제각기 특색을 살리는 역할이 다양하여 많은 시간과 지도기술이 필요했다.
- 장구 개인박
꽹과리와 짝드름을 표현하는 흥미있는 장단이다. 아동들은 신명나게 연주했다.
- 짝쇠
상쇠와 부쇠가 주고 받은 형식의 극적인 연주이고 여기에서 북은 2분박의 빠르기를 꾸준히 잘 쳐 주어야 사물놀이 전체의 판이 살아난다.
이렇게 네 악기의 순차적 지도가 이루어진 후 합주에 들어가면 호흡을 맞추면서 흥겹게 연주하여 기능이 점차 발전한다.
2. 다양한 춤사위 겻들인 풍물놀이 표현활동
1) 풍물패의 짜임
기수(4명), 치배(26명), 잡색(6명) 계 36명
꽹과리 : 상쇠, 부쇠, 종쇠 --- 3명
징 : 수징, 끝징 -------- 3명
장구 : 수장구 끝장구 -- 6명
북 : 수북 끝 북 ----- 6명
소고 : 열두발 상모 포함 -- 8명
2) 버슴새와 걸음걸이
가락에 맞는 오금질과 버슴새는 보는 이로 하여금 흥겨움을 한층 더해준다.
3) 풍물놀이의 구성
(1) 내드림굿
일채 → 이채 → 연결 1, 빠른 삼채 → 연결 2 → 이채 → 인사굿
치배들이 상쇠앞에 줄을 맞춰 선다. 일채 이채를 치다가 삼채를 연결하여 친다. 다시 이채를 빠르게 친 후 인사굿을 한다.
(2) 첫째 마당
입장굿(징딱) → 이채 → 인사굿→오채질굿 → 좌질굿 → 우질굿 → 양산도 → 삼채→빠른삼채 → 매도지
입장굿에 이어 달팽이진을 감아 운동장으로 들어간다. 이채를 치며 달패이진을 풀고 나와 큰 원을 만들어 난타로 맺은 후 밖을 보고 앉아서 인사를 한다. 오채질굿을 치면서 시계 도는 반대방향으로 걷는다. 상쇠 신호에따라 다르다. 좌질굿으로 넘어간다. 좌질굿을 치며 자진걸음으로 뛴다. 우질굿은 좌질굿과 다르게 시계 도는 반대 방향으로 걷는다. 이 때 자진걸음으로 멋을 내며 걷는다. 양산도에서는 머리장단을 한번 치고 본장단에서 첫장단에 한바퀴 돈다. 치배들은 삼채를 치고 소고들은 까치걸음으로 사사를 돌리며 상모놀음을 한한 맺는다.
(3) 둘째마당
오방진 → 삼 채 → 빠른 삼채→ 매도지 → 인사굿 → 퇴장
첫째마당에서 있었던 쌍줄백이 상태를 풀어서 다시 원진을 만들고, 상쇠가 머리장단을 치면 이어서 본장단을 친다. 쇠의 신호로 변형장단을 치며 태극 모양의 진풀이를 한다. 이 때는 상모는 돌리지 않는다. 잽이들은 오방진 가락을 치며 쇠와 징들은 시계도는 반대쪽으로 원을 만들며 장구와 북은 시계도는 쪽으로 원을 만들어 돌고, 소고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돈다. 이를 삼방진이라 한다. 꽹과리가 이들을 따라오게 하여 풀어 나간다. 진을 감거나 풀 때, 치배들이 연풍대로 돌기도 하나 아직은 하지 못하였다. 삼채에서 쇠만 안으로 들어가 시계도는 쪽으로 원을 만든 후 까치걸음으로 걷는다. 모두 앉아 상쇠에 따라 고사리 꺾기를 한다. 이 때 소고는 앉아서도 발림을 하며 춤을 추게 했다. 자진삼채를 치다가 상쇠 신호로 매도진 발림을 한 후 인사를 하고 퇴장한다.
Ⅶ. 향후 풍물놀이(풍물, 풍물굿)교육의 기대효과
정간보를 읽을 수 있고, 장구 장단을 능숙하게 치게 되어 전통 음악 학습이 수월해 질 것이다. 사물놀이와 풍물놀이를 하다보면 힘들 때가 많으므로 협동심과 인내심이 길러 질 것이다. 학교에서 교사에게 직접 기능을 배울 수 있어 경제적이고, 기능 숙달이 빠를 것이다. 꾸준한 특기·적성교육활동으로 특기가 신장될 것이다. 특기·적성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들의 신뢰와 인식이 전환될 것이다. 특별활동에 국한된 소수의 아동뿐만 아니라 일반 아동들이 많이 참여하여 국악이 활성화 될 것이다.
참고문헌
◎ 김영옥, 한국 음악의 이해, 도서출판 민속원, 1996
◎ 김헌선, 풍물놀이에서 사물놀이까지, 귀인사, 1991
◎ 도가와 이사무, 풍물사진집, 역사의식, 1990
◎ 유미희, 한국춤에 나타난 신명에 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1988
◎ 안충환, 영남가락 분석 및 영남가락을 활용한 사물놀이 연주법,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1999
◎ 정병호, 농악 열화당, 1986
◎ 최병삼, 사물놀이 배우기, 서울 : 학민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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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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