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그리스, 로마, 공자, 맹자, 동 서양 ,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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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 그리스, 로마, 공자, 맹자, 동 서양 , 체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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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공자,맹자,체벌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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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내가 봉사활동으로 중학교 1학년 아이들을 가르칠 때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니까 내가 가르치기도, 아이들이 선생님을 대하는 것과 수업시간에 공부하는 태도도 다른 과목 선생님의 수업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대법원 판례에서 보면 “교사의 학생에 대한 체벌이 징계권의 행사로서 정당행위에 해당하려면 그 체벌이 교육상의 필요가 있고 다른 교육적 수단으로 교정이 불가능하여 부득이한 경우에 한하는 것이어야 할 뿐 아니라, 그와 같은 경우에도 그 체벌의 방법과 정도에는 사회 관념상 비난받지 아니할 객관적 타당성이 있지 않으면 안된다고 할 것이다.”라고 되어있다. 요즘 방송매체에 나오는 알몸체벌이나 무차별적인 체벌은 사라져야 할 것이다. 다만 위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정당행위로서의 체벌은 계속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서양의 그리스와 로마 그리고 동양의 공자와 맹자에 대해서 정리를 했다. 사실 프린트와 책을 정리하면서도 완전히 이해하기에는 약간은 무리가 있는 듯 했다. 앞으로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한다는 것을 한 번 더 깨달았다. 공부를 하면서 특히 공자와 맹자에 대한 부분은 책을 다시 읽으면서 정말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내 마음에 새겨놓아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있었다.
앞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임용시험이 다가올수록 더 많이 노력하고 인내해야겠다고 생각했으며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작년에는 뭘 한다고 그리 바빴는지 올해 처음으로 임용문제를 풀어보았다. 생각보다 너무 어렵고 ‘아, 이래서 한 번에 붙기 힘들다고 말을 하는구나.’라고 깨달았다. 더욱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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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교육철학,   공자,   맹자,   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