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컨퍼런스(정신분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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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1.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본론

1.생물학적 원인

2.심리학적 원인

3.사회문화적 및 인류학적 원인

* DSM-IV 진단기준- 정신분열증

 사례연구(case study)

Ⅲ.결론

2.참고문헌

본문내용

110/70, 78,20, 36.5
-ROM: ○
-처치 및 간호수행: 강박제거함
-4/10. 강박(AM9:30~AM10:50)
① 증상-위험한 행동 있음
② 내용-벌거벗는 등 행동에 문제 있어 보호실 격리하자 침대위에서 뛰어내리고 벌거벗는 등 사고우려 있어 강박시행함
③ AM9:30-V/S: 120/70, 80, 20, 36.5
-강박 시행함
④ AM10-V/S: 120/80, 76, 20, 36.5
-조용히 누워 있음
⑤ AM10:50-V/S:120/80, 74, 20, 36.5
-차분히 누워있어 강박제거함
-4/12. 강박(PM10~AM6)
① 증상-자해행동
② 내용-수면도입 안되 머리로 보호실문 박거나 발로 차는등 사고우려성 높아 강박 시행함
③ PM10-V/S: 120/80, 77, 20, 36.5
-ROM: ○
-처치 및 수행: 강박시행하는 이유 설명함
④ PM10:30-V/S: 120/80, 76, 20, 36.5
-수면 도입됨
⑤ PM11-V/S: 120/80, 76, 20, 36.5
-눈 반쯤 뜨고 코골이하며 잠
⑥ MN-V/S: 120/80, 76, 20, 36.5
-ROM: ○
-자면서도 큰소리 내고 발버둥쳐 제지함
⑦ AM1-V/S: 110/80, 80, 20, 36.5
-V/S 측정시 쉽게 깨어 일어나려해 재수면 취하게 함
⑧ AM3-V/S: 120/80, 78, 20, 36.5
-ROM: ○
-계속 중얼거리며 눈물없이 울고 직원 말따라함
⑨ AM5-V/S: 110/70, 80, 20, 36.5
-ROM:○
-V/S 측정시 놀라며 “하지마,하지마”함
⑩ AM6-V/S: 120/80, 76, 20, 36.5
-ROM:○
-이내 재수면 도입됨
-강박 제거함
4.간호과정
사정
*주관적 자료(S)-"치약이 맛있어요“
-“치약 주세요”
*객관적 자료(O)-치약과 칫솔을 들고 다니면서 치약을 먹는다.
-입주위에 치약이 묻어 있었다.
-양치질을 할 때 입을 헹구면서 물과 치약을 같이 마신다.
간호 진단
질병과 관련된 사고과정 장애
간호 목표
치약을 먹지않고, 정상정인 양치를 한다.
간호계획 및 수행
-치약을 간호사실에 보관해 두고 필요시 마다 직접 꺼내어준다.
-양치시 옆에서 지지해 준다.
(반복적으로 말을해주고 치약을 삼킬려고 할시에는 제지하도록한다)
-치약대신 물을 먹도록 한다.
평가
치약을 먹는대신 물을 먹지만 충동적으로 치약을 삼키기도 한다
#1.
#2.
사정
*주관적 자료(S)-"배고파~배고파“
-“밥줘~밥줘”
*객관적 자료(O)-식사를 다하고도 밥을 더 달라며 식판을 두드린다.
-5분에 한번씩 물을 달라고 한다.
-식사시 음식을 씹지 않고 물먹듯이 허겁지겁 삼킨다.
-3~4분만에 식사를 끝낸다.
-투약시 물을 떠 놓으면 약을받기 전에 물을다 먹어버린다.
간호 진단
불안과 관련된 식이섭취 장애
간호 목표
음식을 천천히 씹으면서 먹고, 식사시간이 15분가량으로 늘었다
간호계획 및 수행
-식사시 독립적으로 하되 옆에서 천천히 음식을 씹으면서 삼킬수 있도록 지지를 해준다.
-투약시 물을 먼저 떠놓지 않고 약먹기 직전에 물을 떠주고 약을 먹을수 있도록지지 한다.
평가
식사시간은 5~7분 정도로 늘었지만, 옆에서 제지를 해주지 않으면 다시 빠른 속도록 음식을 먹는다.
Ⅲ.결론
1.느낀점
실습 첫날을 떠올려 보면 정신간호학 실습은 다른 실습보다 걱정도 많이 됐지만 기대도 컸다. 실습 다녀온 친구들을 통해 실습이 너무 재밌고 좋았다고 이런저런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처음 실습지에 가서 마주한 것은 단단히 닫혀 있던 현관문이었는데, 아무리 정신과 병동이라고는 하지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무거웠다. 그 문을 들어서자 교수님과 간호과장님의 말씀대로 환자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먼저 인사를 건네주시면서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그 분들과 대화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할지 몰랐지만 어떤분들보다도 순수하고 밝은 모습에 좋은 관계를 맺고 그분들과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었다.
다. 처음 오리엔테이션을 받으러 왔을 때 이 공간이 너무 낯설게만 느껴졌었다. 과연 내가 실습을 잘 할 수 있을까?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정신보건에 관심을 갖고 실습을오면서 굳게 다짐했던 것이 있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열심히 해서 많은 것을 배워갈 것이라고...병동에서의 observation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환자들의 여러 가지 증상을 한눈에 봄으로써 수업이나 책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부분들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8시간동안 병동에서 환자들과 생활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들었던 것 같다. 환자들의 말에 의하면 누군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그 자체가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인가 특별한 도움을 주는 것만이 아니라 나와 같은 실습생들이 한 마디의 말이라도 건네준다면 그 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는 것이다. 실습을 하면서도 나는 항상 내 자신을 탓해왔었다. 환자들에게 어떻게 해야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인지조차 가늠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환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그들에게 작지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처음으로 감히 보람이란 것을 느낀 것 같았다.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오히려 환자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다. 병동에 처음 들어갔을 때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당황하던 나에게 먼저 말을 건네준 것도 그들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관계형성을 할 수 있었고 힘들어도 기운을 낼 수 있었다.
4주라는 길고도 짧았던 실습이 마침내 끝이 났다. 마지막 날이 오긴 하는 건지 하루하루 힘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 기분은 시원섭섭함 그 자체다. 환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병동을 나섰을 때의 느낌은 마치 오래된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것같다. 그만큼 실습동안에 미운 정, 고운 정이 듬뿍 들었었나보다.
일수로 따지면 며칠 안되지만, 미흡하지만 환자분들에게 했는 적절한 간호를 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좋아지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2.참고문헌
최신임상정신의학 저 Kolb&Brodie
정신간호학 下 현문사
신경정신의학 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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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26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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