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요. 논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거예요.
T : 여름 내내 논에서 무럭무럭 자라죠?
C : 네. 햇빛을 받으면서 노랗게 익어가요.
T : 벼는 익으면 어떻게 되요?
C : 색이 노래져요. 고개를 숙여요.
T : 그래요. 벼는 익으면 노래지고 고개를 숙이지요?
이렇게 벼가 잘 익으면 농부 아저씨가 벼를 어떻게 하죠?
C : 잘라서 쌀로 만들어요.
T : 네. 벼를 베는 것을 추수라고 해요.
C : 추수.
T : 추수한 벼를 우리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껍질을 벗겨서 팔겠죠?
C : 네. 저희는 쌀 사다 먹어요. 저희는 할아버지네 집에서 가져다 먹어요.
T : 그래요. 우리는 밥을 먹을 때마다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C : 농부 아저씨께 감사하는 마음이요.
T : 와~ 예쁜 마음을 가진 우리 초록 풀잎반 친구들이네요.
T : 오늘 선생님이랑 어떤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봤죠?
C : 나뭇잎 색깔이 왜 변하는지에 대해서요. 가을 옷이요.
곡식이 익는 거요.
T :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C : 옷 갈아입히는 거요. 나뭇잎 색이 변하는 거요.
T : 그랬구나~ 선생님이 이 교구들 옆에 놓아둘 테니까 못해본 친구들은 조금 있다가 해보도록 해요.
T : 여름 내내 논에서 무럭무럭 자라죠?
C : 네. 햇빛을 받으면서 노랗게 익어가요.
T : 벼는 익으면 어떻게 되요?
C : 색이 노래져요. 고개를 숙여요.
T : 그래요. 벼는 익으면 노래지고 고개를 숙이지요?
이렇게 벼가 잘 익으면 농부 아저씨가 벼를 어떻게 하죠?
C : 잘라서 쌀로 만들어요.
T : 네. 벼를 베는 것을 추수라고 해요.
C : 추수.
T : 추수한 벼를 우리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껍질을 벗겨서 팔겠죠?
C : 네. 저희는 쌀 사다 먹어요. 저희는 할아버지네 집에서 가져다 먹어요.
T : 그래요. 우리는 밥을 먹을 때마다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C : 농부 아저씨께 감사하는 마음이요.
T : 와~ 예쁜 마음을 가진 우리 초록 풀잎반 친구들이네요.
T : 오늘 선생님이랑 어떤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봤죠?
C : 나뭇잎 색깔이 왜 변하는지에 대해서요. 가을 옷이요.
곡식이 익는 거요.
T :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C : 옷 갈아입히는 거요. 나뭇잎 색이 변하는 거요.
T : 그랬구나~ 선생님이 이 교구들 옆에 놓아둘 테니까 못해본 친구들은 조금 있다가 해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