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의 리더십 - 의미, 특징, 성공요인, 사례, 교훈, 시사점

소개글

히딩크의 리더십 - 의미, 특징, 성공요인, 사례, 교훈, 시사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들어가는 말 .........................................3

Ⅱ.승리에 배고픈 히딩크의 리더십
1. 히딩크는 어떤 사람인가? .................................3
2. 히딩크 리더십의 의미.......................................3
3. 히딩크 리더십의 특징.......................................4
4. 히딩크 리더십의 성공 요인...............................5
5. 사례를 통한 히딩크의 리더십............................6

Ⅲ. 히딩크 리더십의 교훈 및 시사점.........................7

Ⅳ. 참고-히딩크와 로이스터의 리더십 공통점.차이점
1.히딩크와 로이스터 리더십의 공통점....................9
2.히딩크와 로이스터 리더십의 차이점....................9

Ⅴ. 결론 ...............................................9

참고 문헌 및 싸이트

본문내용

나오면 항상 '우리 목표는 우승'이라고 일축했다.둘째 이름값에 연연해하지 않고 신인들을 선발하는 데 순발력이 있다는 점, 그리고 그들의 실력을 '확' 키워버린 것이다. 2002년의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이천수, 송종국, 김남일이 그랬다. 2008년엔 장원준, 강영식, 김주찬, 이인구, 박기혁, 손광민, 김이슬이 그랬다. 그 결과 롯데의 팀타율 .282에 팀방어율은 3.68이다. 전체 구단 중 각각 1, 2위 성적이다.2. 히딩크와 로이스터 리더십의 차이점
로이스터 역시 히딩크와 마찬가지로 카리스마를 보여줬지만 조금 다르다. 히딩크 부임 당시 많은 사람들은 이동국이 없는 공격진은 '앙꼬 없는 찐빵'이라 생각했지만 히딩크는 그를 가차없이 내보내 버렸고 겁먹은 '긴머리 소년' 안정환은 머리를 짧게 볶아 버리고는 자기 외제차 집에 두고 트레이닝센터에 걸어들어왔다. 이렇듯 히딩크의 카리스마엔 강력한 권위주의적 카리스마가 주성분이라면 로이스터의 카리스마는 온화한 카리스마라 해야 할 것이다.히딩크는 부임하자마자 체력 훈련을 강조하고 기록을 측정, 비교하며 긴장감을 만들어냈지만 로이스터는 오자마자 자율 훈련을 실시하고 즐거운 훈련 분위기를 조성했다. 선수들 가족 이름까지 외우려 했고 오늘 피자 등 간식은 누가 살 순서냐는 식으로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고 어울렸다. 물론 맨날 잘 해주기만 해서야 되겠는가. 그는 선수들의 자세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경기 중 선수들을 집합시켜 쓰레기통을 걷어차기도 하면서 다그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역시도 특정 선수를 향했다기보다는 팀 전체의 분발을 끌어내려는 충격요법, 다른 말로는 '쑈'였다.히딩크는 선수들을 통제했고 때론 냉정했지만 로이스터는 선수들을 믿었고 온화했다. 이는 히딩크의 경우엔 각자 최고로 잘났다고 목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는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을 다스려야 했고 로이스터는 오랜 세월 '밑바닥 생활'에 주눅이 든 롯데 선수들을 다뤄야 했기 때문에 생겨난 차이일 것이다. 이들 둘은 자신이 이끌어야 할 팀을 잘 이해했고 거기에 적절한 리더십을 채택한 것이다.
Ⅴ결론
지금까지 히딩크의 리더십에 대한 특징, 의미, 리더십의 성공요인 및 시사점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지난기간 동안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감독을 거쳐온 수많은 감독 중 유난히
우리의 기억 속에 히딩크가 자리 잡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축구 감독이기에 앞서 리더자로써 축구에 대한 전문지식은 물론이며 또한 대표팀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리더자로써 의 자질이 남달랐다고 생각한다. 위에 제시 하였던 성공요인의 사례 및 특징에서도 볼 수 있었던 확고한 소신과 자신감 또한 긍정성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가 우리나라 대표팀의 4강신화 에 또한 우리의 기억 속 에 영원히 자리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 서론에 거론했듯이 대통령이든 은행의 행원이든 누구나 조직을 운영 할 수 있으며 누구나 리더자의 자리에 설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조직을 운영하고 관리 하느냐에 따라 훌륭한 리더자와 실폐한 리더자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당신들이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비판의식에 사로잡혀 있을 때 나는 6월을 기다려 왔다.우리는 월드컵에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신뢰와 소신을 강조했던 히딩크가 어느 인터뷰에서 전한 말이다. 2002년 6월 축구대표팀
감독으로써 또한 대표팀을 이루는 리더로써 히딩크의 꿈은 또한 우리 국민모두가 바라고
원했던 꿈은 그 꿈을 넘어서 더 큰 꿈으로 이루어졌다.
이제 우리의 앞에도 망망한 대해 와 같은 꿈이 놓여져 있다. 우리 역시 위에서 본 히딩크와
같이 훌륭한 리더자로써 설 수 있음을 기억하자. 그러기 위해선 자신감과 또한 긍정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로 더욱더 우리의 꿈을 키워 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꿈이 이뤄
질것이라는 확신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것이다.
언젠가 그 “꿈은 ★ 이루어 진다.”
참고문헌
정희준 /동아대 스포츠과학부 교수
이지석기자/서울 스포츠 닷컴
강한수외2명/ “히딩크의교훈” 삼성경제연구소 2002
이인석/ 히딩크 리더십 히딩크 리더십 연구소 2002
정승식/ 동국대 경영대학원 석사논문 2003
싸이트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
엠파스 블로그 (http://blog.empas.com/hotline[phone])
아이스타일 (http://style.iple.com)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kmh8400/500029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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