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뚜껑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소개글

왕뚜껑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STORY ]

[ 광고평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 광고전략 ]

[ 진행중인 이벤트 ]

본문내용

인 '독도'에 관심을 두고있는 모든 소비자들(한국인)을 표적소비자로 선정해 성별과 연령층을 구분하지 않았다.
표적소비자 공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컨셉의 개발
왕뚜껑의 컨셉은 광고 속에 드러난 카피인 '누가 우리의 뚜껑을 여는가'이었다.
한국인이라면 독도문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것을 예상하여 ‘누가 우리의 뚜껑을 여는가’라는 카피를 띄우면서 감정적으로 화가 났을 때 쓰는 관용구인 ‘뚜껑이 열린다’라는 말을 상기시키며 동시에 왕뚜껑의 뚜껑을 열게끔(즉, 소비하게끔) 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의 구현
왕뚜껑 광고의 컨셉을 표현하기 위하여 등장인물들의 일상대화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으로 설정하였다. 이는 일본의 독도 주장에 반발심을 갖고 있는 것이 정치계사람들 뿐만 아니라 바로 ‘내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있는 소재임을 말해준다. 아이디어 구현에는 광고 컨셉의 핵심 장면인 장독대를 줄여 부르는 ‘독’을 가리키며 ‘저것도 마저’라는 언어적 표현을 합쳐 "저 ‘독’도 우리의 땅 이다"라는 것을 강조했다. 광고 속 배경은 일제시대 시골 풍경으로 설정했고, 일본인 역할을 맡은 등장인물은 모던풍의 정장과 짧은 좁은 콧수염으로 분장하여 일본인의 특징을 잘 살렸다. 또 그 모델이 장독대의 뚜껑을 여는 장면을 삽입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뚜껑을 열게 하는 건 ‘일본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일본의 독도영토 주장을 재치 있게 비꼬았다. 모델은 '변희봉, 김한국'으로 선정하여 푸근하고 옆집 아저씨 같은 인상을 주었고 그들의 사투리 사용은 더욱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 진행중인 이벤트 ]

키워드

왕뚜껑,   독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