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책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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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탄소]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책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본문
1. 저탄소 녹색성장이란?
2. 저탄소 녹색성장이 주목받는 이유
1) 장기적인 발전전략의 필요성 절감
2) 근원적인 문제의 해결책 제시
3. 저탄소 녹색성장의 패러다임
1) 한계 다다른 산업혁명형 산업구조
2) 환경과 발전의 갈등
3)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패러다임 혁명
4. 그린 인프라
1) 청정에너지
2) 오바마 이니셔티브
3) 그린인프라의 개념
4) 경제적 비용
5) 그린인프라 기본 개념
5. 녹색성장과 엔지니어링
1) 미래 산업을 이끌어가는 엔지니어링
2) 우리나라 엔지니어링 산업의 현황
3) 엔지니어링 개발의 필요성
6. 친환경 녹색경영 의무시대
1) 자연의 복수=지구의 경고
2) 왜 녹색경영인가=현명한 소비자
3) 전 세계에 이는 녹색 열풍=생존의 필수
4) 한국기업들의 녹색 응전=도전
7. 녹색성장 이끄는 녹색소비
1) 녹색소비의 중요성
2) 우리나라의 녹색소비 실천방안
3) 글로벌 녹색소비 실천방안
4) CO2 저감하는 12가지 생활습관
8. 녹색도시의 개발사례
1) 대한주택공사의 ‘그린테크’
2) 토지공사의 친환경 녹색도시

참고자료

본문내용

로 친환경 녹색기술이 집합된 '녹색도시'로 조성된다.
그동안 시범단지로 적용되던 각종 그린홈 관련 기술이 총 망라된 녹색도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나 하수슬러지 등 폐기물도 에너지 재생시스템을 거쳐 바이오에너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빗물은 녹지나 친수공간으로 재활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 빗물로 도시열섬현상을 줄이는 분산식 빗물관리시스템·물순환시스템이 설치된다. IT기술과 결합된 첨단 시스템도 선보인다.
주공은 그린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09년 초 조직을 정비했다. 그린홈·그린도시 사업을 위해 내부적으로 전사적인 협조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우선 주요 부서의 간부들로 구성된 녹색성장위원회를 설치해 그린홈·그린도시 관련 업무를 조율하도록 했다. 또 그린홈 건설을 추진하는 사업부서로 저탄소녹색성장 추진팀을 신설했다.
주택도시연구원에는 경제·도시계획·건축·토목·기계·전기·환경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저탄소녹색연구실을 두고 그린홈 관련 기술을 주도하도록 하고 있다.2) 토지공사의 친환경 녹색도시 2015년 5월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한국토지공사(토공)가 조성한 한 아파트의 아침. 얼마 전 직장 때문에 이곳으로 이사온 회사원 박모(49) 부장은 막 새벽운동을 마치고 돌아와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다. 온수는 태양열을 이용한 급탕시스템으로 데운 것이다. 박 부장은 식사후 출근을 위해 태양광 발전 전력으로 가동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간다. 주차장을 환하게 밝히는 전등 역시 태양광 전기다. 박 부장은 수소연료전지차를 타고 직장으로 향한다.
이날 오후 인근 아파트 공원. 박 부장의 부인 이모(45)씨는 서울에 살던 친구들이 집들이를 겸해 놀러오자 간단한 다과 후 소사벌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된 배다리호수공원의 상징타워로 산책을 한다. 신재생에너지 체험공간으로도 활용되는 100m 높이의 상징타워 전망대에 오른 이씨와 친구들은 발 아래 펼쳐지는 배꽃 파노라마를 보면서 두 번 놀란다. 마치 하얀 꽃잎이 흩날리는 배밭을 산책하는 느낌이 든 데다 이 상징타워의 모든 에너지원이 태양광 집광판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5, 6년 후에 등장할 우리나라 녹색신도시의 모습이다. 평택 소사벌지구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재생에너지 시범도시(Solar - Geo Energy City)다. 이 도시의 입주민들은 태양광 발전에 의한 전력, 태양열을 이용한 급탕시스템에 의한 온수 사용, 지열에 의한 건물내 냉난방 등 깨끗한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1) 녹색도시 중심 2008년 11월 본격적인 부지 조성공사에 들어간 평택 소사벌지구는 평택시 비전동, 죽백동, 동삭동 일원 302만1000㎡에 4만6000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다. 이곳의 기반시설 및 주택, 학교, 공공청사 등은 무공해 청정에너지인 태양 및 지열을 활용한 에너지원을 사용한다.
소사벌 지구는 환경친화적인 단지 조성을 개발방향으로 설정해 단독주택, 공동주택, 학교, 공공청사, 홍보전시관 상징타워 등 지구 내 여러 용도의 시설에 태양광 발전, 태양열 급탕, 지열 냉난방, 연료전지 등의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시스템이 설치된다. 네덜란드, 독일, 일본 등 해외 선진도시의 모범사례들을 분석,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응용해 적용될 예정이다.
토공은 소사벌 지구에 도입할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관련, 2010년 12월 태양광과 연료전지를 통해 소비전력의 전체를 생산하는 상징타워를 완공할 계획이다. 또 2012년 3월 사업자를 선정, 설비공사를 착공한다. 지구 전체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설비공사는 2014년 12월 준공된다. 소사벌 지구에 도입되는 신재생 에너지량은 연간 약 4만㎿h이며, 이는 전체 에너지의 약 5.1%를 차지한다.
토공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도시의 건설은 먼저 도시의 지형 및 자연적 특성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본계획시 태양열, 지열 등 자연에너지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건물 등의 배치에 심혈을 쏟을 것”이라고 한다.
(2) 녹색신도시 건설에 따른 기대효과 2008년 에너지절감형 도시개발방안을 수립한 토공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의 활용 증진, 도시 에너지원의 효율 향상을 위한 집단에너지와 환경 기초시설의 집적화, 물 순환체계를 통한 광역중수도 도입 등을 실행하고 있다.
토공은 신도시 계획 초기 단계부터 신재생에너지 도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도입으로 확보된 온실가스 저감량을 청정개발체제(CDM)사업화하여 2011년 1500억달러 이상 규모로 예상되는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최초 신재생에너지 시범도시인 평택 소사벌지구의 신재생에너지시스템을 구축, 생산되는 에너지를 공공기반시설 및 일반 가정이나 학교, 공공건물에 공급해 절감되는 비용은 연간 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소사벌지구의 태양광 및 태양열 시스템은 2008년 2월 국가 승인을 받고 지난달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등록·승인됐다. 소사벌 지구는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통한 CO2 저감량이 연간 3600t, 태양열 급탕 설비를 통한 CO2 저감량이 연간 1000t에 이르며, 배출권 거래를 통한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이종상 토공 사장은 “화석연료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으로 친환경에너지 도시 건설과 함께 인센티브 성격의 CDM사업으로 인한 수익은 해당 도시의 환경성 제고 등에 재투자될 것”이라고 한다.참고자료<녹색은 적색이다> 폴 먹가 조성만 역 책갈피 2007.12.15
녹색성장 http://green.korea.kr
경향신문 경제 류형열기자 2009.05.26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사회 김미경 기자 2009.04.30
이코노믹리뷰 칼럼 문헌일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장 2009.05.27
아주경제 경제 유희석 기자 2009.05.26
문화일보 경제 김순환기자 2009.03.18
매일경제 칼럼 이기송 KB국민은행연구소 연구위원 2009.05.20
프리존뉴스 정치 전경웅 기자 2009.05.10
투데이코리아 IT/과학 이근호, 한호현 (그린인프라전략정책연구회 공동회장)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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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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