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회적기업의 사례,컴윈 주주현황
본 자료는 6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해당 자료는 6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6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우리나라 사회적기업의 사례,컴윈 주주현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사회적 기업이란?
Ⅱ. 사회적 기업의 필요성
Ⅲ. 사회적 기업의 특성
Ⅳ. 일반기업과의 차이점
Ⅴ. 사회적기업의 역할
Ⅵ. 사회적 기업의 현황
1) 사회적 기업 인증 신청기관 및 인증 현황
2) 사회적 기업 유급 근로자 수 현황
Ⅶ. 사회적 기업의 사례
1) 위캔센터
2) 막 퍼주는 반찬가게
3) 행복나눔재단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4) 아름다운 가게
5) 다솜이재단
6) 청람
7) 노리단
8) 문턱 없는 밥집
9) 컴윈
< 참고자료 >

본문내용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아동청소년학과 워크숍
- 제14회 세계 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 초청공연 & 워크숍
- 펩시콜라 브랜드 런칭 초청공연
- 서울숲 개장 기념 초청공연
- 2005 세계문화오픈 초청공연, 사회문화부문 인기상 수상
△2004년
- 한국메세나협의회 ‘Arts For Children’ 워크숍
- 광주 비엔날레 초청공연
-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제 초청공연
- 춘천국제마임축제 초청공연
- 호주 우드포드 페스티벌 초청공연
-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국제 교사연수 초청공연 및 워크숍
8) 문턱 없는 밥집
일반 농산물보다 상대적으로 값 비싼 유기농산물을 누릴 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진 사람들'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재배하지 않고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게 또한 유기농산물이다.
20년 전, 한국의 유기농이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물꼬를 텄을 때 그 근본정신은 농민을 살리고 농약에 찌든 농토를 살리는 데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유기농은 '웰빙'이라는 이름으로 그저 잘 먹고 잘 사는 데 관심을 쏟고 있는 '가진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되어가고 있다.
그 '값비싼 유기농산물'을 '가난한 사람들'도 누릴 수 있는 곳이 있다. 지난 5월 13일 문을 연 '문턱 없는 밥집'(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이 바로 그곳이다.
'문턱 없는 밥집'은 말 그대로 문턱이 없다.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밥집이다. 밥값은 단돈 천 원, 천 원 이상 내놓아도 상관없다. 호주머니 사정에 따라 형편 닿는 대로 밥값을 낼 수 있다.
◆ 가난한 사람들도 누릴 수 있는 곳
주방 배식대 언저리에 놓인 청정한 유기농산물에 천연조미료로 만든, 열무김치, 콩나물, 무생채, 오이채, 상치채 등을 가져다가 먹고 싶은 만큼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농산물 직거래의 본래 정신을 되살리고자 문을 연 '문턱 없는 밥집'에는 철학자 윤구병 선생과 '변산 공동체'가 있다. 전북 부안에 자리한 '변산 공동체'는 1996년 대학교수직을 접고 농부로 전업한 윤구병 선생과 뜻을 같이한 사람들이 함께 만든 '생태교육공동체'.
문턱 없는 밥집의 식탁에 오르는 유기농 곡류와 가공식품 나물들은 바로 이곳 '변산 공동체'에서 공급하는 먹을거리들이다.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2시까지. '문턱 없는 밥집'의 총괄 책임자인 홍경화씨는 문은 연지 한 달도 채 안 됐지만 밥집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선뜻 발을 들이지 못하는 분들이 많지만, 주변 건물의 경비아저씨들이나 종이박스를 주어 하루하루 생활하시는 분들도 찾아오고,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더러 찾아오십니다, 녹번동에 사시는 50대 중반의 한 아저씨는 거의 매일 같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문턱 없는 밥집'에서는 절집에서의 바루 공양처럼 고춧가루 하나 남김없이 말끔히 먹어야 한다. 고춧가루 하나라도 남기면 벌금이 만원이다.
56명이 한꺼번에 식사할 수 있는 (4인 좌탁 14개) '문턱 없는 밥집'의 천 원짜리 유기농 식사는 점심때에만 제공되고 있다.
9) 컴윈
(1) 소개
① 설립목적 - 재활용품의 적정처리, 이를 통해 빈곤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원 순환형 사회건설이다.
② 기업의 이윤을 최대의 목표로 하지 않으며 좀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③ 컴윈의 자산은 사회적 투자로 이루어 졌으며 일하는 사람들도 새로운 희망을 품은 사회 소외계층이었다.
(2) 회사연혁
2003년
1월 시흥작은자리 안산 자활후견기관 컴퓨터재활용공동사업단 구성
1월 자활컴퓨터재활용사업분과 전국센터로 지정
8월 가칭 사회적기업 "(주)컴윈" 설립(본사, 영남지사, 중부지사)
9월 실업극복국민재단 "함께하는 사회" 사회적 기업 지원 확정
12월 (주)컴윈 법인설립
2004
4월 영남지사, 중부지사 법인사업자 등록
8월 재활용신고 취득
한국전자산업 환경협회 전자제품 회수재활용 지정업체로 등록
10월 컴퓨터로 일자리만들기 운동 참여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전국 초,중,고 폐전산기기처리위탁
2005
4월 삼성전자와 컴퓨터 본체 및 모니터 처리 위탁계약 체결
5월 HP와 프린터 및 전산기기 처리 위탁 계약 체결 예절
9월 ISO 14001 인증 획득
2006
5월 이라크 자이툰 부대 PC조림 출고(250대)
11월 교육인적자원부 저개발 국가 지원PC 조립납품(몽골 2,000대)
2007년
3월 몽돌정부 감사패 수상
5월 경기도 광역자활공동체 인정
10월 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3) 보도자료
올해에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및 동남아 등지에 5만여 대의 재생컴퓨터를 수출해 3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입니다.”
가장 성공적인‘사회적 기업’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경기 안산 소재 (주)컴윈의 박성진 대표의 각오다. 컴윈사는 시흥과 안산의 저소득층이 중심이 돼 만든 자활모임. 고물상 수준의 재활용업을 하던 자활후견 기관들이 뭉쳐 전자전기 폐기물 재활용업체로 거듭난 회사다. 중고 PC와 통신장비, 휴대폰, 오디오 등을 수거해 재생하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부품을 자원재생공사에 납품하는 전국적 규모의 법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8억여 원의 매출과 6000여만 원의 순익을 창출했으며 총 29명의 직원들이 매월 120만 원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올리고 있다.
< 참고자료 >
사회적기업연구원, http://www.rise.or.kr/
노동부, http://www.molab.go.kr/
코글로, http://koglo.com/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행복나눔재단, http://www.happynanum.org/
위캔, http://www.wecan.or.kr/
대한민국 정책포털(2009), http://korea.kr/
막 퍼주는 반찬가게, http://www.food-share.com/
컴윈, http://www.com-win.co.kr/
국정홍보자료집 2006. 3월호
데이터뉴스, 2009.03.25
동아일보, 2009.03.09
SBS, 2008.01.21
오마이뉴스, 2007.06.01
머니투데이, 2008.03.27
국제신문, 2009.02.05
  • 가격2,000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09.06.10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054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 편집
  • 내용
  • 가격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