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방-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발자취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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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문화탐방-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발자취를 따라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여행목적

2. 여행범위

3. 여행경로
① 첫번째 발자취 -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
② 두 번째 발자취 - 프랑스 프랑슈콩테주, 브장송, 생가
③ 세 번째 발자취 -프랑스, 파리, 빅토르위고 기념관
④ 네 번째 발자취 - 프랑스남부지방, 디뉴
등등

+참고문헌

본문내용

태도로 인해 그는 결국 조국을 떠나야 했다. 1851년 정치적 박해를 피해 망명을 떠난 위고. 그의 망명지는 영국해협에 떠있는 작은 섬이었다. 그는 무엇을 위해 그 긴 19년간의 귀양생활을 참았던 것일까. 그가 이루고자 한 신념이 과연 무엇이었기에 조국을 떠나 홀로 외로운 섬에서 지냈던 것일까. 나는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위고의 귀양지 게르느제섬을 일곱 번째 여행지로 정하였다.
⑧ 여덟 번째 발자취-영국, 게르느제섬, 오트빌하우스
게르느제섬의 그가 머물었던 오트빌하우스에는 존경하는 인물들의 이름, 좌우명들이 집안 곳곳에 새겨져 있다. 그리고 그는 이곳에서 1860년 오트빌하우스 3층 룩아웃이라 불리는 방에서 레미제라블을 다시 집필하기 시작하였다. 그로부터 레미제라블은 1년후 6월 30일 완성되었다고 한다. 전면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다해서 룩아웃이라 불리는 그의 방. 그는 그 유리창을 통해 저 멀리 바다건너 조국을 바라보며 민중들을 위한 집필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지 않을까 싶다. 그곳에 가면 그가 집필하던 책상에 앉아 그때의 심정을 한번 헤아려보고 싶다.
⑨ 아홉번째 발자취- 영국, 게르느제섬, 캔디공원
레미제라블을 집필하던 위고의 사색의 장소이다. 그는 종종 이 곳의 벤치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레미제라블을 구상했다고 한다. 여행의 막바지에 다다를 나도 아마 저 벤치에 앉아 위고의 망명지의 마지막 자취를 마음속에 깊이 새겨둘 것 같다.
10. 열 번째 발자취- 프랑스, 파리, 팡테옹
나폴레옹 3세가 몰락하고 프랑스 왕정이 종말을 고한 후 빅토르 위고도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1885년 5월15일 ‘가난한 사람을 위해 5만프랑을 남긴다. 그들이 관을 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라는 유언을 남기며 그의 집에서 조용히 눈을 감는다. 나의 마지막 여행장소인 팡테옹. 빅토르 위고가 잠들어있는 바로 그 곳에 서서 그가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것, 바로 민중을 위한 삶,시대의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자 했던 그의 숨결을 담아오며 여행을 마무리 하겠다.
참고자료
서적
1. 이규식(1996). 빅토르위고(시대의 우렁찬 메아리),
건국대학교출판부.
2. 앙드레모로아(1998). 빅토르위고, 우석출판사
3. 델핀 뒤사르(2003). 빅토르위고, 동아일보사
영상물
1. 빅토르위고, KBS 영상사업단
http://tong.nate.com/haesan105/26631507
그림
1. TV문화기행 문학편(2000) 영상물 캡쳐
http://tong.nate.com/haesan105/26631507
2..비디오자료 내용
http://www.iemv.co.kr/menu_list/product_information.html?prod_id=09-00041
3. 그림 자료
http://blog.naver.com/justmylove88?Redirect=Log&logNo=110010394655
http://cafe.naver.com/foodshopope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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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6.16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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