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경영이념,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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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요타의 경영이념, 사고방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도요타의 개혁활동
1) 도장3개 찍기 운동
2) NOW21(New Office Way 21)
3) 글로벌 21

2. 도요타의 인재개발
1) 도요타웨이(Toyota Way) 2001
2) 도요타 인스티튜트 (Toyota Institute)
3) 도요타가 요구하는 리더 상

3.도요타의 십계명

4. 느낀점

본문내용

아니다. 알 때까지 탐색하고, 알 때까지 관찰하지 않으면 안된다. 정확히 현장을 끝까지 볼 수 있도록 되기까지 끈질기게 자신을 훈련시켜야 한다. "불량을 제로로 해 보인다"고 하는 집념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
3) 어려움을 겪어라. 고생을 시켜라.
편안함을 좋아하는 사람과 결정적인 능력 격차가 생긴다. 사람은 곤란한 상태에 놓임으로써 "어떻게 사람을 쓸까", "어떻게 하면 멈추지 않는 설비가 될까", "재료의 낭비를 없애자", "불량을 내지 않을까"라고 필사적으로 지혜를 낸다. "안된다"고 정해 놓고 하면 할 수 있는 것까지 안 되지만, "된다"고 생각하고 하면 뜻밖에 되는 것이다. 필요하면, 때로는 막다른 지경에까지 몰아넣을 정도의 과감한 조치도 필요하다.
4) 라이벌은 그대보다 우수하다.
즉, 그대는 "지금" 시작하여야만 승리할 수 있다. "바로 행하라", 그 장소에서 개선을 시작하고, 그 날 중에 완수하라.
5) 업무에 흔적을 새겨라.
100% 명령을 받더라도 110%를 스스로의 지혜로 하라. "인간의 지혜의 수만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지혜를 써서 좀 더 잘 하는 것, 지혜에 의지하여 싸고 좋은 물건을 만드는 것이 도요타식이다. 부하에게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스스로 시행착오를 하면서 지혜를 짜내는 것을 익히도록 하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하나 스텝을 밟으면서 생각하게 하라. 상사가 모든 것을 준비해 주면 부하는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고 들은 대로 일을 할 뿐이다. "생각하는 부하"가 없는 회사에 경쟁력은 향상되지 않는다.
6) 힘으로 엎드리게 하지 말고 진심으로 존경하여 따르게 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긴 안목으로 사람을 보아야 한다. 현장의 지혜를 끌어내려면 현장 사람들과의 신뢰관계가 필요하다. 위에 있는 사람이 "힘이 되어 주는 우두머리"가 되어라. 힘으로 엎드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태도로 존경하여 따르게 하는 것이 도요타식 상사이다. 상사는 권한과 권력도 활용하지만, 한편으로 현장 사람들이 스스로 알아서 개선하도록 하여야 한다. 개선력이 있는 사람을 길러서 개선의 풍토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사람은 납득한 일에는 전력으로 매진하지만, 납득하지 못한 일에는 결국은 엉거주춤한 기분으로 밖에 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상사는 부하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도와주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부하를 기르는 책임이 있다. 생각하는 것을 부하에게 통째로 맞기고, 답도 갖고 있지 않고, 아무런 조언도 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상사가 될 자격이 없다.
7) "된다"고 먼저 말하라. 거기에 방법이 있다.
기대에 반하게 개선이 오히려 개악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쓸데없는 짓을 하지마라", "안된다" 라고 하여 원래대로 되돌려서는 누구도 바꾸려고, 개선하려고 하지 않게 된다. 결국, 지혜를 끄집어 내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8) 실패를 거울로 삼아라.
진정한 자신감 그리고 운조차 회복으로부터 생긴다.
문제나 난관을 기회로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관을 극복하려면 대단한 노력이 필요하게 되는데..."어떻게든 하지 않고서는", "어떻게든 잘 되겠지"라고 생각함으로써 뜻밖에 지혜나 힘이 나올 수 있다. "사람을 빼라", "재고를 줄여라", 라고 마치 줄이는 것을 목적인 것처럼 오해하는 기업이 있으나, 기업의 현장에 개선력이 없는 경우 그것은 단지 혼란을 초래할 뿐이다. 목적은 어디까지나 문제점을 보이도록 해서 개선해 나가는 데 있다.
9) 노동 강화를 피하라.
인간은 "안락하게 되려면..."에 가장 머리가 많이 움직인다. 개선도 작은 개선으로 시작해서 적자를 흑자로 하여, 개선의 풍토를 만드는 것이야 말로 "개선"이라고 할 수 있다. 단, 갑작스런 높은 목표는 사람을 위축시켜 자신감을 상실하게 한다. 몰아붙이고 곤경에 빠뜨리는 한편 "지헤를 짜내기 쉬운 상황"을 만들어, 지혜를 짜내는 기쁨이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10) 고객의 꾸짖는 소리는 성공을 부르는 소리다.
놓치지 마라. 움츠러들지 마라. 끝까지 생각하라. 고객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후좌우에 많이 있다. 신념을 갖고 끝까지 해내는 것이 가능한지 어떤지가 가치를 결정한다. 양호한 커뮤니케이션은 업무의 질을 높이고, 팀워크를 높이고, 확실한 직장의 힘을 높여 준다.
4. 느낀점
우선 도요타라는 기업에 대해서 조사하기 위해서 책을 찾아본 순간 굉장히 많은 책이 출판된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우선 국내기업만 하더라도 도요타시스템을 보고벤치마킹하려는 시도가 많았다. 나도 생산관리 수업에서 Jit시스템에 대해 배울때 도요타가 아주 잘 시행하고 발달되어 있어 다른 기업에 모범이 된다는 사실을 들어왔었지만 생산분야 외에 도요타의 어떤 기업문화로 인해서 이렇게 성장하고 타 기업의 모범이 될수 있는지는 알지 못했다.
낭비제거를 중요시하고 카이젠, 항상 개선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기업 도요타
이 이면에는 이런 생산향상을 이룰 수 있게 한 조직 문화와 사고방식이 숨어있었던 것이다.
도요타는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 위해 비공식적 네트워크를 중요시하였으며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투자하였다. 단순한 사내대학을 넘어선 도요타 인스티튜트를 보면서 국내기업도 배울점이 정말 많다고 느꼈다. 특히 글로벌을 지향하는 기업으로써 기존 도요타방식의 강점을 명문화하여 해외 지사에 적용하고 외국인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점은 자신들의 방식이 최고라는 기업내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것임과 함께 생산성의 향상을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를 배로 가져오고 있다고 본다.
현재 도요타는 현재글로벌 위기 속에서 처음으로 최대의 적자를 내고 지난달 발표된 일본내인기직장순위에서도 6위에서96위로 떨어졌다고 한다. 도요타웨이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엔화강세와 함께 무리한 해외공장 증설 등 경영진의 판단미스가 비롯한 결과이다. 도요타 웨이. 도요타방식은 여전히 생산성과 효율성 면에서 유효하다. 도요타의 기본 이념과 효율화를 위한 사고방식은 우리가 계속해서 배워야 할 것이며 나아가서 우리기업만의 독특한 문화를 바탕으로 생산성향상을 위한 방법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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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9.06.18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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