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 예방과 바른자세 보건교육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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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척추측만증 예방과 바른자세 보건교육 계획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척추 측만증의 정의

2. 척추 측만증의 원인

3. 척추 측만증의 증상

4. 진행과정

6. 척추측만증의 진단법

7. 치료법

8. 예방을 위한 바른자세

10. 예방을 위한 운동법

본문내용

측만증의 경우에도 일반 X-ray 검사와 자기공명 영상촬영(MRI)이 필요하다
2) 전방굴곡검사
전방굴곡 검사(전굴검사)라고 하는 이 검사법은 검사 대상자로 하여금 정면을 보고 서게 한 후 허리를 앞으로 숙이도록 한다. 이 때 무릎은 굽히지 말아야 하며 양손은 아래로 뻗어 두 손끝이 일치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자세를 취한 후 검사자가 앞 또는 뒤에서 등을 관찰하여 한 쪽이 튀어나왔는지를 살펴본다. 한 쪽 등이나 허리가 비대칭적으로 튀어나와 보인다면 척추측만증이 있을 확률이 90%이상이다. 그러나 가끔 운동 선수들에게는 한쪽 근육만 발달하여 비대칭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자세의 이상으로 생긴 기능성 측만증의 경우는 이 검사에서 한 쪽이 튀어나오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검사법은 구조성 측만증과 기능성 측만증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3) 척추측만 자가진단법
① 똑바로 서있을 때 양쪽 어깨의 높이가 비대칭이다.
② 서있는 자세에는 비대칭이 보이거나 한쩍 날갯죽지 뼈가 더 튀어나와 보인다.
③ 허리를 구부렸을 때 뒤에서 보면 한쪽 등이 올라와있다.
④ 허리선이 수평이 아니다.
⑤ 똑바로 서있을 때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⑥ 다리 길이 차이나 골반의 비대칭이 있다.(한쪽 신발이 더 닮는다.)
⑦ 검사해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소화기 계통의 장애가 자주 있다.
⑧ 책상에 오래 앉아 있기 힘들거나 허리가 아프다.
7. 치료법
1) 교정
코르법계측으로 20~50도의 척추측만증은 일반적으로 교정 장구를 장착하고 운동요법(측만증체조)를 매일 계속함으로써 구부러진 척추를 교정한다. 장구에 의한 치료는 척추의 성장이 완성되는 17~18세기까지 계속되며, 3~4개월마다 측만의 상태와 장구의 적합성을 체크하거나, 생태에 부응한 측만증 체조를 검토하면서 진행한다. 또 견인요법과 깁스 등에 의해 측만의 교정과 진행을 막는 수도 있다.
2) 수술요법
일반적으로 50도 이상으로 진행되어버린 심한 척추측만증은 수술에 의한 치료가 필요해진다. 수술을 해야 할 경우는 외관상 용납할 수 없을 만큼 심하거나, 성장기 아동이 보존적 치료를 받는데도 불구하고 40도 이상의 만곡을 보일때, 그외 성인에서 체간의 불균형이 심한 경우나 이차적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이다. 수술 후의 안정 기간을 포함하면 상당히 장기간(3~4개월)의 입원이 필요하게 된다.
8. 예방을 위한 바른자세
10. 예방을 위한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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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6.21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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