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영화(시간, 안토니아스라인)와 영화제(데브라윙거를찾아서),책(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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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영화(시간, 안토니아스라인)와 영화제(데브라윙거를찾아서),책(미친년)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시 간
1)그릇된 여성상,여성성
2)도구적 존재로서의 여성
3)사랑=집착

2.안토니아스 라인
1)여러가지 사랑의 모습들
2)여성의 해결방식
3)모성애

3.데브라윙거를찾아서
1)여성의일과사랑
2)중년으로서의 여성

4.미친년
1)이브 엔슬러
2)버자이너 모놀로그

5.맺음말

6.참고문헌

본문내용

데 여성이 자신의 성기로 행복을 추구할 권리는 왜 밀실의 거래처럼 이루 어져야 하는가? 내 권리를 위해 그것을 부르고 그것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것에 대한 폭력을 저지하기 위해 이야기하는 것이 왜 잘못된 일일가? 아이를 낳는 곳이기 때문 에 성스러워 입에 올릴 수 없단 말인가?” 특히 이 내용에서 여성들도 자신들의 쾌락을 추구하고 즐길 권리가 있는데 왜 사회는 여자라는 것만으로 자신들이 섹스를 좋아하고 남 자와 함께하는것을 좋아하면 걸레라는니 섹녀라느니 하며 비난하는것을 의아해 하는 나의 생각과 같았다. 짧은 내 소견으로 이건 행복추구권에 반하는것이 아닐까 한다. 남자들이 사창가나 룸싸롱에 가는것은 그러려니 하면서 여자들이 그러면 색안경부터 끼고 바라보는 시선. 이건 분명한 차별이다.
2)버자이너 모놀로그
난 이 연극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관심이 생겨 여러 방면으로 조사를 해봤다. 연극중에 이 밑의 내용을 보자
음모(30~40대 중산층 여성)
내 남편은 거기 난 털을 치떨리게 싫어했어요. 그래서 할 수없이 빡빡 밀었어요. 난 거 기 털이 없으니까 너무 아프고, 말도 아이처럼 하게 되고, 미친 짓 같은 느낌이 들어요. 털을 다 깎은 남편이 짐승처럼 짓눌러 왔을 때..... 전 깨달았어요, 거기 털이 있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라구..
여기서 나는 여성의 몸은 과연 자신의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성의 몸은 사회에서 겹겹이 은폐되어 왔다. 지금까지의 남성 중심적 역사 속에서 여성의 몸은 필요 에따라 칭송되고 때로는 짓밟히고 학대받아 왔으며 그러한일들은 계속되고 있다.(할례) 즉 여성의 몸은 그 자신의 것이 아니었던것 같다. 여성은 자신의 그것을 드러내고 스스로 자신을 획득하기를 바란다.
5 맺음말
난 페미니즘은 전혀 알지 못한다. 그리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았다.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는 들어봤어도 그것은 단지 여성들의 피해 의식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번 레포트를 쓰면서 페미니즘의 조각이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조각과 조금은 일치하는 부분이 있지 않 았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여성의 성의 개방, 나이는 별것 아니라는것, 외모는 중 요하지 않다는것,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서 살아간다는것. 이정도는 내 생각과 일치하지만 아직 난 페미니즘을 모른다.
6 참고문헌
-김기덕<시간>
-로잔나 아퀘트<데브라 윙거를 찾아서>
-마를렌 고리스<안토니아스 라인>
-이명희<미친년>/pp117~146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6.22
  • 저작시기200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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