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문화 (전통문화 및 현대문화, 어린이문화)

소개글

일본의 문화 (전통문화 및 현대문화, 어린이문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전통문화 ---------------------- 가부키 p 2

전통문화 ---------------------- 다도 p 3

전통문화 ---------------------- 꽃꽂이 p 3~4

전통문화 ---------------------- 단가와하이쿠 p 4~5

전통문화 ---------------------- 서예 p 5~6

전통문화 ---------------------- 노와 교겐 p 6~7

전통문화 ---------------------- 일본의 음악 p 8~12

현대문화 --------------------- 현대문학작가들 p 12~16

현대문화 ---------------------- 음악 p 16

현대문화 ---------------------- 미술 p 16~17

현대문화 ---------------------- 영화 p 17~18

어린이문화 -------------------- 만화문화 p 18~19

어린이문화 -------------------- 유명한유원지 p 19

어린이문화 -------------------- 게임문화 p 19~20

본문내용

상으로 한 잡지와 청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잡지로 나누고, 어린이 잡지를 소년지와 소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소년지의 경우, 주간지의 수는 4개이지만 발행부수는 4억 5981만 부로 다른 카테고리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반면 월간지의 수는 17개나 되지만 발행부수는 5328부에 지나지 않는다.
3. 조직화된 만화시장 - 코미마케=코미케
‘코미케’란 코믹 마켓(Comic Market) 즉, 만화 시장이란 뜻을 담고 있다. ‘코미케’란 단어는 지금 일본 만화판에서 ‘아마추어 만화 시장이란 뜻’의 일반 명사로 자리 잡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기성 작가들의 만화가 팔리는 만화 전문 서점 등은 절대로 코미케라 부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어째든 지금의 코미케는 일본 만화 산업의 거대한 외형을 떠받치고 있는 밑바탕이 되고 있으며, 아마추어 만화 작가들이 이곳에 모여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는, 그들만의 신나는 ‘한판 잔치’로 자리 잡고 있다. 일본의 청소년과 젊은이들은 코미케를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해방구’라고 부르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들의 만화 문화를 맘껏 발산하는 장소가 되기 때문이다. 코미케의 주된 목적은 아마추어 동아리들의 동인지를 사고파는 것이지만, ‘코스프레(コスプレ: costume play)’라 불리는 만화 캐릭터 분장 경연대회를 비롯해 각종 게임 소프트웨어? 에니메이션? 팬시? 캐릭터 관련 상품 등 다양한 만화 관련 트랜드 상품의 정보가 소개되고 확산되는 곳이기도 하다.
- 일본의 유명한 유원지
어트랙션은 각 유원지마다 주력 어트랙션이 1-2있어, 유명한 어트랙션만 타신다면 일본 전국을 돌아다니셔야 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이지만.
유명한 것은 후지야마(후지마루라고 쓰셨는데, 잘못 쓰신게 아닌가요?)라는 롤러코스터이네요. 1997년 첫 등장 당시에는 최고속도(130킬로) 등 4부문이 기네스북에 기록되었었죠. 첫번째 낙하는 수직으로 낙하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후지산 바로 밑에 있는 후지큐하이랜드라는 유원지에 있습니다. 어트랙션에 투자를 많이 하는 유원지이므로, 어트랙션 중심이라면 가보실 만합니다. 단, 멀리 떨어져 있어 동경에서 가신다면, 신쥬쿠의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매일 출발하는 고속버스로 가시는 것이 가장 편하며, 이래저래 하루가 꼬박 걸립니다.
어트랙션 면에서는 떨어지지만, 동경의 도심에 코라쿠엔이라는 유원지가 있습니다. 동경돔 바로 옆에 있죠. 도심 한가운데라 교통편이 좋아서 인기가 있습니다. 어트랙션 면에서는 이렇다 할 만한 유명한 어트랙션은 없다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그 외 요코하마의 끝부분에 있는 '핫케이지마 시파라다이스'라는 유원지가 있습니다. 수족관이 주력인 유원지인데, 이곳에 있는 'blue fall'이라는 수직낙하형 어트랙션이 제가 일본에서 타본 가장 무서웠던 어트랙션입니다. 공식발표에 의하면 높이가 107미터이며, 최고 낙하속도가 125킬로라는데, 여기에 공식 발표되지 않은 또 하나의 요소가 가미됩니다. 바닷가에 있는 유원지여서 바닷바람이 부는데, 지상에는 바람이 안 불어도 꼭대기에 올라가면 바람이 센 경우가 있습니다. 운행이 중지되지 않을 정도의 바람이 불면, 흔들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머리카락은 훌훌 날리고.......더욱 무섭습니다. 교통편이 불편하므로 이 하나 때문에 하루를 보내는 것은 비추입니다.
- 일본 게임문화
우선 일본하면 PC게임보다 비디오게임이 더 뛰어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우선 유명한 게임업체 하면 아무래도 대표적인 곳을 꼽자면 파이널판타지시리즈의
제작사 스퀘어에닉스사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 뒤로 게임 소닉시리즈 등 으로 이름 날린 세가(Sega)사와 닌텐도사등 을 꼽구요.
우선 일본의 게임대회의 특징은 1:1을 위주로 합니다.
그래서 보통 1:1 대전액션게임들이 대회의 주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먼저 한국의 게임문화를 하면 게임을 즐기는 것과 게임대회 등이 있겠지만
일본에서는 게임대회 등은 큰 인기가 그다지 없습니다.
보통 그저 가족들과 편안히 즐기는 문화입니다.
하지만 게임 신작이 발매되면 일본의 곳 곳 게임매상에는 기다란 줄이 서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게임 중에 하나인 '철권'이나 '스트리트파이터'같은 게임들이 주 대상이죠.
즉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사용자층을 보유하고 있기에, 검색해보시면 동영상 많이 올라 올 겁니다.
일본게임의 역사는 우선 제가 알기로 일본게임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최초작은
1977년 닌텐도사의 'TV 테니스게임'인걸로 압니다.
그 뒤로 2년뒤에 최초의 휴대용게임기인 닌텐도사의 '게임워치'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해 80년에 가정용게임기의 시초인 페미컴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80년에 아타리사가 제작한 최초의 3d게임인 배틀존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게임의 현재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게임 '파이널판타지'1시리즈가 87년 12월에 발매가 되었더군요.
95년에는 현재 박빙의 비디오게임기전쟁의 시초인 소니사의 '플레이스테이션'과
세가사의 '세가세턴'이 출시되었습니다.
세가사의 소닉시리즈와 스퀘어에닉스사의 파판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KOEI사의 '삼국지'시리즈, 닌텐도사의 '슈퍼마리오', 코나미사의 '메탈기어'시리즈와
'위닝일레븐'시리즈, 캡콤사의 '스트리트파이터'시리즈와 '록맨'시리즈 등이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게임들입니다.
- 참고문헌 및 출처 -
참고 문헌
⑴ 일본 영화 길라잡이, 김형석, 기전연구사, 1999
⑵ 일본 영화사, 막스 테시에/최은미 역, 동문선, 2000
⑶ 일본 영화의 이해, 요모타 이누히코/박전열 역, 현암사, 2001
(4) 전공일본어 下 - 유지원 저, 2008
참고 사이트
http://baekdoo.encyber.com/
http://ko.wikipedia.org/wiki/
http://www.artinculture.co.kr/entry/
사진제공, 인용
간겐 : 靑木信仁
노 : 分林道治
샤미센(기다유부시) : 日本國立劇場
샤쿠하치 : 小澤明彦
가구라: 吉川英史(감수),『日本の樂器』(東京:東京書籍,1992)
출처 : http://leejisun.com/study%20of%20JM.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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