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농허건 전을 다녀와서 (덕수궁 미술관)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분의 그림은 어부와 나무꾼의 머리털과 얼굴의 주름과 이빨과 혀까지 자세히 표현하였다. 서로 얘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리얼리티하다.
<흥득구의 어초문답>은 여백의 미를 많이 살렸다.
<김명국의 비급을 펼쳐보다>
<한선국의 허유가 귀를 씻다.>소를 탄 선비는 옷을 벗고 쉬는 선비와 얘기를 한다.
<유덕장의 동해에서 일출을 보다> 붉은 해가 저 산 넘어 뜨고 있다.
<김명국의 철괴 > 망나위를 표현했다. 칼자루가 위협적이고 두려워진다.
<김휘의 성을 나와 건너기를 기다리다.>
<조속의 눈 맞은 새와 날개를 그치다.>
<허목의 달밤의 세 가지 맑음 >
<구오의 시든 연꽃과 백로>
<이건의 눈 쌓인 달밤의 새 꿈>, <이건의 백로가 물고기를 삼키다.>
<김인관의 물고기와 게 및 수초와 새우 >
<김인관의 잉어> 두 마리의 팔탁거린다. 비질의 표현이 인상적이였다.
<조속의 설조유비>
<조속의 호촌연웅>
<조속의 매화명금- 매화나무에서 우는 새>
<오달진 탁심 의 묵매>
<김방두의 쌍금서죽- 한 쌍의 새가 대나무에 깃들다.>
<김명국의 비급전관 -비금을 펼쳐보다.>
<김명국의 수로가 거북을 끌다.>
<이덕익의 해관귀범>
<정유승의 군원유희 - 뭇 원숭이들이 장난치다.>2층에서 본것 .
<김창업의 추강만박- 가을 강에 저녁 배를 대다.>
<윤두서의 군마 - 말떼>세 마리의 말이 쉬고 있다.
<윤두서의 도교관폭: 다리를 건너며 폭포를 보다.>
<정선의 독서여가: 글 읽다 남은 겨를>
<정선의 척재제시 : 척재가 시를 짓다.> 정선의 이 두 작품은 같은 분위기이고 약간의 딱딱한 모습이다. 일본의 판화를 많이 닮았다.

키워드

  • 가격1,2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06.29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367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