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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함을 덧붙인다. 그런 취지에서 그는 2년 2개월이라는 월든과의 생활을 청산한다.
그는 마지막에 “나는 산해진미와 맛좋은 술이 넘치는 하인들이 아부하듯 시중드는 잔칫상에 앉아 있었지만, 성실과 진실을 찾아볼 수 없었기에 그 냉랭한 식탁에서 배고픔을 안고 떠났다.” 라고 하면서 사랑, 돈, 명예보다는 진정한 성실과 진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는 마지막에 “나는 산해진미와 맛좋은 술이 넘치는 하인들이 아부하듯 시중드는 잔칫상에 앉아 있었지만, 성실과 진실을 찾아볼 수 없었기에 그 냉랭한 식탁에서 배고픔을 안고 떠났다.” 라고 하면서 사랑, 돈, 명예보다는 진정한 성실과 진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