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박사의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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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시형 박사의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의 핵심내용 요약

Ⅲ.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에 대한 서평

본문내용

지 내가 공부해야 할양이 정말 많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철저한 시간 관리와 분량을 나누고 미리 습득해야 할 정보의 양을 정리해 놓아야 한다. 자신의 학습량을 파악해보고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면 저절로 공부의 양을 보고 시간을 정할 수 있게 된다.
배운 것은 반드시 써먹어 봐야 한다는 말도 기억에 남았다. 어학 공부를 했다면 일단 자주 말하는 것이 중요하고 글도 써보고 프레젠테이션 해보는 것이 훨씬 빠르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공부에도 중간 목표를 정해서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포기하지 않는 방법이기도 하다. 사실 이 부분이 약했던 것 같다. 좀 더 나누어서 계획했던 부분을 평가했다면 내가 얼 만큼 했고 얼 만큼 남았는지 계산이 되기 때문에 쉽게 지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나이 든 후에는 오히려 공부가 잘된다.'라고 나와 있는 부분이 가장 공감 가는 내용이다. 이미 자기 진단이 되어 있고, 과거의 공부 경험이 요령을 찾아주며 절실한 만큼 몰입이 쉽고, 충분한 투자의 여유가 있다. 또한 공부 내용을 실전에 바로 응용할 기회가 많고, 성취감 또한 크다. 그렇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해마 신경 세포가 늘어나 기억력이 좋아진다고 한다. 우린 이 대목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정보를 통괄하는 통괄성 지능은 나이가 아니라 노력에 따라 달라진다. 이 책의 저자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를 통해서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활용한 효과적인 공부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공부하는데 최적의 뇌 컨디션을 만들어 주는 것은 세로토닌, 이른바 공부 호르몬이라고 한다. 따라서 공부를 위해서는 세로토닌강화가 절체절명의 과제다. 세로토닌은 생명 중추에 분포되어 있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리듬 운동, 즉 씹고, 걷고, 심호흡하고, 사랑하고, 군집할 때 분비된다고 한다. 이미 방법이 제시되었으니 바로 지금부터 시작하고 싶어졌다.
단순한 방법도 있었고 꼭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다. 기존의 방법과 새로운 심리나 뇌에 대한 이야기가 결합되면서 지루함 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어떤 공부를 할지 정하고 정보를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방법, 시간을 잘 쓰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부분에서부터 공부 잘하는 장소를 찾고 공부가 안될 때는 머리 식히는 법까지 많은 부분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을 읽고 100%달라진다는 것을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나와 공부에 대한 방법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 가격1,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7.07
  • 저작시기2009.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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