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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기관지질환의 정의

Ⅲ. 기관지질환의 종류
1. 감기
1) 원인과 증상
2) 치료
2. 인플루엔자
1) 원인과 증상
2) 치료
3. 급성기관염
1) 원인과 증상
2) 치료
4. 급성기관지염
1) 원인과 증상
2) 진단과 치료
5. 천식
1) 원인과 증상
2) 진단과 치료
6. 폐렴
1) 원인과 증상
2) 진단과 치료

Ⅳ. 기관지질환의 치료법
1. 감기
2. 독감
3. 편도염
4. 기관지염 : 급성 기관지염, 만성 기관지염
5. 급성 기관지염
6. 만성 기관지염
7. 폐렴
8. 기관지천식
9. 비인두염(감기, Nasopharyngitis, common cold)
1) 임상증상
2) 치료적 관리
10. 중이염(Otitis media)
1) 임상적 증상
2) 예방
11. 편도와 아데노이드 질환
1) 원인균
2) 임상적 증상
3) 치료
4) 적응증
5) 수술시기
6) 간호(수술 후 간호)

Ⅴ. 기관지질환의 대체의학치료

Ⅵ. 기관지질환의 예방법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워 보드랍게 가루낸다. 이것을 한번에 3-5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 150ml의 물에 오미자 100g과 짓찧은 마늘 10g을 약 24시간 담가둔 다음 꿀 20g, 술 10ml을 넣고 고루 섞어서 한번에 50ml씩 하루 3-4번 끼니 뒤에 먹는다.
○ 생달걀을 식초에 1-2일 동안 담가두었다가 그대로 한번에 한 알씩 하루 2-3번 끼니 뒤에 먹는다.
○ 배에 구멍을 뚫고 설탕을 맞춤하게 넣어 물에 적신 종이로 싸서 구워 먹는다. 한번에 한 알씩 먹는다.
○ 한증치료
* 습열한증을 하는데 하루에 한 번씩 10-15분 동안 한다. 한증할 때에 심호흡을 하는 것이 좋다.
○ 안마치료
* 풍문혈, 폐유혈, 궐음유혈에 두 엄지손가락을 나란히 대고 중등도의 세기로 3-5초씩 5-7번 누르고 문지른다.
* 발바닥 중심부에서 발가락쪽으로 2치 되는 곳(폐, 기관지반응구역)을 엄지손가락을 대고 중등도의 세기로 3-5초씩 5-7분 동안 누르고 문지른다.
○ 운동치료
* 호흡운동 : 매일 아침 일찍이 새벽공기를 코로 천천히 들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쉬는 숨쉬기운동을 5-7번 하고 5분 안정하는 방법을 몇번 반복하기를 정상적으로 하면 호흡기계통의 기능이 좋아지고 가래 배출이 헐해지면서 점차 병이 낫는다. 이 방법은 기관지염뿐 아니 라 폐, 기관지병에 다 할 수 있다.
○ 자연치료
* 기후치료 : 하루 사이의 기온의 변동이 적은 온화한 수림이나 바닷가 지대가 좋다. 처음 4-5일 동안은 신선한 밖에서 산보를 하거나 낮잠을 잔 다. 다음은 매일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산보를 한다. 목이 마른 감, 가래가 잘 떨어지지 않는 것, 심한 기침, 숨가쁨 등이 점차 없어진다. 산림기후지대에서도 기후치료를 할 수 있는데 이런 지대에서는 폐기종 증상이 있고 가래가 많은 기관지염 때에 더 좋 다. 이런 지대 공기 속에는 습도가 일정하게 보장되고 여러 가지 식물성 방향성 물질과 염류 등이 많기 때문에 기관지점막에 좋은 영향을 준다.
Ⅵ. 기관지질환의 예방법
기침을 예방하기위하여서는 항상 몸을 단련하여 저항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만성 기관지염이 있는 사람들은 항상 기관지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조건들을 패해야 하며, 공기는 항상 맑고 깨끗해야 하고 술과 담배를 끊도록 한다.
특히 수분 섭취량을 늘려 하루에 8번 정도 한 컵의 물을 마실 필요가 있는데, 물을 많이 마시면 폐를 통해 과잉의 액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굳어진 폐 분비물을 부드럽게 하여 기침이 수월해지고 폐포의 기능이 원활하여지며 가래가 쉽게 배출되는 작용이 있다.
① 심호흡 : 매일 아침 일찍 새벽공기를 코로 천천히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쉬는 숨쉬기운동을 5~7번 하고 5분 안정하는 방법을 몇 번 반복하기를 꾸준히 하면 호흡기계통의 기능이 좋아지고 가래배출이 수월해지면서 차츰 호전이 된다. 이 방법은 기관지염뿐 아니라 폐나 기관지의 모든 병에 두루 유효하다.
② 기후 : 하루 사이의 기온의 변동이 적은 온화한 수림이나 바닷가 지대가 좋다. 처음 4~5일 동안은 신선한 밖에서 산보를 하거나 낮잠을 잔다. 다음은 매일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산보를 한다. 목이 마른 감, 가래가 잘 떨어지지 않는 것, 심한 기침, 숨 가쁨 등이 점차 호전된다. 산림기후지대도 치료에 효과가 있는데, 이런 지대에서는 폐기종 증상이 있고 가래가 많은 기관지염 때에 더 좋다. 이런 지대 공기 속에는 습도가 일정하게 보장되고 여러 가지 식물성 방향성 물질과 염류 등이 많기 때문에 기관지점 막에 좋은 영향을 준다.
③ 과로와 수면 부족은 금물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하고, 술과 담배를 절제하여야 한다.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며 되도록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 하여야 한다. 특히 가래가 많이 나오고 그치지 않는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와 밤에 자기 전에 가래가 나오기 쉬운 자세(배담법)나 복식호흡을 매일 실시하면 한결 편해진다.
○ 배담법 : 매트리스 같은 것을 깔고 모서리에 무릎을 꿇고 앉아 방바닥을 향하여 상체를 숙여 팔꿈치와 이마를 바닥에 닿도록 한다. 폐가 보통 때와 반대가 되도록 자세를 취하고 10분 정도 그 자세를 유지하면 담이 중력으로 내려온다.
○ 복식호흡-1
. 발을 벌리고 편한 자세로 서서 양손을 배꼽 밑에 둔다.
. 배꼽을 밀어내는 것처럼 하면서 숨을 들이쉰다. 가슴이 불룩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배꼽을 집어넣는 것처럼 하면서 숨을 충분히 내쉰다.
양손으로 배를 누르고 가볍게 몸을 앞으로 굽혀 호흡을 돕는다.
○ 복식호흡-2
. 위를 보고 드러누워 양 무릎을 붙이고 가볍게 구부린다. 팔은 가슴 위에서 팔짱을 낀다.
. 배꼽을 내미는 것처럼 하면서 숨을 들이쉰다. 이때 가슴이 불룩해지지 않도록 팔장 낀 팔로 가슴을 누른다.
. 배꼽을 집어넣는 것처럼 하면서 숨을 충분히 내쉰다.
Ⅶ. 결론
폐질환 환자의 접근법에 있어서, 과거 삼십년 동안 그 국가에서 일어난 호흡기계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의 상대적 빈도에 있어서 근본적인 변화에 대한 관찰을 고려하여야 한다. 폐농양과 기관지확장증과 같은 만성 감염성 질환의 빈도는 감소되었다. 결핵은 감소되었으나 AIDS환자와 남동 아시아로부터 이주한 사람에서만은 다시 증가하였다.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 환자는 현재는 더 오랫동안 생존하고, 환경성 폐질환과 약물-유발성 폐질환과 같이 만성 폐질환 환자의 증가된 분획을 형성하고 있다. 현대의 대륙간 여행은 폐의 기생충감염이 서구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증가하였다. 또한 AIDS 환자와 당뇨병 환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성질환을 가진 환자의 치료시와 면역억제 약물을 투여받는 환자에서 생기는 면역능의 저하는 과거에는 거의 병원성이 아니던 다양한 미생물에 의한 폐의 기회감염의 빈도가 증가하게 하였다.
참고문헌
김미예 외(1999), 아동간호학 각론, 수문사
김옥녀(2006), 임상약리학, 수문사
송미순 외(2002), 진단적 검사와 간호, 현문사
송경애 왜(1998), 진단검사와 간호, 수문사
서문자 외(2005),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최순희 외(2003), 표준화된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분류, 정문각

키워드

기관지질환,   기관지질환치료,   기관지질환예방,   기관지,   기관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