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수중재활운동(수중재활치료)의 목적
Ⅲ. 수중재활운동(수중재활치료)의 필요성
Ⅳ. 수중재활운동(수중재활치료)의 효과
1. 신체적인 효과
2. 심리적(정신적)인 효과
Ⅴ. 수중재활운동(수중재활치료)의 방법
1. 워밍업(준비운동)
1) 기지개 펴기
2) 양측으로 허리 돌리기
3) 다리 펴고 수건당기기
2. 본운동
1) 팔 올리고 내리기
2) 팔 돌리기
3) 팔을 굽히고 펴기
4) 다리 앞뒤 벌려 뛰기
5) 발가락으로 서기
6) 선 자세의 스트로크
7) 무릎 굽혀 허리 돌리기
8) 손운동
9) 머리 회전하기
10) 가장자리 굽히기
11) 허리 돌리기
12) 종아리 근육운동
3. 쿨다운(정리운동)
1) 목운동
2) 팔 스트레칭
3) 어깨 스트레칭
4) 발목 스트레칭
5) 허리 스트레칭
Ⅵ. 수중재활운동(수중재활치료)시 고려사항
1. 지나친 수중운동에 주의
2. 체온의 상승에 주의
3. 시작할 때에 주의
4. 움직임에 주의
5. 운동강도와 횟수에 주의
6. 수심이 낮은 것을 이용할 때
7. 높은 수온을 이용할 때
8. 낮은 수온을 이용할 때
참고문헌
Ⅱ. 수중재활운동(수중재활치료)의 목적
Ⅲ. 수중재활운동(수중재활치료)의 필요성
Ⅳ. 수중재활운동(수중재활치료)의 효과
1. 신체적인 효과
2. 심리적(정신적)인 효과
Ⅴ. 수중재활운동(수중재활치료)의 방법
1. 워밍업(준비운동)
1) 기지개 펴기
2) 양측으로 허리 돌리기
3) 다리 펴고 수건당기기
2. 본운동
1) 팔 올리고 내리기
2) 팔 돌리기
3) 팔을 굽히고 펴기
4) 다리 앞뒤 벌려 뛰기
5) 발가락으로 서기
6) 선 자세의 스트로크
7) 무릎 굽혀 허리 돌리기
8) 손운동
9) 머리 회전하기
10) 가장자리 굽히기
11) 허리 돌리기
12) 종아리 근육운동
3. 쿨다운(정리운동)
1) 목운동
2) 팔 스트레칭
3) 어깨 스트레칭
4) 발목 스트레칭
5) 허리 스트레칭
Ⅵ. 수중재활운동(수중재활치료)시 고려사항
1. 지나친 수중운동에 주의
2. 체온의 상승에 주의
3. 시작할 때에 주의
4. 움직임에 주의
5. 운동강도와 횟수에 주의
6. 수심이 낮은 것을 이용할 때
7. 높은 수온을 이용할 때
8. 낮은 수온을 이용할 때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나친 운동에 의한 피로(Fatigue)이다. 수중에서는 신체적으로 약한 사람도 의외로 아무렇지 않게 움직여지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들과 같은 것처럼 활동을 하여서 지나치게 피곤할 정도로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Client는 운동의 강도를 잘 인식하지 못하므로 지도자의 세심한 관심으로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운동을 제한하지 않으면 안 된다.
2. 체온의 상승에 주의
고온 다습한 수치료실 또는 공기순환이 나쁜 실내 POOL은 유산소 운동이나 특정한 수중운동시에 체온조절 기능이 저하된 사람이나 약한 사람에게는 위험하다. 특히, 임산부, 비만(obese), 관절염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며 갱년기의 여성(menopause), 노인(elderly), 아이들(children)의 경우도 위험하다.
3. 시작할 때에 주의
한번에 많은 근육을 강하게 움직이면 당원이 갑자기 배출되어, 글리코겐 고갈(Glycogen Depletion)로 간에 부담이 증가하고, 급성피로가 온다. 작은 움직임을 약하고 길게 하고 나서 서서히 큰 동작으로 옮기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운동을 단계적으로 행하여, 서서히 끌어 올리고 나서 서서히 끌어내리면 글리코겐의 생산과 소비가 무리 없이 행해져, 몸의 컨디션의 붕괴도 일어나기 어렵다.
4. 움직임에 주의
같은 동작만을 반복하는 것에 의한 골격근 피로(Musculoskeletal Fatigue로 인하여 뼈(bone), 관절(joint), 근육(muscle), 인대(cord)가 쉽세 피로해질 수 있음으로 운동회수, 움직임의 방향과 가동범위의 밸런스를 생각해, 한 동작에만 치우친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5. 운동강도와 횟수에 주의
간단한 리듬으로 강하게 움직이면 특정의 근육군에 피로가 쌓이게 되는데 수중에서의 운동은 보기보다 힘들기 때문에 평상시에 ①빈도(frequency), ②강도(intensity), ③횟수(duration)의 3가지의 밸런스를 생각해, 무리를 하지 않는 범위에서 서서히 향상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약한 사람을 피곤하게 하면 전혀 수중운동의 의미가 없다. 횟수(duration)와 강도(intensity)에 변화를 주어, 크게 천천히 움직이도록 한다.
6. 수심이 낮은 것을 이용할 때
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수심이 낮은 곳에 풀 벽면(pool edge)을 가까이하여 불안감을 갖지 않게 한다. 수중에서의 움직임에 익숙해지면 서서히 조금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본인이 안전하다라고 생각할 때까지 어떤 일도 강요해서는 안된다. 아쿠아테라피에서의 이상적인 수영장의 수심은 몸통 중간에서 겨드랑이의 밑이다.
7. 높은 수온을 이용할 때
아쿠아세라피에서의 이상적인 수영장수온은 섭씨30~35℃이다. 수온은 심박수에 직접영향을 주어 수온이 높으면 심박수도 높아진다. 아쿠아세라피에서는 높은 수온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6가지이다. 즉, ① 연골의 결합조직인 콜라겐(collagen)의 신축성이 늘어난다. ② 관절의 경직이 완화된다. ③ 통증과 근육의 경련을 완화시킨다. ④ 진정효과(sedative effect)가 있다. ⑤ 혈류(blood flow)를 촉진한다. ⑥ 염증성의 여액(filtrates), 부종(edema), 삼출액(exudates)이 감소한다.
8. 낮은 수온을 이용할 때
수영장 수온이 30℃이상이면, 체력이 약한 사람이나 질병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기분 좋은 온도이다. 단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의 사람이나 갱년기의 여성은 반대로 수온은 조금 낮은편 (섭씨 26~ 28℃가 적당한 온도) 좋다. 조금 낮은 편의 수온은 체중심온도(body cor temerature)를 끌어올려, 병상악화를 막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임산부(prenatal), 비만(obese), 아이들(children) 등 체온조절(thermore gulatory)에 문제가 있는 사람도 수온은 낮은 편이 좋다.
참고문헌
- 김종임·강현숙·최희정·김인자, 수중 운동 프로그램이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통증, 신체지수, 자기효능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류마티스 건강학회지, 1997
- 김원중, 수상스포츠와 수중운동 요법, 홍경, 2004
- 로버트 외, 수중운동으로 부상을 치료한다, 종도원, 1997
- 수중재활운동 매뉴얼, 한국수중재활운동연구소 교재, 1999
- 이은옥 외, 관절염 환자를 위한 신전 운동과 수중 운동, 서울 : 신광 출판사, 1998
- Martha White 저, 홍양자 역, 수중운동, 대한미디어, 2002
2. 체온의 상승에 주의
고온 다습한 수치료실 또는 공기순환이 나쁜 실내 POOL은 유산소 운동이나 특정한 수중운동시에 체온조절 기능이 저하된 사람이나 약한 사람에게는 위험하다. 특히, 임산부, 비만(obese), 관절염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며 갱년기의 여성(menopause), 노인(elderly), 아이들(children)의 경우도 위험하다.
3. 시작할 때에 주의
한번에 많은 근육을 강하게 움직이면 당원이 갑자기 배출되어, 글리코겐 고갈(Glycogen Depletion)로 간에 부담이 증가하고, 급성피로가 온다. 작은 움직임을 약하고 길게 하고 나서 서서히 큰 동작으로 옮기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운동을 단계적으로 행하여, 서서히 끌어 올리고 나서 서서히 끌어내리면 글리코겐의 생산과 소비가 무리 없이 행해져, 몸의 컨디션의 붕괴도 일어나기 어렵다.
4. 움직임에 주의
같은 동작만을 반복하는 것에 의한 골격근 피로(Musculoskeletal Fatigue로 인하여 뼈(bone), 관절(joint), 근육(muscle), 인대(cord)가 쉽세 피로해질 수 있음으로 운동회수, 움직임의 방향과 가동범위의 밸런스를 생각해, 한 동작에만 치우친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5. 운동강도와 횟수에 주의
간단한 리듬으로 강하게 움직이면 특정의 근육군에 피로가 쌓이게 되는데 수중에서의 운동은 보기보다 힘들기 때문에 평상시에 ①빈도(frequency), ②강도(intensity), ③횟수(duration)의 3가지의 밸런스를 생각해, 무리를 하지 않는 범위에서 서서히 향상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약한 사람을 피곤하게 하면 전혀 수중운동의 의미가 없다. 횟수(duration)와 강도(intensity)에 변화를 주어, 크게 천천히 움직이도록 한다.
6. 수심이 낮은 것을 이용할 때
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수심이 낮은 곳에 풀 벽면(pool edge)을 가까이하여 불안감을 갖지 않게 한다. 수중에서의 움직임에 익숙해지면 서서히 조금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본인이 안전하다라고 생각할 때까지 어떤 일도 강요해서는 안된다. 아쿠아테라피에서의 이상적인 수영장의 수심은 몸통 중간에서 겨드랑이의 밑이다.
7. 높은 수온을 이용할 때
아쿠아세라피에서의 이상적인 수영장수온은 섭씨30~35℃이다. 수온은 심박수에 직접영향을 주어 수온이 높으면 심박수도 높아진다. 아쿠아세라피에서는 높은 수온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6가지이다. 즉, ① 연골의 결합조직인 콜라겐(collagen)의 신축성이 늘어난다. ② 관절의 경직이 완화된다. ③ 통증과 근육의 경련을 완화시킨다. ④ 진정효과(sedative effect)가 있다. ⑤ 혈류(blood flow)를 촉진한다. ⑥ 염증성의 여액(filtrates), 부종(edema), 삼출액(exudates)이 감소한다.
8. 낮은 수온을 이용할 때
수영장 수온이 30℃이상이면, 체력이 약한 사람이나 질병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기분 좋은 온도이다. 단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의 사람이나 갱년기의 여성은 반대로 수온은 조금 낮은편 (섭씨 26~ 28℃가 적당한 온도) 좋다. 조금 낮은 편의 수온은 체중심온도(body cor temerature)를 끌어올려, 병상악화를 막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임산부(prenatal), 비만(obese), 아이들(children) 등 체온조절(thermore gulatory)에 문제가 있는 사람도 수온은 낮은 편이 좋다.
참고문헌
- 김종임·강현숙·최희정·김인자, 수중 운동 프로그램이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통증, 신체지수, 자기효능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류마티스 건강학회지, 1997
- 김원중, 수상스포츠와 수중운동 요법, 홍경, 2004
- 로버트 외, 수중운동으로 부상을 치료한다, 종도원, 1997
- 수중재활운동 매뉴얼, 한국수중재활운동연구소 교재, 1999
- 이은옥 외, 관절염 환자를 위한 신전 운동과 수중 운동, 서울 : 신광 출판사, 1998
- Martha White 저, 홍양자 역, 수중운동, 대한미디어,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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