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산업][방송환경][일본진출][중국진출][멕시코진출][해외진출]방송산업(방송환경)의 변화와 방송산업(방송시장)의 일본진출, 방송산업(방송시장)의 중국진출, 방송산업(방송시장)의 멕시코진출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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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송산업][방송환경][일본진출][중국진출][멕시코진출][해외진출]방송산업(방송환경)의 변화와 방송산업(방송시장)의 일본진출, 방송산업(방송시장)의 중국진출, 방송산업(방송시장)의 멕시코진출 심층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방송산업(방송환경)의 변화
1.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전
2. 세계질서의 변화와 새로운 조류
3. 방송의 복합기업화
4. 방송산업의 세계화 추세

Ⅲ. 방송산업(방송시장)의 일본진출
1. 한국 방송의 일본진출 현황
1)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일본내 반응
2) 연예인의 일본 진출 현황
2. 한국 방송의 일본진출 전략과 방안

Ⅳ. 방송산업(방송시장)의 중국진출

Ⅴ. 방송산업(방송시장)의 멕시코진출
1. 멕시코 방송에 대한 규제제도 및 방송법
1) 규제기관
2) official time
3) 선거방송의 경우
4) 방송법(Ley Federal de radio y Television)
5) 디지털 전환
6) 진흥정책
7) 외국 자본에 대한 규제
2. 향후 전략
1) 스페인어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
2) 우수한 다큐멘터리로 문화적 할인 극복
3) 인류 문화의 이해증진 차원에서의 상호교류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프로그램의 배급을 확대하기 위해 가맹 방송국을 확대하는 것이다.
2) 우수한 다큐멘터리로 문화적 할인 극복
지금까지 한류 바람을 타고 수출된 프로그램은 주로 드라마 장르였으나, 멕시코 시장에 있어서는 다큐멘터리 등으로 장르를 다양화시킬 필요가 있다.
문화적 할인(cultural discount)이란 호스킨스와 미러스(Hoskins & Mirus, 1988)에 의해 도입된 개념으로서, 프로그램이 제작국의 문화에 기반하기 때문에 그 문화 내에서는 소구력을 지닐 수 있지만, 그 밖의 문화권에 노출될 경우 프로그램이 지니고 있는 특정 스타일, 가치, 신념, 행동과 수용자의 동일시가 어렵기 때문에 소구력이 감소되며, 더빙이나 자막 처리도 이러한 소구력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국가 간의 프로그램 유통을 분석한 연구들에 의하면, 이러한 문화적 할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유형의 프로그램의 거래가 활발하게 유통되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문화적 차이가 커다란 곳으로 진출할 경우에는 문화적 할인의 폭이 적은 장르(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가 보다 적합할 것이다.
경제적인 효과만을 고려하는 것은 한류의 미확산 지역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다고 본다. 가격의 차별화 또한 고려해야 한다. 한류 콘텐츠의 획일적인 공식도 한류 지속의 걸림돌이 될 수 있으며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 콘텐츠 생산에 힘써야 한다.
앞의 각 방송사 설명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한국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방송사들은 모두 공영방송사이다. 특히 Canal Once의 경우 중산층 이상의 지식인층에게 소구도가 높은 교육·문화 방송이다. 기존의 한국 드라마가 멕시코의 원주민이나 비주류 층에게 특히 어필한 것과는 달리 다큐멘터리는 일단 프로그램에서 국가적 특성이 상대적으로 약화되어 있고, 다루는 내용적 측면에서도 보다 보편적인 접근이 가능한 장르이다. 멕시코를 비롯한 남미는 드라마 강국이다. 드라마로 정면 승부를 펼치는 것은 어려운 과정일지 모른다. 일본의 경우는 자신들의 강점인 애니메이션으로 공략하고 있다. 한국은 한편으로 드라마를 수출할 수는 있겠으나,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없다면, 그보다는 공영방송을 중심으로 한 다큐멘터리의 판매에 보다 집중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향일 것이다.
3) 인류 문화의 이해증진 차원에서의 상호교류
남미 시장에 대한 짧은 경험은 충분한 지식을 가져다주지는 못한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남미지역에 대한 접근이 일단은 우리가 개척해야 할 시장으로서만 접근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커다란 상업 방송사들이 한국, 나아가 아시아적 컨텐츠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는 점은 하나의 fact이다. 즉 우리가 프로그램을 단순히 팔려고만 노력하지 말고 진정으로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시킨다는 차원에서 문화교류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독일 등지에서는 위성방송에 프로그램을 띄워 소규모 방송사들로 하여금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방영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각국의 대사관에서 프로그램을 무료로 가져다주는 예도 흔하다. 작은 규모의 공영방송사들은 질 좋은 프로그램에 대해 목말라 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들을 한국이 채워줄 수 있다고 본다.
Ⅵ. 결론
영상 산업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서는 마치 특허로 표현되는 기술형 중소벤처기업을 정부가 육성하듯이 저작권으로 표현되는 영상 저작물에 대한 투자와 노력을 법과 제도가 지켜주는 것은 필수적이며, 영상물 제작을 위한 기획안을 만들면 이를 도용하여 제작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또한 영상물 산업이 문화 창작 산업인만큼 아이디어를 영상화하고자 하는 기획,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귀속되는 것은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다.
저작권법상의 영상 저작물 특례 규정은 대체로 영상 제작자가 지상파 TV 사업자를 겸하는 현실에서 오히려 지상파 TV 사업자에게 지나치게 유리하게 저작권을 귀속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영상 제작자의 지위를 독립 제작사, 케이블 TV, 위성 등의 경우까지 포함한 저작 인접권자로 새롭게 규정하고, 구체적 권리의 내용은 차별화함으로써 매체간 경쟁적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정부의 영상 산업 지원 정책이 WTO가 금지하는 보조금 금지 규정에 위반되지 않도록 저작 인접권자인 영상 제작자에게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작권법 개정을 통해 저작 인접권자로 새롭게 규정될 영상 제작자를 정부가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것 이외에 민간 차원의 자발적 영상물 투자 조합 내지 벤처 케피틀 회사가 기업끼리의 계약에 의해 자발적으로 만들어지더라도 작품 제작 경험이 있는 제작사는 자신의 역량을 확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 財源의 조달에 있어 일단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된다. 따라서 제작 경험이 많지 않은 제작사가 제작 단계에서 부딪치는 제일 큰 애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자금 조달의 문제는 새롭게 설립될 저작권위탁관리단체가 특히 주의를 기울여 해결하도록 하여야 한다.
구체적으로 볼 때 영상물 제작 계약서만에 의존, 금융 기관이 자발적으로 금융 지원을 하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영상 저작물의 저작권 관리를 전담하게 될 저작권위탁관리단체로 하여금 최소한 영상 저작물의 객관적 가치를 사전 예측, 평가하고 이를 기초로 융자의 알선, 채무 보증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스로 영상 저작물의 구매자가 되어 적극적으로 유통업에 종사하도록 함으로써 투자 자금이 순환될 수 있고, 유통 시장이 해외까지 개척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 강만석(2002), WTO와 중국방송, 한국방송진흥원 연구보고서
▷ 김화섭·이석기,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용한 중국시장 접근방향, 산업연구원
▷ 김영덕(2002), 일본방송개방과 교류,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 국회정책자료집, 대중문화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방안
▷ 문화관광부(2001·2002·2003), 방송프로그램 수출입 현황분석
▷ 시보청(2003), 중국 시청자의 한국드라마 시청 행태와 매체 효과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대학원언론정보학과 석사학위논문
▷ 한국문화정책개발원, 한국 대중문화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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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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