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IMF외환위기][IMF경제위기][IMF금융위기][IMF체제]경제위기(IMF외환위기)의 배경, 경제위기(IMF외환위기)의 영향과 경제위기(IMF외환위기)의 극복 정책 및 경제위기(IMF외환위기)의 교훈 분석

소개글

[IMF][IMF외환위기][IMF경제위기][IMF금융위기][IMF체제]경제위기(IMF외환위기)의 배경, 경제위기(IMF외환위기)의 영향과 경제위기(IMF외환위기)의 극복 정책 및 경제위기(IMF외환위기)의 교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경제위기(IMF외환위기)의 배경
1. 기업의 경쟁력 약화와 취약한 재무구조
2. 금융기관의 부실누적과 느슨한 여신관리
3. 대외균형을 이루기 위한 적기대응의 미흡, 개혁의 부진 등

Ⅲ. 경제위기(IMF외환위기)의 영향
1. 시계(視界)제로 상태에 빠진 기업의 수익성
2. 내수 경기의 침체 지속
3. 대대적인 산업 구조의 변화
4. 금융 산업의 대폭발
5. 기업 경영의 투명성
6. 핵심 기술이 중요한 시대
7. 활발하게 이뤄질 기업의 인수 합병(M&A) 현상
8. 외국 자본의 지배력 강화

Ⅳ. 경제위기(IMF외환위기)의 극복 정책
1. 외환유동성 부족 해결
2. 경제 회복 및 금융시장 기능 복원
3. 적극적인 고용안정대책 추진 및 사회안전망 확충
4. 고부가가치화·다양화를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

Ⅴ. 경제위기(IMF외환위기)의 교훈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 받지 않는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의 발굴·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매년 100개씩 500여개를 발굴하여 기술개발·해외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하여 TFT-LCD, DRAM, 초음파진단기 등 120개 상품을 선정하였다. 일류상품 생산기업(인증서 수상업체)의 경우, 산업기술개발사업 시 우대(사업자선정평가 시 총점의 10% 범위 내 가점 부여)를 하고 있다. 또한 부품·소재산업을 수출 주력분야로 집중 육성함으로 매년 50개 이상의 차세대 핵심부품·소재를 발굴하여 원천기술 개발에 민관 매칭펀드로 10년간 2조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부품·소재분야의 수출 비중이 28%에서 40% 수준으로 상향계획이다. 부품·소재 전문 벤처기업 창업을 매년 1,000개씩 지원하여 수출실적이 탁월한 기업과 수출 잠재력이 좋은 기업을 부품·소재 수출 전문기업(leading company)으로 선정·지원하고 플랜트 업계의 대외신인도를 제고하고 민·관 합동 수주단 파견, 프로젝트 입찰소요 비용에 대한 수출보험 인수 등 각종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통산업에 정보기술(IT) 등 신기술을 접목하여 수출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였다. 전자·자동차·조선·섬유 등 9개 업종별로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정부는 업종별 부품표준화 및 DB구축 등 기초 인프라 조성에 주력, 업계는 자율적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모델 개발, 무역거래 알선을 위한 포탈사이트 실크로드 21을 개통하여 온라인 무역거래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 해운분야의 e-비즈니스 도입을 적극 추진, 권역별로 디지털산업단지 사업 확대, 중소기업의 초고속 인터넷 이용여건 개선 등 지방 및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격차 해소에 노력하였다.
유통·물류시스템을 혁신하는 등 산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섬유분야 생산·유통·판매·물류 전 과정의 네트워크화를 추진하여 신속대응시스템(QR; Quick Response System) 시범사업 추진 및 QR/B2B 연계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공급체인관리(SCM)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유통산업에 대한 전자상거래 기반을 확충하여 기업간 공동물류의 활성화로 기업·산업물류비의 절감을 유도하며 공동집배송단지 및 집배송센터 건립 지원, 표준물류 바코드 확산 등 e-로지스틱스 활성화를 위한 물류정보화 기반을 확충하였다.
Ⅴ. 경제위기(IMF외환위기)의 교훈
외환위기 이후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많은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으나, 아직은 절반의 성공에 불과하다. IMF 졸업 이후에도 외환위기를 교훈 삼아, 앞으로 어떠한 대내외 여건의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과 같은 점을 반성하여 앞으로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겠다.
- 구조조정에 많은 성과가 있었으나 아직은 미완의 개혁
- 시장기능이 작동되기 시작하였으나 아직은 미흡한 수준
- 실물과 기업부문의 경쟁력과 생산성이 아직 취약
- 대립적 노사관계, 도덕적 해이 등 자율과 책임의 원칙이 미확립
- 국가부채 증가와 사회 전반적인 투명성이 미흡
Ⅵ. 결론
향후의 개혁과정에 있어서는 모든 시장참여자 스스로가 자발적 동기에 의해서 다각적인 구조조정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정부는 예측 가능한 정책을 집행하고, 개별 금융기관과 기업은 자발적인 구조조정과 개혁을 추진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경영전략을 만들어 이행하며, 다양한 일반참여자 역시 합리적인 기대에 입각한 의사결정을 할 때 선진 금융시스템 구축이 가능해 진다. 특히 금융기관과 기업은 이점이 스스로 개혁을 지속적으로 유발하는 제도적 장치를 정착해야 한다는 점을 의미한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김경수(1998), 한국 금융외환위기의 구조적 대처방안, IMF 프로그램하의 한국의 금융, 외환위기 극복대책 토론회, 국제금융연구회
◎ 노상만(1998), 아시아 금융위기의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파급효과: 연계성 분석 및 시사점, 대외경제정책연구, p.49-73
◎ 백종국(1998), 한국외환위기의 원인과 구조, 국제정치논총, 제37집 제3호, p. 249-271
◎ 삼성경제연구소(2000), IMF 체제 3년간의 한국경제 변화 연구보고서
◎ 전승수·채챙균(1999), 금융위기와 한국경제, 을유문화사
◎ 최인철(1998), IMF지원에 따른 영향 및 대응방안 中 IMF체제하의 기업집단: 전망과 과제 제68호, 삼성경제연구소
◎ 홍순영(2001), 2002년 경제전망, 삼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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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IMF,   외환위기,   금융위기,   IMF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