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에 대한 독후감

소개글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에 대한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마지막 강의’의 내용소개 및 핵심내용 요약

Ⅲ. ‘마지막 강의’에 대한 서평

본문내용

하루 살 날이 아까운 시한부 환자가 간절히 던지고픈 가장 강렬한 메시지일 것이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여사 등이 펴낸 <인생 수업>에 보면 죽음을 앞둔 이들이 가장 후회되는 일은, '바로 그때 할걸' '이렇게 죽을 줄 알았다면 좀 더 즐겁게 살 걸' 등으로 축약된다. 바로 랜디 교수도 비슷한 말을 한다. 삶을 두려워하지 말고, 바로 오늘을 즐기라고.
그가 근무하던 카네기멜론대학에서의 마지막 강의는 결국은 사랑하는 아내와 세 아이들에게 남기는 것이라며 끝을 맺는다. 그는 이 마지막 강의를 마치고 1년 뒤인 2008년 7월 25일 새벽에 그가 그토록 사랑하는 가족을 남기고 죽음을 맞이한다. 자신이 곧 떠날 이 세상에 남겨질 가족에 대한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랜디 포시가 남긴 이 이야기는 전 세계의 정말 많은 사람들을 고무시켰다. 마지막 강의가 촬영된 직후 1000만 명 이상이 시청을 했다고 한다. 또한 2008년엔 뉴욕타임스에서 세계의 영향력 있는 100인 중에 랜디 포시를 뽑았을 정도이다. 나에게도 역시 낙관적으로 인생을 즐기라는 그의 가르침은 감명과 자극으로 다가왔다. 비록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그의 가르침을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살아보겠다.

키워드

랜디포시교수,   마지막강의,   독서감상문,   서평,   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