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산업] 실버산업의 활성화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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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버산업] 실버산업의 활성화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본문
1. 실버산업이란?

2. 실버산업 활성화의 필요성
1) 고령친화산업 활성화 필요성
2) 외국의 고령친화산업 지원사례

3. 실버산업의 SWOT분석
1) 실버산업 SWOT 분석
2) 실버산업의 기회요인과 위협요인

4. 우리나라의 실버산업 현황
1) 실버산업의 분류
2) 주거관련분야
3) 의료관계분야
4) 여가활동분야
5) 생활관련분야
6) 금융관련분야
7) 인터넷 관련 분야

5. 선진국의 실버산업 현황
1) 미국
2) 일본

6. 히트 실버용품 사례
1) 미건의료기-온열치료기
2) 유한킴벌리-요실금기저귀
3) 태평양제약-케토톱

7. 실버산업의 마케팅 전략
1) 능동적 참여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2) 시설의 제공이라는 단순개념을 탈피해야 한다.
3) 실버 층에 대한 정보 축적
4) 우리 실정에 맞는 서비스체계 개발

참고자료

본문내용

품 시판 후 8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 1년 만에 100억 원 매출을 달성하면서 태평양제약 효자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2001년 매출액은 295억 원으로 회사 전체 매출액(601억원) 중 49%를 케토톱이 차지했을 정도다. 케토톱은 특히 세계 최초로 피부에 붙이는 패치형 관절염 치료제로 유명 하다. 현재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독일, 중국 등 세계 12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특히 약물의 피부투과율을 1.3배 증진시켜 빠르고 강력한 소염진통 효과를 발휘하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기존에 먹는 관절염치료제가 일으켰던 위장장애 등 부작용 문제를 없앤 데다, 약효는 경구용(먹는) 수준을 유지한 게 히트 비결이다. 특히 피부호흡이 가능한 특수 원료를 사용해 피부가 약한 노인과 여성층을 집중적으로 파고든 것이 주효했다 는 분석이다.
94년 케토톱 성공 이후 ‘미투상품’이 잇따라 발매되면서 국내 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연 1000억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97년 제일약품 ‘케팬텍 ’, 98년 상아제약 ‘케넨서’ 등이 잇달아 나와 현재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가 아주 많다. 회사 측은 현재 미국 FDA(식품의약청) 승인을 획득, 미국 노인들에게도 대거 수출하고 있다.
주 소비층은 50대 이상 여자와 관절염과 요통 등 통증 경험자가 주 고객 층이다.
7. 실버산업의 마케팅 전략 결과적으로 도입단계에 있는 우리나라의 실버산업을 감안할 때 마케팅 전략의 시도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수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1) 능동적 참여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산업사회의 소비자는 공장에서 대량으로 쏟아지는 규격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수동적으로 구매하는데 그쳤으나, 앞으로는 소비자 스스로가 서비스의 종류와 질을 선택하고, 구성하여 생산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실버서비스 역시 이러한 형태와 의식의 변화에 주목하여 고객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2) 시설의 제공이라는 단순개념을 탈피해야 한다. 지속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의 개발과 제공이 뒤따르지 않는 시설의 고급화만으로는 변화하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할 수 없다. 시설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효율적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필요한 공간일 뿐이다.
3) 실버 층에 대한 정보 축적 실버 및 예비 실버 층의 특징적인 행동과 의식에 대한 정보를 끊임없이 축적해야 한다. 이는 욕구 파악의 기본 자료가 되는 것으로써 이를 위해서는 인간형태에 대한 분석 및 환경 심리학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4) 우리 실정에 맞는 서비스체계 개발 선진국의 모델을 참고할 수는 있으나 그것을 곧바로 우리 현실에 적응하려 해서는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다. 나라마다 문화적 전통과 사회적 가치관 및 생활습관 등이 상이하기 때문이다.
즉, 우리의 실버시장은 효행과 경로사상이 실현되고 응집되는 인간적 이벤트가 되어야 하며, 그것이 한국적 전통과 기능이 접합하여 승계, 전수되는 것으로 승화시켜야 할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결속력을 추구하고 모든 것이 그들을 위한 공익 개념, 복지 개념이라는 차원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해줄 상품서비스를 창조하는 것을 마케팅 전략의 핵심으로 볼 수 있다. 즉 인간 마케팅이 요구된다.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실버 층 혹은 뉴 실버 층을 겨냥한 실버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게 될 것이며 또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실버시장에 대한 관심이 계속 증폭되고 있다.
한편 고령화 사회가 큰 규모의 노인시장을 형성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들은 노인을 위한 궁전 즉 호화로우면서도 건강, 의료 서비스와 같은 기본적인 설비를 갖추고 양로원의 개념을 도입한 노인 전용의 콘도미니엄 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거동 동행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일본에서 400여 개 사가 성업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아가 건강하고 여유가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 시터 서비스(Silver Sitter Service)'와 같은 노인 돌보기 사업도 있다.
아직은 이런 사업들이 잠재해 있는 수요를 현실화시키지 못하고 있지만 멀지 않아 표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노인복지를 위하여 실버산업이 필요한 것은 두말 할 나위가 없지만, 실버산업을 육성시켜 나가는 데 있어서 유의하여야 할 것들도 많다.
가장 먼저 유의해야 할 것은 국가가 사회복지에 대한 노력을 충분히 하면서 실버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의 재정적 능력이 상당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국민의 사회복지를 위한 세금 부담률을 더 올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 특히 노인복지에 대한 비용투입이 대단히 미약한 상태에 있다.
국가가 국민의 최저한의 생계보장과 삶의 질 보장에 대한 노력을 등한히 하면서 실버산업만 발전시키려 한다면 국가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사회복지의 노력과 역할을 회피하는 것이 될 것이고, 특히 국가의 무상적 서비스에 주로 의존하고 있는 경제적 취약계층의 노인이 받는 서비스와 중산층의 노인이 받는 서비스, 중산층 이상이 받는 서비스 간에 큰 격차가 생겨 위화감을 조성하게 될 것이다.
실버산업 측에서도 실버산업이 사회의 공익성을 무시하고 무분별하게 경쟁한다거나 기술적으로 노인을 이용만 하려 한다면 이는 사회복지의 발전을 가로막게 될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실버산업의 발전은 항상 국가의 노인복지정책과 연계되어야 하며, 실버산업은 노인의 권익보장과 신체적 및 정신적 안전을 위하여 국가의 적절한 관여를 기꺼이 수용해야 하고, 자율적인 규제조치의 기구도 마련해야 할 것이다.참고자료 베타뉴스 IT/과학 김현동 기자 2008.10.16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토대 마련> 보건복지부 고령친화 산업팀 2009.04.18
<미래동력 해법 ‘실버산업’> 파이낸셜뉴스 경제 김한준기자 2008.06.19
<고령사회를 대비한 실버산업의 활성화 방안> 한국노인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 자료집 전채근 2003 pp.5-18.
<실버산업-고령화 사회의 도전> 임춘식 나남출판사 2001 pp. 273-287
매경이코노미 경제 이기동차장(팀장)·박인상·김소연·정대용 기자 제1153호 200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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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8.11
  • 저작시기2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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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4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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